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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찾고 있는 최고 성능의 그래픽카드는 이것, 리드렉 지포스 RTX 2080 Ti 윈패스트 허리케인 D6 11GB - 에즈윈

문태환기자

조회5,938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엔비디아의 지포스 그래픽카드가 빠르게 진화 되고 있는데 가운데 그 중심에는 완전히 이름을 바꾼 즉, "지포스 GTX" 에서 "지포스 RTX" 가 있다.  오늘 미국의 CES 에서는 젠슨 황의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엔비디아는 올 해의 첫번째 큰 행사가 있었다.  이 행사는 새로운 퍼포먼스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RTX 2060 과 노트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포스 RTX 시리즈 였다.  이로 두가지 발표를 통해 엔비디아는 데스트톱과 노트북을 완전히 지포스 RTX 로 넘기는 원년이 되었다.  



▲ 지포스 RTX 2060 의 가격대는 $349 이며 1월 15일 정식 출시를, 그리고 노트북에서도 RTX 그래픽카드가 본격적으로 사용될 것을 보이는데 첫 제품은 1월 29일에 정식 출시 한다. 


RTX ON, 리드텍 지포스 RTX 2080 Ti 윈패스트 허리케인 D6 11GB - 에즈윈






그래픽카드의 외형은 기존의 윈패스트 허리케인 시리즈에서 봤던 3 팬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엔비디아의 레퍼런스 기판으로 만들어진 표준 제품이다. 단지 달라진 것은 GPU 의 열기를 식혀주는 방열판의 구조가 완전히 다르며 길기는 약 30cm 정도 두깨는 2.5 슬롯을 차지하는 외형이다. 




이 제품의 전면부는 총 3개의 팬으로 그래픽카드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는 구조인데 중앙에 위치한 팬은 풀 RGB LED 가 적용되었으며 그래픽카드의 상단의 "LEADTEK" 로고도 역시 동일한 RGB LED가 동조 되어 같은 효과로 빛을 발산한다. 





이 그래픽카드에 장착되어 있는 팬은 모두 85mm 크기를 갖고 있는데 낮은 소음과 높은 발열 효과를 내도록 리드텍의 기술이 적용되어 있다.   



그래픽카드의 후면은 알루미늄 소재의 백-플레이트를 장착해 제품의 발열을 돕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제품의 휨방지 등의 역할 그리고 제품의 이동시 발생할 수 있는 제품의 불량 등을 최소화 하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 



엔비디아의 레퍼런스 PCB 기반을 기본으로 디자인된 그래픽카드인 만큼 모니터와 연결되는 출력 포트도 역시 동일한 구성을 갖고 있는데 우선 3개의 디스플레이 포트 1.4 를 시작으로 하나의 HDMI 2.0 포트 그리고 썬더볼트 혹은 VR 과 연결하기 위한 USB 타입C 포트를 가지고 있다.  이 USB 포트의 경우 해당 타입C 포트를 가지고 있는 많은 주변기기와 연결이 가능한 USB 루트 역할을 하기도 한다. 



▲ 엔비디아의 지포스 드라이버에는 RTX 시리즈로 넘어오면서 USB 3.1 타입C 지원 드라이버를 포함하고 있다.  


해당 출력 포트를 통해 최대 7680x4320 해상도를 갖고 있으며 4k 해상도 기준 12-bit HDR 에서 144Hz 주사율을 그리고 8k 해상도에서는 12-bit HDR 까지 지원하며 최대 60Hz  주사율을 갖는데 이는 디스플레이포트 1.4 를 통해 해당 케이블 및 모니터를 지원했을 때 가능하다.   현재 대부분의 모니터들이 디스플레이포트 1.2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케이블 만을 제공하기 때문에 최대 해상도를 내는데에는 어려움이 있다. 


■ 리드텍 지포스 RTX 2080 Ti 윈패스트 허리케인 그래픽카드의 성능 ? 


● 마이크로소프트 : 윈도우10 프로 64비트
●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7 9700K
● 메모리 : DDR4-3000 8G X2
● 마더보드 : 기가바이트 Z390 어로스 익스트림

● 스토리지 : 마이크론 MX500 1TB


이 제품의 간단한 성능을 비교하기 전에 이 그래픽카드가 작동하는 GPU 및 메모리 클럭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 엔비디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본 RTX 2080 Ti 의 GPU 및 메모리 사양 


앞서 설명을 해드렸던 이 기사의 주인공인 리드텍 지포스 RTX 2080 Ti 윈패스트 허리케인 D6 11GB 그래픽카드는 기본 1,350MHz 클럭을 시작으로 부스트 시 최대 1,635MHz 클럭을 갖고 있으며 장착되어 있는 메모리 및 동작속도를 동일한 제품이다.   즉 이 제품은 엔비디아의 레퍼런스 제품과 다른 외형을 지니고 있지만 전체적인 스펙은 엔비디아의 파운더스 에디션과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지포스 RTX 2080 Ti, 그리고 리드텍 


오늘 미국의 CES에선 새로운 미들레인지, 퍼포먼스 급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RTX 2060 이 출시되었지만 어찌 되었건 2019년의 최고의 게이밍 그래픽카드는 지포스 RTX 2080 Ti 가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즉 앞으로 많은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이 다양한 지포스 RTX 기반의 그래픽카드를 내어 놓겠지만 아쉽게도 최고 상위 모델은 엔비디아에서 차세대의 제품이 출시되기 전까지 오늘 소개한 지포스 RTX 2080 Ti 가 탑 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구입하고자 하는 GPU 의 종류가 정해진다면 어떤 제조사의 제품이든지 큰 성능 차이가 없다고 보면 된다. 


엔비디아에게 리드텍은 사실 지포스 시리즈 보다라는 일반인 들이 접하기 힘든 그래픽카드인 쿼드로에 크게 관련되어 있다.  이 쿼드로 시리즈도 최근 "퀴드로 RTX" 시리즈로 크게 달라져서 출시가 되었던 최고 상위 모델인 쿼드로 RTX 8000 를 시작으로 RTX 6000, RTX 5000, RTX 4000  이렇게 전세대 파스칼 아키텍쳐 기반의 P6000, P5000, P4000 를 대체하게 되었는데 최고 상위 기종인 쿼드로 RTX 8000 이 추가 되었다는 점이 전 세대와 다른 점이다. 



▲ 지포스에 이어서 쿼드로도 "RTX" 시리즈로 조용하게 라인업이 변경되었다.  


오늘 기사에서 이 쿼드로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바로 리드텍이 이 쿼드로 그래픽카드를 가장 크게 핸들링하는 엔비디아의 오랜 파트너 였다는 점이다.  그로 인해 지포스 계열에서도 어느 정도 기술력을 갖고 있다고 봐지지는 아쉬운 점은 지포스 계열의 그래픽카드가 주력이 아니다 보니 세컨 티어로 밀려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쿼드로는 당연히 빠르게 출시가 되는 반면 지포스 계열은 빠르면 한달에서 길게는 3개월 정도 느리게 출시하고 있어서 초기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다.  국내 다른 지포스 그래픽카드 들과 같이 동일한 시작점으로 판매에 들어간다면 아마도 좋은 결과가 있을 듯 한데, 오늘 CES 에서 소개가 된 RTX 2060 도 여전히 늦게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이 그래픽카드에 있는 RGB LED는 각기 7가지 색상을 펄스 효과로 계속 사이클링 되게 세팅 되어 있으며, 그리고 엔비디아의 레퍼런스 와 동일한  PCB 기판 및 GPU 클럭 , GDDR6 메모리 클럭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제품의 성능을 비롯한 전체적인 완성도의 높은 제품이라고 평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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