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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X ON" 게이밍 노트북의 바이블, 기가바이트 (AERO15) 에어로15 X9 (코어 i7 8750H, 지포스 RTX 2070 With Max-Q)

문태환기자

조회3,884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PC 기반으로 즐길수 있는 게이밍은 엔비디아가 주도권을 장악하고 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하드웨어 그리고 게임 타이틀까지 그 영향력은 광범위하다.   최근 엔비디아에서는 기존의 GTX 에서 인공지능 기능 등을 합쳐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는 "RTX" 시리즈를 출시하며 다양한 게임에서 놀라운 화질과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이를 통해 게이머들은 하나의 사물이 게임 상에서 표현할 수 있는 반사 효과를 게임 상에서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지포스 RTX 에서 눈에 띄이게 관심을 끄는 것은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도 있지만 보다 게이머들이 직접적인 속도와 화질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DLSS (Deep Learning Super Sampling) 이 적용된 타이틀이 하나 둘씩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보다라는 DLSS 가 보다 효과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래서 인지 DLSS 가 게임 내에서 얼만큼 화질과 속도를 향상 시킬 수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벤치마크 테스트는 최근 빠르게 업데이트가 되고 있는데 최근 3DMARK 에서도 별도의 애드-온을 통해 기존의 TAA 와 DLSS 의 성능 및 화질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거쳤다. 



▲ 3DMARK의 DLSS 테스트 셋 중에서 TAA와 DLSS의 화질 비교 이미지 


그렇다면 게이밍 노트북에서는 지포스 RTX는? 


데스크톱 게이밍 환경을 노트북 (랩탑)에서 즐길 수 있는 지포스 RTX가 드디어 노트북용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노트북에서는 배터리를 포함하고 있어 전력 효율성을 강조하며, 게이밍 환경의 표준으로 삼고 있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MAX-Q" 기능을 업그레이드 한 지포스 RTX MAX-Q 디자인이 지난 1월에 열린 2019 CES 에서 공식 발표가 되었다. 



▲ 2019 CES에서 엔비디아의 젠슨황은 지포스 RTX 로 업그레이드 엔비디아 MAX-Q 랩탑 (노트북)을 공식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된 엔비디아의 MAX-Q 디자인은 크게 보면 2세대에 해당된다.  기존의 지포스 GTX 10 시리즈가 탑재된 것이 1세대라고 보면 되고 지포스 RTX 20 시리즈가 탑재된 것이 2세대 라고 보면 되는데 2017년에 첫 선을 보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약 2년 만에 2세대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고 보면 되는데, 여기에서 잠깐 기존의 엔비디아의 MAX-Q 디자인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엔비디아 MAX-Q 디자인? "얇고 빠르며 저소음"


우선 엔비디아의 MAX-Q 기술은 총 3가지 단어로 축약할 수 있다.  "얇고, 빠르며 저소음" 이라는 점이다.  이 3가지 덕목은 노트북(랩탑)이 항상 추구해온 목표인데 이를 게이밍 노트북에서 가장 높은 소비전력을 갖고 있는 GPU의 입장에서 하나로 통합했다고 보면 된다.  이 것은 엔비디아에서 제공한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보게 되면 쉽게 이해가 가능하다. 



▲ 노트북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성능과 전원 (소비전력) 이 두가지 팩트를 얼마나 효율성 있게 활용하여 길게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이동성을 강조한 노트북(랩탑)은 배터리라는 한정적인 전기 자원을 갖고 있다.  이 한정적인 전기 자원을 가장 많이 소모하는 것이 바로 LCD 모니터, 그래픽카드, 프로세서 순이다.  그래서 동일한 전기자원을 가지고 빠른 성능 그리고 장기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 한정적인 조합을 효율적으로 관리 및 사용할 필요가 있다.  조금 더 이 상황을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42.195 km를 뛰는 마라토너가 있다고 가정을 해보자.  


마라토너는 체력을 이라는 한정적인 자원을 가지고 이 거리를 빠르게 완주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달리는 구간에 맞게 전략을 가져가야 하는데 도로의 상황 예를 들어 언덕 등의 각도가 있는 구간과 평탄한 구간 등이 있다면 이 구간에서는 뛰는 속도와 체력을 잘 안배해야 짧은 기록으로 완주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상황 자체를 그대로 지포스 RTX GPU에 대입을 하면 된다.  즉 게임을 하지 않는 환경에서는 지포스 RTX 는 인텔 프로세서 내부의 UHD 그래픽스 코어를 사용하여 저전력을 유지하며 게임을 구동할 때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빠른 성능을 낼 수 있도록 한다. 


다시 위 차트를 보게 되면 극한의 성능을 내기 위해 피크치 부분에서 상당히 많은 전력을 지속적으로 소비한다고 볼 수 있는데 노트북에 적용된 지포스 RTX 시리즈는 데스크톱에 들어가는 동일한 RTX 제품과 달리 이 한계점을 넘지 않으며 프로세서 및 그래픽카드의 성능 조합을 통해 배터리의 효율성을 극대화 한다.  이로 인해 동일한 제품명을 갖고 있는 데스크톱용 GPU 에 비해 약 60~80% 정도의 성능을 내게 되는 것이다.  여기까지 이 기술을 이해했다면 본격적으로 이 엔비디아 MAX-Q 기술을 적용된 노트북을 살펴볼 차례이다.


기가바이트 에어로 15 X9 (코어 i7 8750H, 지포스 RTX 2070 With MAX-Q) 



 

▲ 좌, AERO 15-X9 시리즈 스펙 / 우, AERO 15-Y9 시리즈 스펙  


기가바이트의 게이밍 노트북인 에어로15 시리즈는 X 시리즈와 Y 시리즈로 구분이 되는데 이 두가지 제품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지포스 RTX 2070 이 들어갔느냐 아니면 지포스 RTX 2080 이 들어갔냐 로 분류가 된다.  그 외에 인텔의 코어 i7, i9 으로 나누어 지며 디스플레이는 FHD 와 UHD 로 세분화 되어 다양하게 제품군을 형성한다.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할 제품은 에어로 15-X9 시리즈 중에서 엔트리 레벨이라고 볼 수 있는 8세대 코어 i7 8950H 프로세서, 지포스 RTX 2070 마지막으로 LG 의 IPS 144Hz FHD (1920x1080) 적용된 제품이다. 




노트북의 상판은 하단에 카본으로 처리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그리고 GIGABYTE 라고 음각 처리가 된 부분은 흰색 LED가 적용되어 노트북의 대기모드 상태 그리고 사용 시에 밝게 빛난다. 



노트북의 전체적인 크기는 356.4(W) x 250(D) x 18.9(H) mm 이며 무게는 2Kg 내외 모니터의 크기는 15.6" 형이다.   그 외에 적용된 키보드는 텐키까지 포함된 풀-사이즈 키보드를 탑재하고 있다. 




모니터의 하단에 적용된 웹 카메라는 HD 급의 카메라가 적용이 되었는데 이를 통해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의 화상 채팅을 편안하게 할 수 있으며, OBS 등의 게임 방송용 브로드캐스트 프로그램에서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된 키보드는 텐키를 포함된 풀 키가 적용되었는데 기가바이트 퓨전 RGB Per-Key Backlit 기술을 통해 각 키마다 모두 RGB LED 효과를 독립적으로 낼 수 있으며 이와 더불어 해당 게임 마다 프리셋을 저장하여 해당 게임 혹은 어플리케이션이 실행 시 별도의 키보드 효과 설정을 자동적으로 낼 수 있다. 



▲ 기가바이트의 컨트롤 센터 앱을 통해 키보드의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다.  해당 앱은 노트북을 구입 시, 미리 설치 되어 있다.  



이 노트북에 적용된 키패드는 105x70 mm 사이즈 이며 좌, 우측 하단에 클릭 버튼이 적용되어 있어 사용하기 편리했다. 



이 모니터에 사용된 베젤은 윗 부분과, 좌우측 부분이 5mm 정도로 상당히 얇은 형태를 띠고 있다.  최근의 노트북의 베젤 디자인 트렌드가 아주 잘 적용이 되어 있다. 



노트북의 하단 본체 부분과 모니터의 부분을 연결하는 힌지 부분은 하단 부분의 열기를 배출하기 위한 구조로 디자인 되어 있었다.  노트북의 바닥면에서 공기를 흡입하여 위 힌지 부분으로 배출하여 노트북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며 공기의 방향이 뒷면으로 향하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할 때 불쾌감을 주지 않는다. 




노트북 키보드가 있는 본체 부분과 모니터 부분은 최대 135도 정도까지 펼 수 있다.  






노트북의 좌측 부분은 유선 기가비트 랜 포트와 더불어 USB 3.1 타입A, 타입C 포트 이렇게 2개의 USB 포트가 적용되어 있는데 HDMI 2.0 포트 하나와 더불어 디스플레이포트 1.4 를 지원해 다양한 모니터와 연결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 옆으로는 4극 3.5mm 스테레오 플러그가 위치해 있는데 우리가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마이크가 포함된 이어폰(이어셋)을 바로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마이크 및 이어폰은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나 이어폰에 부착되어 있는 리모콘은 작동하지 않는다.  이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노트북의 우측 부분에는 2개의 USB 3.1 타입C 포트와 인텔의 썬더볼트3용 USB 타입C 포트를 지원하는데 이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모니터, 스토리지 그리고 방송편집 장비까지 데이지 체인 방식으로 최대 8개까지 연결이 가능하다.  어댑터와 연결하는 포트와 도난 방지를 위한 캔싱턴 락이 자리를 잡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 노트북에 포한된 UHS-II SD 카드 리더는 스펙상으로는 읽기 300MB/s 쓰기 260MB/s 까지 속도를 내므로 유튜버 혹은 크리에이터가 4K 급의 동영상을 촬영 및 편집을 할 때 보다 빠르게 처리가 가능하다. 




제품의 바닥면은 공기의 흡입을 원할하게 하기 위한 다양한 크기의 타공 처리가 되어 있는데 노트북을 놓는 바닥면과 약간의 이격을 두기 위해 총 5군데 고무 받침을 만들어 두어 일정공간을 확보하도록 디자인되었다.  그리고 노트북에 포함되어 있는 배터리는 94.24 Wh 용량을 지녔다.




포함되어 있는 어댑터는 프리볼트 입력을 받으며 19.5V / 11.8A 최대 230W 출력을 낸다. 


인텔 썬더볼트 지원, HM370 칩셋, NVMe 1.3 지원 760P 1TB SSD 성능은 


이 노트북의 기본적인 골격은 인텔에서 표준적으로 주도하여 만든 주변기기들이 대거 사용되었다.  우선 노트북 성능의 지표라고 볼 수 있는 프로세서는 8세대 코어 i9-8950HK (2.9~4.8Ghz) 혹은 코어 i7-8750H (2.2GHz-4.1GHz) 가 탑재 되며 프로세서와 주변기기를 연결해 주는 칩셋인 HM370 칩셋이 사용되며, 포함된 스토리지는 인텔의 NVMe 760P 시리즈 1TB 모델이 모두 사용되었다.  노트북에서 사용할 수 있는 1TB 정도의 용량은 상당히 큰 편이며 더 나아가서는 SATA3 방식 보다는 빠른 NVMe 1.3 이 사용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을 듯 하다. 




▲ 크리스털디스크마크를 통해 확인해본 인텔 760P 1TB 모델의 읽기 및 쓰기 성능
 

FHD 해상도, LG IPS 144Hz 모니터 탑재 


노트북의 크기와 형태 등을 판가름 짓는 중요한 스펙 중에 하나는 바로 장착되고 있는 모니터이다.  이 노트북은 동일한 15.6 인치 외형을 스펙을 갖고 있지만 해상도에 따라 FHD 와 UHD 로 나눈다.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제품은 LG의 IPS 안티-크레어 144Hz, 1920x1080 탑재된 제품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두가지 모델 모두 터치를 지원하지 않는다.  


일반적인 데스크톱용 모니터와는 달리 이 노트북은 2개의 그래픽코어가 교대 교대로 사용이 되기 때문에 모니터의 해상도 중요하지만 최근 게이밍 모니터가 사용되고 있는 144Hz 주파수를 지원하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설치가 되어 있는 인텔의 UHD 그래픽 제어판을 통해 가능하다.




 

그 외에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기가바이트 앱 들 


일반적인 데스크톱용 컴퓨터와 달리 노트북은 다양한 옵션 등을 담고 있어서 제조사들은 이 주변기기들의 성능 및 한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직관적으로 사용자들에게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데 기가바이트의 에어로 시리즈는 "Control Center" 앱을 통해 이를 해결한다.



▲ 스마트 대시보드 탭은 프로세서, 그래픽카드, SSD, 배터리 사용량, 팬의 작동 상태 등 노트북의 물리적인 자원의 사용량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보여준다.  



▲ 두번째 탭인 앱 숏컷 탭은 말그대로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혹은 앱을 등록해 한번의 단축키로 바로 실행을 시켜줄 수 있도록 돕는다.  단 앱의 등록은 확장자가 "exe" 만 허용을 하니 등록하고자 하는 앱의 설치 폴더를 찾아 해당 프로그램 혹은 앱을 등록해 주어야 한다. 



▲ 세번째 탭인 매니저 탭은 마치 윈도우의 제어판 같이 노트북의 중요한 옵션 등을 바로 실행 하여 설정할 수 있도록 돕는데 특히나 모니터의 화질을 설정할 수 있는 팬톤 등을 활성화 할 수 있으며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의 장비 등의 페어링 및 접속 등을 쉽게 설정할 수 있다.  그 외에 모니터 스위치의 경우는 노트북와 외부 모니터 혹은 프로젝터에 연결시 복제, 확장 등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전원 관리도 가능한데 충전이 되는 방식 및 용량 및 배터리의 수준에 맞게 프로세서 및 그래픽카드의 사용량도 설정이 가능하다.



▲ 네번째 탭은 키보드의 다양한 RGB LED 패턴 혹은 효과를 줄 수 있는 부분으로 프로파일을 추가하여 다양한 게임과 소프트웨어 마다 RGB LED 효과를 줄 수 있다.   그리고 좌측의 액세서리 메뉴는 게임 등의 앱을 등록할 경우 윈도우 키를 잠기게 할 수 있는 등 게이머들의 취향을 맞출 수 있도록 추가적인 설정이 가능하다.



▲ 5번째 탭인 디바이스 세팅 탭은 노트북에 장착되어 있는 2개의 쿨러 RPM 설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데 이 노트북이 사용되는 환경에 따라서 맞춤으로 팬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위 이미지의 우측 하단에 있는 "Fix Mode" 의 경우는 2개의 팬속도를 고정시킬 수 있는데 외부의 높은 기온에서 해당 노트북을 사용하려고 하면 이 부분을 설정하여 높은  RPM으로 지속적으로 팬을 작동시키는 것이 좋다. 



▲ 마지막 탭인 스마트 유틸리티는 기본적인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기가바이트 공식 서버와의 싱크를 통해 버전 확인을 해줘 빠르게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좌측의 서브 메뉴 중에 스마트 USB BACKUP 이 있는데 이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를 볼 수 있다. 




▲ 약 32GB 이상의 USB 메모리를 꼽게 되면 윈도우의 기본적인 백업을 할 수 있도록 부팅 디바이스로 만들어주며 윈도우의 이미지를 만들어 해당 USB 메모리로 복사를 해 위급 상황시 빠르게 윈도우로 복구해 줄 수 있도록 해주는 앱이다.  이 USB 디스크를 만들어주는데 약 5분에서 6분 정도의 시간을 필요로 하며 설치 되어 있는 소프트웨어 따라서 넉넉한 64GB 이상의 용량을 가진 USB 메모리로 하는 것이 좋다.  이 일련의 백업 과정은 도스의 컴맨드 창을 통해 스크립트로 진행이 되니 침착하게 기다리면 된다. 


CPUZ 등의 외부 앱을 통해 시스템의 정보를 확인해 보면 




 

■ 그렇다면 실제 게임에서 성능은?  


게임 내에서 특히나 별도의 벤치마크 메뉴 혹은 루틴이 없는 게임들은 실제 게임을 즐기는 상황을 가지고 실시간으로 평균 프레임을 확인했다.   하지만 노트북은 일반적인 데스크톱 환경과 달리 항시 외부에서 전원 공급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노트북에 내장되어 있는 배터리의 사용량 그리고 남아 있는 용량 등에 따라 유기적으로 작동된다.  그래서 사용자 혹은 게이머는 노트북을 장시간으로 사용할 것인지 아니면 노트북의 모든 하드웨어 성능을 100% 끌어내서 짧은 시간 동안 사용을 해야 하는지 선택을 해주어야 한다.  이것도 저것도 귀찮다면 자동적으로 이를 설정이 되게 할 수도 있는데 이 부분은 시행착오를 거쳐서 스스로 하는 것이 좋다. 




▲ 엔비디아의 지포스 익스피어리언스 앱을 통해 위스퍼모드와 배터리 부스트 부분의 옵션을 확인해 준다.  위스퍼모드는 노트북의 팬 속도를 자동적으로 조절해 작은 소음이 나도록 해주며 배터리 부스트의 경우는 60 프레임을 넘지 않도록 인위적으로 GPU의 속도를 자동 조절해줘 궁극적으로는 노트북 배터리의 사용량을 극대화 해준다. 


이 실제 게임 테스트에서는 위 해당 옵션을 모두 비활성화 시키고 노트북에 어댑터를 통해 외부 전원을 입력했으며 당연히 모니터는 144Hz 작동하도록 설정을 해두었다. 


배틀그라운드 실제 게임 이미지


이번 테스트를 위해 화질의 옵션은 배틀그라운드 국민 옵션으로 미리 설정을 해두었으며 애프터버너 - 리바튜너를 통해 실시간으로 프레임의 변화를 봤다. 




▲ 배틀그라운드의 초기 화면에서는 130~140 프레임 수준으로 측정이 되었으며 지포스 RTX 2070 은 1400~1500MHz 로 작동이 되고 있었다.   그리고 게임 매치를 통해 대기실에 들어가 보니 프레임은 60~65 프레임 정도로 측정이 되었다. 




▲ 비행기에서 출발하여 하강을 할 때는 62 프레임과 61 프레임 정도가 측정이 되었다. 




▲ 배틀그라운드의 국민 옵션으로 설정 한 후, 게임에서 60~65 프레임 사이를 꾸준하게 유지했다. 


그리고 배틀그라운드에서는 조만간 지포스 RTX 에서 사용이 가능한 "DLSS" 가 적용 될 업데이트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아직까지 뉴스만 업데이트가 되었을 때 이 부분에 대한 업데이트 혹은 패치가 진행이 되지 않았다.  아마도 이 옵션을 추가적으로 지원하게 된다면 아마도 게임 상에서 적어도 10~20% 정도의 프레임 수치 및 화질이 더욱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 


블리자드의 오버워치


앞서 봤던 배틀그라운드 보다는 낮은 하드웨어 사양을 갖고 있는 블리자드의 오버워치를 통해 게임 내에 프레임 변화를 확인해봤다.  이 게임에서는 모든 그래픽 화질 옵션을 최고 높은 옵션으로 선택했다. 






오버워치의 경우는 상당히 재미있는 것이 바로 지포스 RTX 2070 코어의 속도를 1280~1305MHz 로 고정을 시켜서 높은 프레임 수치를 뽑아내주었다.  만약 조금 더 높은 클럭으로 가동을 시킨다면 아마도 그 이상의 프레임 수치를 보여줄 것으로 보이는데 노트북이기 때문에 이를 억제한 듯 한 느낌을 받았다. 


블리자드 콜 오브 듀티 ; 블랙옵스4 


블리자드의 콜 오브 듀티 도 역시 모든 화질 옵션을 가장 높음 설정을 하여 게임 내 프레임 수치를 확인해봤다.  




지포스 RTX 2070 의 작동 속도는 1400MHz 대로 작동이 되었으며 게임 내 프레임 수치는 80~90 대를 오고 갔다.   게임을 진행하는데 전혀 무리가 없는 부드러운 진행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블리자드의 데스티니 가디언즈를 마지막으로 보도록 하자. 


블리자드 데스티니 가디언즈


이 게임에서도 모든 그래픽, 화질 옵션을 가장 높음과 높음으로 설정을 했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에프터버너-리바 조합으로 프레임 수치가 보이지 않아 게임 내에 있는 프레임 표시기를 통해 프레임 수치를 확인할 수 밖에 없었다. 




 

데스크톱에서 비슷한 사양으로 성능을 비교해 본다면?  


게이밍 노트북 사용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들 중에 하나가 바로 내가 사용하고 있는 게이밍 노트북과 동일한 네이밍을 갖고 있는 데스크톱 영역의 제품들과 성능 차이가 얼만큼 있느냐 하는 부분일 것이다.  우선 프로세서를 비교해 보면 100% 동일한 네이밍을 가진 프로세서는 없다라는 점이다.  인텔에서는 동일한 공정으로 생산을 하지만 저전력으로 구동이 되며 스펙상으로 클럭 등이 미묘하게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비교를 하기가 상대적으로 쉽지 않다.  게다가 이 부분은 그래픽카드와도 고스란히 이어지는데 노트북용 지포스 RTX 2070 도 최대 동작 주파수가 조금 낮다. 



▲ 에어로15 X9의 지포스 RTX 2070의 정보, 물리적인 쿠다 코어의 숫자는 동일하나 동작 주파수가 낮고 메모리의 대역폭도 역시 낮으며 데스크톱용 RTX 2070 보다 소비전력도 역시 낮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데스크톱 VS 에어로15X9 의 게이밍 비교를 위해 프로세서와 그래픽카드를 조합해 봤는데 아래 그 정보들을 비교해 봤다.



▲ 데스크톱 인텔 코어 I5 9400F와 지포스 RTX 2070 조합과 에어로15 X9 의 코어 i7 8750H, 지포스 RTX 2070 MAX-Q 의 스펙 비교  


우선 프로세서의 경우는 동일한 캐시 용량 코어의 숫자 그리고 최대 동작주파수 까지는 동일하나 에어로15의 코어 i7 8750H 는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해 최대 12스레드까지 처리가 가능하다.  하지만 코어 i5 9400F 를 최대 6스레드만 처리가 가능하다.  그외에 더 차이가 나는 부분은 바로 최대 소비전력 TDP 이다.  데스크톱용은 65W 이나 노트북용은 최대 45W 로 무려 20W 나 낮다. 


이제 그래픽카드로 가보면 동일한 쿠다 코어 동일한 메모리 종류 및 용량을 지니고 있지만 동작 주파수는 GPU, 메모리 클럭 모두가 낮다.  메모리의 경우는 250MHz 정도 낮으며 GPU 클럭의 경우 베이스 클럭이 600MHz 그리고 부스트 클럭이 1185MHz 로 인식을 하나 실제 노트북 제조사들의 튜닝에 따라 1300~1450MHz 까지 엔비디아의  MAX-Q 가이드 라인에 따라 만들어진다.  이로 인해 실제 노트북에 사용된 지포스 RTX 2070 with MAX-Q 는 결과적으로 낮아진 메모리 및 GPU 클럭으로 인해 최대 TDP는 90에서 110W 정도 사이를 갖게 되는데 이 수치는 데스크톱의 지포스 RTX 2070이 185~175W  정도인 것을 감안하며 최대 90~100 W 정도 낮은 소비전력을 갖는다라고 보면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결과는 "최대 성능 VS 소비전력" 의 함수 관계는 완전히 다른 제품들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직접적인 비교 보다라는 이번 테스트 결과는 모바일용 프로세서가 가지고 있는 태생적 한계로 인한 상대적인 성능 차이라고 이해를 하면 좋을 듯 하다.  


■ Cinebench R15 



▲ 에어로15 에 탑재된 코어 i7 8750H 프로세서는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는 덕분에 일반 데스크톱 영역의 코어 i5 프로세서보다는 빠른 성능을 낸다.  



▲ 3DMARK를 비롯한 총 6가지 테스트 프로그램을 통한 데스크톱과 에어로15 X9 의 성능 비교
 


테스트 결과 만을 봤을 때 높은 전력을 소비하는 데스크톱이 프로세서 및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풀로 활용하기 때문에 앞선 예상과 같이 높은 성능 등이 나왔다.  3DMARK 테스트 항목을 기준으로 본다면 데스크톱 조합 대비 75~80% 내외의 성능 결과를 보여주었으나 실제 게임에서 테스트를 진행할 경우는 이보다 더 떨어내 55~65% 정도의 성능을 내는 것으로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조금 재미있는 수치인데 이 수치와 상당히 비슷한 것은 바로 데스트톱 조합이 프로세서 65W, 그래픽카드 185W 를 합쳐 250W TDP를 갖게 되며 에어로15의 경우는 45W, 100W 합쳐 약 145W 정도라고 보면 그 비중과도 상당 부분 비슷한 결과라는 점이다.  


■ 최신 기술이 모두 적용된 게이밍 노트북의 모든 것, 기가바이트 에어로 15 X9  


데스크톱 그리고 노트북의 성능 결과를 필자도 역시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막상 비교를 해보니 적지 않은 성능 차이를 보였다.  한 곳에 고정이 되어 있어야 하는 일반적인 데스크톱 컴퓨터와 이동성이 있는 노트북 게다가 본체에 포함되어 있는 한정된 배터리의 전기를 가지고 최고의 성능을 끌어내야 하는 환경상 이에 대한 결과는 현재까지 최선이라고 봐야할 듯 하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노트북 즉, 이동하면서 게이밍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오늘 소개한 엔비디아 그래픽코어가 내장된 노트북일 것이다.  일반적인 사무환경에서 프로세서 내부의 UHD 그래픽스 코어를 통해 사용시간을 최대한 내어주며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2070 GPU를 개방하여 게임을 한판 할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바로 오늘 소개한 기가바이트 에어로15 X9 일 것이다. 




노트북(랩탑)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휴대성이며, 이 휴대성이라는 고유한 특성을 기본으로 현재 컴퓨팅 업계의 최신 기술을 하나로 모았다.  그리고 그 최신 기술을 구현한 모든 주변기기를 하나에 담았다.  인텔의 코어 프로세서와 NVMe 1TB SSD, 선더볼트3, 게이밍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모니터는 144Hz 지원하는 LG의 IPS 패널, 소프트웨어 적으로 볼 때는 최신 윈도우10 프로 64비트 및 마이크로소프트 에저 Ai, 삼성의 GDDR6 8GB 그래픽 메모리와, DDR4 -2666 16GB 시스템 메모리 등 무엇 하나 흠잡을 때 없는 그리고 고민없이 충분한 검증이 된 부품들이라는 점은 이 노트북이 갖고 있는 가치를 보다 올려준다.  그래서 이 노트북 하나로 모든 것을 다 하고 싶어 하는 사회 초년생 들 특히나 게임을 좋아하는 대학생들 혹은 직장인 들이라면 정말 군침을 흘릴만한 제품이 아닐까 싶다.  



▲ 인텔의 코어 i7, 그리고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이렇게 2개의 게이밍 아이콘이 하나로 모은, 이 기가바이트 에어로15 X9 은 최신 게임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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