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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XG UNDERDOG KU270 QHD REAL 144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로 살펴보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60의 G-SYNC(지싱크) 지원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 417.71 WHQL)

양효정기자

조회11,869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엔비디아에서는 퍼포먼스 시장에 해당되는 지포스 RTX 2060 를 출시하면서 공식적인 출시 일이었던 1월 15일날 해당 그래픽카드를 지원하는 드라이버를 공식 발표하였다.  이번 드라이버의 경우는 새롭게 추가되는 그래픽카드에 대한 지원도 지원이지만 크게 달라진 것은 엔비디아의 지싱크 (G-SYNC) 모니터의 지원 범위를 확대하였다는 점이다.  실제 지금까지 엔비디아에서는 하드웨어적인 도터보드를 모니터에 포함시킨 지싱크 만을 지원했지만 이제는 현재 우리가 흔하게 구입해서 사용할 수 있는 프리싱크 지원 모니터를 "G-SYNC Compabible" (지싱크 호환) 이라는 명칭으로 포함을 시켰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사실 이 부분은 어렵지 않게 엔비디아에서 할 수 있었던 부분인데 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대부분의 중소 기업 모니터 등을 비롯한 삼성, LG, 벤큐 등의 모니터에서도 이를 지원했던 터라 해당 지원 모니터들을 기존에 사용했던 분들이라면 보다 부드럽게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 점은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독자적인 기술을 대중적인 기술로 내렸다는 점에서 실제 많은 게이머들이 사용하고 있는 이 부분을 표준 지원 부분으로 내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브레인박스에서는 최근 기사를 통해 소개가 되었던 KXG UNDERDOG KU270 QHD REAL 144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해당 지원 가능한 부분을 얼마 전에 출시한 지포스 RTX 2060 과 구형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GTX 1060 3GB 모델을 통해 지원 여부를 확인해 봤다.  


■ KXG UNDERDOG KU270 QHD REAL 144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이 모니터는 일반형 모니터와는 달리 "게이밍" 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스펙을 갖고 있다.  우선 이 모니터에 사용된 패널은 삼성은 커브드 PVA 패널로 QHD (2560X1440) 해상도를 지니며,  밝기는 250 칸델라, 명암비는 3,000:1, 시야각은 수평과 수직 모두 동일한 178도를 가졌다.  모니터의 응답속도는 오버 드라이브를 지원해 1ms 이며 DVI 듀얼, HDMI 2.0, 디스플레이포트 1.2 및 스테레오 사운드 출력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제품의 소비전력은 46W 이며 무게는 5.9Kg 이다. 


엔비디아의 "지싱크 - 호환" 기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모니터의 메뉴를 통해 AMD 프리싱크 항목을 활성화 시켜주어야 한다.  




▲ 추후 출고가 되는 모니터들은 "NVIDIA G-SYNC Compatible mode" 정도로 메뉴명을 수정하는 것이 보다 좋지 않을까 싶다. 


엔비디아의 게임 레디 드라이버 417.71 WHQL 설치 및 폴더의 내용은? 


현재 엔비디아에서는 게임 내 다양한 추가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는 엔비디아 지포스 익스피어리언스 에 상당히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이는 드라이버의 크기 증가에도 한 몫을 하고 있는데 이를 지원하지 않는 쿼드로 드라이버가 약 320MB 정도의 용량은 것에 비해 약 200MB 정도 많아 실제 500MB 정도의 크기를 지녔다.   그리고 초기 엔비디아의 익스피어리언스가 드라이버와 동일하게 강제적으로 설치가 되게 했으나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최근 버전 부터는 드라이버만 설치 옵션이 추가 되어, 깔끔하게 드라이버만 설치도 가능해졌다.   이 부분은 지포스 그래픽카드가 게이머들의 전유물이 아닌 멀티 모니터를 사용하는 일반 사무 환경에서도 사용이 되기 때문에 엔비디아의 지포스 익스피어리언스가 사무 환경에서는 불필요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방식을 채택한 것은 다행인 부분이다.  







▲ 엔비디아의 게임 레디 드라이버는 엔비디아의 모든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유니폼" 드라이버이다.  사용자는 자신이 쓰고 있는 윈도우의 버전 만을 맞추어서 다운 받아 설치하면 끝이다. 



▲ 압축되어 있는 파일을 풀 후 드라이버가 설치 과정을 거치는데 압축 해체가 된 폴더를 보게 되면 폴더별로 드라이버가 정리가 되어 있다.  만약 필요에 따라 재설치를 할 경우 해당 폴더에 들어가 셋업만 실행시켜도 자신이 필요한 드라이버만 설치가 가능하다.  최근 엔비디아의 드라이버 중에서 가장 불필요한 드라이버가 3DVISION 인데 이 부분도 기본적으로 설치가 안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 


드라이버 설치후 지싱크 호환 (G-SYNC Compatible) 설정은? 


윈도우의 바탕화면에서 오른쪽을 클릭하여 "NVIDIA 제어판" 를 실행시키면 아래와 같은 그래픽카드 옵션 관련된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 KXG UNDERDOG KU270 QHD REAL 144 모니터의 기본 해상도 및 주파수 확인 



▲ 만약 모니터에서 프리싱크 부분을 미리 활성화 시켜두었다면 드라이버 설치시 자동적으로 인식, 세팅을 맞추어 준다.



▲ 이번 엔비디아의 게임 레디 드라이버 부분 왼쪽 메뉴에 G-SYNC 설정 메뉴가 추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몇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우선 가능하면 디스플레이포트로 모니터를 기본적으로 연결을 해야 하며 만약 하나의 그래픽카드에 여러 개의 모니터를 꼽아서 다중 모니터 환경을 사용하는 분들의 경우는 하나의 모니터 만을 선택해서 지싱크 호환 설정을 할 수 있다.  그 외에 주의할 부분은 없어 보이는데 구형의 엔비디아 지포스 그래픽카드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니 현재 프리싱크를 지원하는 대부분의 모니터에서 적용이 가능할 듯 하다.



▲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1060 3GB 에서도 정상적으로 인식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번 엔비디아의 드라이버 정책 상의 변화는 게이머들이라면 특히나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실 프리싱크 기술 자체가 특별한 라이센싱이 없는 기술이며  AMD 에서는 프리싱크 지원을 위해 별도의 검증 단계를 거치고 있지만 사실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는 대부분의 중소기업 모니터들이 이 부분의 검증을 받지 않았지만 공개가 되어 있는 기술이다 보니 무료로 탑재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문제는 AMD 의 라데온 그래픽카드에서만 지원을 하고 있던 터라 국내의 높은 점유율을 갖고 있는 대다수의 지포스 그래픽카드 사용자들이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없었다.  이는 엔비디아의 지싱크 (하드웨어 도터 보드가 탑재된) 모니터의 점유물이었으나 사실 동일한 크기 및 해상도를 갖고 있는 모니터와 터무니 없는 비싼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엔비디아의 정책 그리고 이익상 상충되는 부분으로 인해 해당 기능을 지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현실적인 부분 그리고 많은 게이머들이 프리싱크 그리고 120Hz  이상의 주사율을 갖고 있는 모니터가 일반화 된 최근 어찌 되었던 늦게나마 이렇게 지원을 해준 부분에서는 엔비디아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가정 혹은 PC 방에서 프리싱크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다라면 어렵지 않게 설정할 수 있으므로 보다 부드러운 게이밍 환경을 원하는 게이머 들이라면 "무료"로 설정할 수 있는 이 "GSYNC Compatible" 옵션 (기능)을 꼭 활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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