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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로 코어 i7 9700K 프로세서를 5GHz의 신세계로 DRMOS 전원부로 업그레이드된 에이수스 프라임 Z390-A (에스티컴)

양효정기자

조회3,539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수정

인텔의 9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서서히 수급 상황이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초기 코어 i5 9600K 프로세서에 이어, 코어 i7 9700K 프로세서도 점차적으로 용산 리테일 시장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런 추세는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그 이유는 국내에서 AMD의 시장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면서 견제 차원에서 인텔의 국내 정책 변화로 읽혀진다.  이로 인해 리테일 시장내에 있는 8세대 코어 프로세서까지 가격 영향을 받게 되면서 초기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가격이 하향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수급이 좋아지면서 덩달아 열심히 마케팅을 하고 있는 업체들이 바로 마더보드 수입처 들인데 특히나 Z390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들의 주력 모델이 20만원 내외에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해당 가격대의 모델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마케팅하고 있다.  오늘 소개할 마더보드는 인텔의 9세대 코어 i7 그리고 코어 i9 프로세서의 성능 및 오버클럭킹을 끌어낼 수 있는 마더보드인 에이수스 프라임 Z390-A (에스티컴) 이다.  과연 이 마더보드가 어떤 특징 그리고 Z370 칩셋 대비 업그레이드가 되었는지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 에이수스, 프라임 Z390-A - 에스티컴 




에이수스 마더보드 라인업 중에서 프라임 시리즈에 해당되는 제품들은 동일한 칩셋을 사용한 마더보드들 라인업 중에서 중간 부분에 위치하는 가격대를 유지한다.  최근 터프 게이밍 시리즈가 에이수스 라인업에 추가가 되었지만 최고 상위 게이밍 마더보드 라인업인 ROG 시리즈에서 마이너적인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엔트리 레벨의 마더보드로 보는 것이 옳다. 


오늘 기사로 소개하는 에이수스 프라임 Z390-A  마더보드는 전세대 마더보드인 Z390-A 와 완전히 다를 정도의 마더보드 레이아웃으로 재탄생 하였다.  그 중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부이 칩셋을 위한 방열판 및 IO 쉴드를 덮고 있는 커다란 크기의 덕트 등  외관상의 큰 변화가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전원부를 구성하는 2개의 모스펫를 하나로 만든 DRMOS 가 적용된 것이 가장 큰 변화이다. 




우선 전세대 프라임 Z390-A 마더보드는 IO 쉴드 상단만을 덮고 있는 덕트로 디자인이 되었다라면 이번 Z390-A 마더보드에서는 사운드 코덱 및 랜 컨트롤러까지를 덮고 있는 긴 형태로 달라졌다.  그리고 칩셋을 덮고 있는 방열판 역시 새롭게 디자인 되어 보다 깔끔한 이미지로 개선되었다. 




마더보드의 전원부는 표준 24핀과 12V 8핀으로 구성이 되어 전세대 제품과 전원 입력 부분의 변화는 없다. 





전원부의 구성은 8 페이즈 디지털 전원부로 구성이 되었으나 다른 제품과는 달리 고효율 낮은 발열량을 갖고 있는 DRMOS 로 달라졌다.  총 8개의 디지털 페이즈는 에이수스의 DIGI EPU 칩셋을 통해 효율적으로 제어된다. 




마더보드에 위치하고 있는 2개의 M.2 슬롯은 모두 NVMe 혹은 SATA3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SSD를 장착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보다 빠른 게이밍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더불어 알루미늄 히트 싱크가 적용된 하단부는 최대 22110 길이의 SSD를 지원한다. 



사운드 코덱은 리얼텍의 상급 코덱인 S1220A 가 적용되었으며 사운드 코덱의 주변에 있는 캐패시터는 니치콘의 오디오용 캐패시터가 적용되어 깔끔한 소리를 낸다.  그 외에 DTS 헤드폰X 를 지원하는데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에이수스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적인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딩 받아야 한다. 



Z390 칩셋은 인텔의 300 시리즈들이 모두 지원하는 총 6개의 SATA3 포트를 지원한다.  이 마더보드도 그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에이수스의 아우라싱크 기술를 지원하여 이를사용할 수 있는 주변기기를 총 2개 연결하고 있다.  RGB 4핀 헤더를 통해 수냉 쿨러 혹은 4핀 RGB 커넥터가 달려 있는 쿨러 등을 연결하여 자신 만의 시스템 튜닝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 RGB LED가 적용된 주변기기들은 마더보드의 바이오스 항목을 통해 그리고 에이수스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딩이 가능한 아우라 싱크 앱을 통해 전체적인 효과를 통일 시킬 수 있다. 



그 외에 마더보드에 온보드는 별도의 스위치로는 Mem의 호환성을 높혀줄 수 있는 MemOK 스위치와 오버클럭킹 혹은 시스템의 가 조립 상태에서 빠르게 전원을 켤 수 있는 별도의 전원 버튼을 채용한 것이 눈에 띄였다.  브레인박스와 같이 하드웨어의 많은 테스트를 필요로 한 분들이라면 상당히 유용한 스위치 이다. 



전원공급기와 연결되는 표준 24핀 커넥터 옆으로는 부팅 디바이스, VGA, DRAM 과 CPU 등의 이상 유무를 파악해 주는 별도의 LED가 장착되어 있는 해당 주변기기의 이상시 빠른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부팅시 해당 주변기기들을 항상 확인해 주므로 주변기기의 이상 여부를 파익하는데 상당히 유익하다. 



에이수스 프라임 Z390-A 마더보드의 IO 쉴드는 보는 것과 같은 표준적인 형태에 가깝다.  그래픽카드의 출력을 위한 디스플레이 및 HDMI 포트와 총 8개의 USB 포트를 갖고 있는데 이 중 하나는 타입A 포트를 갖고 있다.  그리고 기가비트 랜포트와 PS2 키보드/마우스 용 포트도 지원한다. 


에이수스의 AI 오버클럭킹


에이수스에서는 이번 390 칩셋을 내어놓으면서 마더보드 바이오스 상에 "AI OC" 라는 메뉴를 추가시켰다.  이 옵션은 사용된 프로세서 및 장착되어 있는 쿨러 등의 정보를 알아내어 점수화 한 후, 미리 설정된 프로세서 관련 옵션 등을 해당 점수에 맞게 프로세서의 멀티플라이어 및 전압 등을 조절해준다.  이를 통해 약간 이지만 프로세서의 성능을 끌어낼 수 있다. 




▲ 에이수스 Z390 칩셋 마더보드들은 AI 오버클럭킹이라는 메뉴가 추가 되었다.  



▲ 오버클럭킹을 하지 않은 순수한 코어 i7 9700K 동작주파수  


이 외에 5G로 오버클럭킹할 수 있는 설정값을 바로 불러올 수도 있다.  이 설정의 경우는 에이수스에서 8세대 코어 i7 8700K 프로세서의 5G 오버클럭킹된 최적화된 값을 로딩해 주는데 5G로 오버클럭킹된 프로세서를 풀로딩 시켜 테스트를 해보니 부팅은 정상적으로 잘 되었으며 블루스크린을 보여주며 운영체제는 다운이 되었다.  만약 옵션을 통해 오버클럭킹을 편하게 하려면 그래도 자신 만의 최적화된 옵션 수정 및 시행착오를 걸쳐야할 듯 했다.   하지만 몇 가지 테스트 프로그램에서는 다운이 되지 않고 작동을 하였는데 어느 정도는 편리하게 오버클럭킹을 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는 좋은 점수를 줄 수 있을 듯 하다. 



▲ Load CPU 5G OC 프로파일을 읽어와 자동적으로 5GHz 오버클럭킹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하지만 이 표준 세팅은 8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맞추어져 있다.  



▲ 오버클럭킹을 하지 않은 순수한 코어 i7 9700K 프로세서의 PCMARK 성능 


 

▲ Ai 오버클럭킹 메뉴를 통해 코어 i7 97800K 오버 클럭킹을 진행해 보기 약간이지만 성능이 향상 되었다.  


안정적인 성능 그리고 오버클럭킹을 위한 편의성 증대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에이수스의 프라임 Z390-A 마더보드는 몇 가지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 봤지만 전세대인 Z390-A 마더보드에 비해 많은 부분 달라졌다.  단순히 칩셋만 달라진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마더보드의 외부 방열판 및 기타 액세서리 등과 마더보드의 가장 핵심적인 부품 중에 하나인 전원부를 완전히 다른 것을 업그레이드 했기 때문에 보다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그리고 마더보드의 바이오스를 통해 손쉬운 오버클럭킹을 지원한다는 것도 제법 괜찮았다.  에이수스에서 여러가지 데이터 들을 가지고 이를 최적화 하여 그 공통분모를 통해 세팅값을 프로세서를 오버클럭킹을 하지만 프로세서 자체가 갖고 있는 공유한 특성에 따라 크게 좌지우지하기 때문에 물론 완벽할 수 없다라는 단점이 여전히 존재한다.  하지만  AI 오버클럭킹 메뉴는 앞서 간단하게 설명했던 5.0GHz 세팅 보다는 안정적이었으며 사용하고 있는 프로세서의 쿨러를 공냉 방식이 아닌 수냉 등으로 대체를 한다면 보다 높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듯 하다. 


하지만 여기에도 맹점은 존재하다.  인텔은 7세대, 8세대, 9세대로 오면서 동일한 14nm 공정을 유지하고 있는 탓에 세대를 거듭하면서 코어의 숫자와 터보부스트 혹은 기본 동작 주파수를 100MHz 에서 많게는 200MHz 까지 올린 상태이기 때문에 예전 세대의 프로세서 보다 오버클럭킹 폭은 사실 그다지 높지 않다고 보는 것이 옳기 때문이다.  즉 9세대로 넘어가면서 스스로가 알고 있는 프로세서의 최대 동작 주파수를 알아서 최적화해서 내 놓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동일한 네이밍을 갖고 있는 프로세서이지만 세대가 높을 수록 빠른 성능을 내는 것이 그 이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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