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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시 화려한 싱글들을 위한 멋진 게이밍 시스템은 어떻게 구성해볼까?

양효정기자

조회13,789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인텔의 9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출시 그리고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카드인 RTX 20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2019년 게이밍 시장은 어느 정도 윤곽이 잡혔다.  하지만 그 외에 주변기기들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듯한데 2.5인치 기반의 SSD 에서 아마도 M.2 2280 NVMe 규격의 SSD로 빠르게 전환이 될 듯 하다. 그 외에 화려한 게이밍 메모리도 역시 대중화의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부분은 아무래도 가격적인 부분이 크게 한 몫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브레인박스에서는 게이밍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몇가지 대표적인 제품들을 토대로 


■ 2019년 게이밍 프로세서는 ?  



▲ 인텔의 코어 i7 프로세서 라인업은 세대 마다 꾸준하게 게이머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내년에도 이 흐름은 유지가 될 듯 하다.



인텔의 코어 i7 프로세서는 세대를 거듭하면서 동일한 14nm 공정을 유지하면서 "동작 주파수의 상승"과 "코어 갯수의 증가"  프로세서 성능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이 두가지 부분을 교차로 업데이트 시키면서 상품성을 강화했는데 결과적으로 대부분의 게임에서 놀라운 게이밍 성능을 냈다. 이번 9세대 코어 i7 9700K 프로세서의 경우는 8코어 그리고 최대 4.90GHz 까지 동작 주파수를 끌어 올리면서 성능 향상을 최종적으로 만들어 냈지만 이로 인해 오버클럭킹을 할 수 있는 클럭의 한계까지 끌어올리면서 오버클럭킹 성공율이 상대적으로 낮아져서 상당히 아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게이밍 스토리지로 이제는 NVMe 타입으로 


2.5 인치 기반의 SSD는 이제는 일반적인 사람들이 모두 사용하는 평범한 스펙을 지는 제품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아무래도 SATA3 라는 표준 규격 자체가 오랜 시간 동안 사용된 만큼 그 사용범위가 상당히 광범위 하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M.2 규격의 경우 인텔 200 시리즈 칩셋 후기형 모델부터 적용이 되기 시작했는데 이는 인텔의 "옵테인" 메모리가 출시 되면서 부터이다.  현재는 인텔의 300 시리즈 칩셋 그리고 AMD의 400 시리즈 칩셋이 주력 모델로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2018년 현재 시점에서는 적어도 1개 많게는 3개의 M.2 슬롯을 가진 마더보드들이 대중화 되었다.  


● 속도와 확장성 그리고 편의성 부분? 


SATA3 규격 및 NVMe 1.3 규격의 속도를 지닌 제품의 속도 차이는 어느 정도날까?  제조사들 마다 제품들의 차이점이 있지만 적어도 4배에서 많게는 5배 정도의 읽기 및 쓰기 성능 차이가 난다.  이는 간단하게 마이크론의 MX500 500GB 2.5인치 SATA3 규격과 P1 500GB NVMe 제품의 크리스털디스크 벤치마크의 성능 결과를 보면 이해가 빠르다. 



▲ 좌, 마이크론 MX500 500GB 의 성능 / 마이크론 P1 500GB의 성능, NVMe 타입의 SSD는 연속 읽기 쓰기에서는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기존 SATA3 기반의 SSD에 비해 빠른 속도를 내는 것 외에 더욱더 편리한 점은 스토리지에 별도의 배선과 전원 공급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가 없다라는 점인데  이로 인해 하나의 스토리지만을 장착하여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게이머들이 있다라면 아주 깔끔한 시스템을 조립할 수 있다.  이런 빠른 NVMe 타입의 SSD는 2가지 정도의 단점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SATA3 포트 2개를 공유한다는 점이다.  마더보드 제조사들 마다 다르나 첫번째 M.2 슬롯의 경우 SATA3 1번과 2번 포트를 공유하여 사실상 하나의 NVMe 스토리지를 장착하게 되면 6개의 SATA3 포트 중에서 4개만을 사용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바로 NVMe 드라이브에서 발생하는 열 부분이다.  이 열 부분도 제조사들 마다 차이를 보이나 가능하면 마이크론의 P1 처럼 단면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최근 마더보드 제조사들이 M.2 스토리지의 열을 발산 시켜주기 위한 별도의 알루미늄 방열판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 




▲ 사진은 마이크론 SSD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P1 1TB 모델의 모습이다.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SSD 구성을 이루는 대부분의 것들이 모두 앞쪽에 붙어 있어 마더보드에서 제공하는 방열판에 최대한 열을 전도하기 위해 디자인 되었다. 


■ 게이머들의 화려함을 주기 위한 RGB 메모리의 사용으로 보다 맛깔나는 튜닝을 하고자 한다면  


화려한 커스텀 튜닝을 하는 분들이 붐을 이루었지만 아무래도 비싼 가격과 설치 및 유지보수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최근에는 4핀 RGB LED 헤더로 호환이 가능한 주변기기들을 장착하여 자신 만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추구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이런 튜닝을 하기 위해서는 마더보드의 바이오스 혹은 소프트웨어를 통해 RGB LED를 제어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최근 RGB LED가 장착되어 있는 쿨러들이 적지 않은데 이 쿨러에 장착되는 RGB LED는 마더보드의 4핀 헤더에 연결을 해 손쉬운 제어가 가능하다.  더 나아가서는 일부 RGB LED 제어 앱은 온라인 게임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높은 LED 효과를 내기도 한다. 





▲ 마이크론의 발리스틱스 텍티컬 트레이서는 면발광 기반의 RGB LED가 장착되어 있는 다소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마더보드에 RGB LED 효과를 줄 수 있다.  






▲ 이 메모리의 경우는 양쪽으로 8개씩 총 16개의 RGB LED가 붙어 있는데 면발광 부분이 분리되어 공개되어 있는 도면으로 3D 프린팅을 하면 자신만의 독특한 RGB LED 튜닝도 가능하다.


그 외에도 인텔의 XMP 프로파일이 적용되어 동일한 DDR4-2666, 3000 규격을 지닌 표준 메모리 보다 빠른 성능을 내며 마이크론의 발리스틱스 M.O.D 프로그램 그리고 마더보드 제조사들이 제공하고 있는 RGB LED 기술, 에이수스의 아우라 싱크, MSI의 미스틱 라이트, 기가바이트의 RGB 퓨전 등과 완벽하게 호환이 된다.  위 마더보드 제조사들의 RGB LED 제어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마더보드를 구입하였다면 마이크론의 M.O.D 프로그램을 그리고 마더보드의 RGB LED 제어 기술이 들어갔다면 해당 마더보드 제조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앱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딩 받아 활용하면 된다. 



마이크론 홈페이지를 통해 M.O.D (Memory Overview Display) 앱을 다운로딩 받는데 DDR3 메모리와 DDR4 메모리 용으로 구분이 되므로 DDR4 메모리 64비트 용으로 다운로딩 받아서 설치한다.  설치를 하고 나면 아래와 같은 메뉴를 볼 수 있다. 




▲ 자신이 구입한 메모리의 SPD 설정값과 메모리에 장착되어 있는 온도 센서를 통해 메모리의 온도를 확인할 수 있다.  



▲ 메모리에 장착되어 있는 RGB LED 메모리의 효과를 줄 수 있는데 각기 다른 메모리 마다 아니면 장착되어 있는 모든 메모리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  RGB LED의 효과들은 쉬프트, 필 (단일 색상), 브레이스, 모션 포인트, 인사이드아웃, 컬러 스텝 등 다양한 프리셋 옵션을 제공한다. 



▲ 마지막 옵션인 존의 경우는 메모리에 장착되어 있는 총 8쌍의 RGB LED를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조금은 디테일하게 할 수 있지만 자신만의 RGB LED 효과를 내기 위해서 한번 정도 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하며 만약 이렇게 저장된 옵션 등은 파일로 저장하여 언제 든지 불러올 수 있으므로 편리할 설정이 가능하다.


■ 이런 멋진 RGB LED 효과를 맛 볼 수 있다.  







 

그 외에 추가적인 LED 팬 및 전원공급기도 RGB LED 레디 ! 


그리고 개인적으로 조금 더 추천을 드리고 싶은 것은 바로 시스템 케이스 및 전원공급기 부분이다.  시스템 케이스의 경우는 고가 제품의 경우 4핀 RGB LED 헤더가 포함된 제품들이 많은데 이 제품의 경우는 마더보드와의 동기화를 통해 멋진 효과를 추가적으로 연출해 준다.  그 외에 추가적으로 장착할 수 있는 것은 RGB LED 가 적용되어 있는 쿨링 팬과 전원공급기이다.  하지만 이 2가지 제품의 경우는 마더보드 제조사들이 이끌고 있는 표준 기술에 포함이 되지 않고 별도의 외부 컨트롤러를 장착하여 효과를 내는 제품들이 대부분인데 그럴 경우 시스템을 세팅하는데 조금 더 꼼꼼하게 해주어야 한다.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해서 상당히 날씨가 추워졌다.  올 해도 연말 연시를 홀로 보내는 분들 중에서 게임을 사랑하는 게이머들은 아무래도 외부에 돌아다니기 보다라는 가정에서 조용하게 보내는 분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이 때 스트레스 해소로 컴퓨터의 부분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외로움을 달래려고 한다면 비교적 간단한 설치와 소프트웨어 설정 만으로도 화려함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 메모리에 한번 정도 투자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특히 최근들어서 삼성의 메모리 가격이 조금씩 오르고 있는 상황 이므로 약간의 비용만 더 투자를 하면 보다 좋은 빠른 속도의 그리고 RGB LED 가 적용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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