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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MB의 넉넉한 메모리로 돌아온 MU-MIMO / AC1200 지원 인터넷 공유기, 아이피타임 A2004NS-MU

이원경기자

조회5,544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2018년에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S9, 노트9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 XS, XR 시리즈의 가장 큰 공통점 중에 하나는 와이파이 지원 부분에서 찾을 수 있는데 모두 다 "MU-MIMO"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이 부분은 가정 혹은 사무실에서 스마트폰의 넉넉한 속도를 독립적으로 보장한다는 점에서 사용하는 통신 속도가 넉넉하게 빠르다면 하나의 공유기에 MU-MIMO 를 여러 대의 스마트폰들이 빠른 다운로딩, 업로딩 속도를 보장한다.  


삼성 및 애플의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하게 삼성의 갤럭시 노트9과 아이폰 XS 시리즈의 스펙을 비교해 보면 아래와 같다. 



▲ 삼성의 노트9, 아이폰 Xs MAX의 스펙 비교


기본적으로 2개의 하이엔드 스마트폰들은 모두 듀얼 밴드 (2.4GHz, 5.0GHz) 최대 802.11/ac 와이파이 스펙을 지원한다.  만약 이와 같은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와이파이 영역 안에서 최고의 다운로딩 속도는 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MU-MIMO를 지원하는 공유기를 구입해야 한다.  그렇다면 MU-MIMO를 지원하는 최신 공유기는 무엇이 있을까?  그 전에 우선 MU-MIMO 기술에 대해서 간단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자. 


MU-MIMO ?  


MIMO는 Multiple-Input and Multiple-Output 의 약자로 영어 그대로 풀이를 하자면 "다중 입력 그리고 다중 출력"을 의미한다.   현재의 공유기의 기본 구성은 짝수의 안테나 숫자로 부터 시작하는데 하나의 송신과 하나의 수신 이렇게 2개가 쌍인 구조이다.  그래서 보급형의 인터넷 공유기라도 적어도 2개의 외부 안테나 혹은 내부 안테나를 갖게 된다.   여기에서 MIMO는 2개 이상의 안테나 즉 4개 혹은 6개 안테나를 기본적으로 갖게 되며 이를 통해 데이터 대역폭의 증가 및 외부의 노이즈로 부터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전송한다.  


여기에서 MIMO는 다시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SU-MIMO와 MU-MIMO 가 그것이다.  우선 SU-MIMO(SingleUser–Multiple-Input and Multiple-Output)는 한 번에 하나의 공유기와 무선 디바이스가 송, 수신을 하는 기술이다.  이와 같은 기술은 하나의 무선 디바이스와 연결이 되어 사용하는 경우라면 최고의 속도와 안정성을 자랑하지만 복수 개의 무선 디바이스와 연결을 하게 되면 하나의 단말기와 통신을 마친 후 다른 단말기와 통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이에 따른 병목이 발생한다.  물론 공유기에 사용되는 버퍼 메모리와 AP (공유기 내부의 프로세서)가 빠를 수록 사용하는 분들이 느끼는 체감 속도 차이는 없지만 다운 로딩을 받고 있는 데이터가 클수록 그리고 고품질의 데이터를 스트리밍하는 경우 끊김 현상이 발생한다.   이를 극복한 기술인 바로 MU-MIMO 이다.   MU-MIMO 는 SU-MIMO와 달리 동시에 여러 무선 디바이스에서 데이터를 스트리밍이 가능해 동시에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다.  즉 정리를 하자면 여러 명이서 동시에 쾌적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하려면 MU-MIMO 기술이 필수이며, 이 기술을 완전하게 사용하려면 이 기술이 적용된 단말기 (무선 디바이스)를 당연히 사용해야 한다. 



▲ 출처 : 아이피타임 홈페이지의 MU-MIMO 설명 중 


아이피타임, A2004NS-MU 자세히 보기  






이 공유기는 외부에 총 4개의 안테나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 듯이 듀얼 밴드 (2.4GHz + 5.0GHz) 를 지원하며 최대 AC1200 (5GHz 2x2 867Mbps + 2.4GHz 2x2 300Mbps) 를 지원한다.  그리고 보다 많은 무선 디바이스가 연결이 되어도 끊김 없는 데이터 전송을 위해 리얼텍의 RTL8197 1GHz CPU 그리고 DDR2 128MB의 캐시 메모리가 장착되었다.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액세서리로는 통신사의 외부 모뎀과 연결하기 위한 1m 길이의 기가비트 랜 케이블 하나와 12V 2A 출력을 하는 어댑터가 포함이 되어 있는데 공유기 후면에 있는 USB 2.0 포트에 1TB 정도의 외장 스토리지를 장착해서 간이 나스를 운영하기에도 넉넉한 전력을 공급해 준다. 






A2004NS-MU 공유기에서 발생하는 열을 넉넉하게 식혀주기 위해 제품의 디자인이 크게 달라지지 않도록 타공이 이루어져 있다.   이 제품의 외형은 브레인박스에서도 여러차례 봐 왔던 전형적인 화이트-블랙 톤의 아이피타임 디자인을 따르고 있다. 




공유기 상단에 위치한 총 4개의 안테나는 모드 5dBi 감도를 지닌 안테나로 
5GHz 802.11ac/a/n 5dBi 안테나 2개, 2.4GHz 802.11b/g/n 5dBi 안테나 2개로 구성이 된다.  이 4개의 안테나를 통해 AC1200의 다운로딩 속도와 MU-MIMO (WAVE2) 를 지원하게 된다. 



공유기의 상단 좌측에는 제품의 동작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LED 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공유기 내부의 프로세서 작동 상태, 와이파이 활성화 상태 그리고 유선 랜 연결 상태 등을 쉽게 알 수 있다. 





제품의 뒷면에는 총 4개의 기가비트 지원 유선 랜포트와 하나의 업링크 포트 그리고 그 옆으로 다른 외부의 무선 디바이스 등을 편리하게 원터치로 연결할 수 있는 WPS 버튼과 공유기를 초기화 할 수 있는 리셋 버튼 등이 자리 잡고 있다. 


그 외에 제품이 가지고 있는 스펙은 414g의 무게와 최대 소비전력 12W 이다.  그리고 후면에 있는 USB 2.0 포트는 스토리지를 연결하여 간이나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의 충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통신망을 공유할 수 있는 테더링 기능을 활용하여 실외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간이 무선 공유기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넉넉한 메모리, 다양한 아이피타임의 공유 기술을 적용한 A2004NS-MU 인터넷 공유기


빠른 속도의 LTE 가 대중화가 되었지만 대단위의 거주 형태 즉 아파트 등의 단지에서 거주하지 않는다면 기가비트 통신망을 사용하는 것이 아직 쉽지 않다.  특히나 단독 주택에 거주하는 환경이라면 더욱 더 빠른 기가비트 속도를 맛보기기 쉽지 않은데 SKT, LGU+, KT 등은 많은 소비자들의 문의를 보다 빠르게 알려주기 위해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기가비트 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한 지역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 SK브로드밴드의 기가비트 인터넷 가능 지역 조회 서비스  


만약 여기까지 통과하여 자신의 거주 지역이 기가비트 서비스가 가능한 지역이라면 주저 없이 성능이 좋은 인터넷 유무선 공유기를 반드시 구입해야 주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각기 통신사에서 보급형에 가까운 공유기를 렌탈 서비스를 해주는데 월 2,000원 정도 매월 지불을 해야 하는 그 유무선 공유기는 성능이 그렇게 뛰어나지 못한 1Tx + 1Rx 구조의 2개의 안테나 만을 보급형 제품을 주기 때문이다.  이 보급형 공유기는 SU-MIMO 정도 만을 지원하는 낮은 성능의 유,무선 공유기 이기 때문에 MU-MINO 를 통해 기가비트 급에 가까운 무선 와이파이 속도를 느껴보기 위해서는 적어도 4개 이상의 안테나를 가진 듀얼 밴드 인터넷 공유기를 구입해야만 한다.  


그렇다라면 한번 즈음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아이피타임의 A2004NS-MU 공유기는 어떨까?  빠른 다운로딩 성능과 더불어 간이 나스 등을 활용할 수 있는 부가적인 기능을 공짜로 활용도 가능하여, 빨라진 기가비트 환경에서 가족 간의 다양한 유,무선 공유 등이 가능한 멋진 무선 환경을 구축하는 "게이트웨이"가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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