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리뷰카테고리

작지만 강력한 66키를 가진 오테뮤 RGB 매크로 키보드, 웨이코스 씽크웨이 K66 RGB MACRO MINI

이원경기자

조회3,298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체리의 기계식 스위치를 시작으로 이와 동일하게 키캡이 호환되는 많은 종류의 기계식 스위치로 게이밍 환경 외에 일반적인 사무 환경에서도 기계식 키보드를 찾는 분들이 적지 않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표준적인 104 키보드 적은 "텐키-리스" 키보드가 게이머들에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반면 오늘 소개할 키보드는 그보다 더 적은 숫자인 "66" 키를 갖고 있는 웨이코스의 K66 RGB 매크로 키보드이다.  독특한 키숫자와 그레이톤의 이쁘장한 외형을 지닌 이 키보드를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 웨이코스 씽크웨이 K66 RGB MACRO MINI 기계식 키보드  






우리가 흔히 머리 속에 떠올릴 수 있는 키보드의 크기에 약 70~60% 정도 밖에 되지 않은 상당히 아담한 크기인데 전체적을 본다면 텐키리스 키보드의 크기와 상당히 흡사하다.  전체적인 키보드의 색감은 검은색의 메탈 플레이트 위에 회색 톤의 키캡이 사용된 모던하며 댄디한 느낌을 주는 색상 배열을 갖고 있었다. 


제품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 스위치는 오테뮤의 갈축이 사용되었는데 넌-클릭 방식으로 키압력이 낮아서 게임용도 게임용이지만 사무실에서 사용하기에도 적절한 게이밍용과 사무용 사이 정도에 위치하는 클릭감, 반발력 그리고 소음을 갖고 있다.   





키보드의 상판과 스위치가 매칭되어 있는 형식은 비키 스타일에 가까우며 컴퓨터와 연결되는 케이블의 길이는 1.8 미터, 패브릭 소재와 USB 포트 마지막에는 노이즈 필터까지 장착되어 있는 비교적 고급 소재들이 많이 사용되었다. 




키보드의 높이를 조절하여 편안한 타이핑을 할 수 있는 키보드 피드의 경우는 한 단계만 조정이 가능하며 키보드의 후면에는 총 4개의 고무 받침으로 마감을 하여 타이핑 시 키보드가 밀리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고 있다. 




RGB 가 적용되어 있는 키보드인 만큼 잘 만들어진 키캡의 사용도 상당히 중요한데 그 이유는 스위치에서 빛나는 광원을 적절하게 잘 투영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키보드에 사용된 키캡은 우선 체리 스테빌라이저를 사용하여 애프터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는 키캡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에 사용된 키캡을 독특한 "그레이" 색상으로 만들어졌으며 이중사출 방식을 통해 스위치의 RGB 불빛이 잘 투영되어 밝은 곳에서도 또렷한 RGB 색상을 보여주었다.  키캡을 편리하게 교체할 수 있는 체리 스테빌라이저를 사용한 것 외에 오테뮤 축을 교환 혹은 교체할 수도 있다.  하지만 키보드에 기본적으로 지급하는 키, 스위치 리무버가 포함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액세서리를 구입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기능키라고 볼 수 있는 캡락, 스크롤, 넘버락 등 이 키보드가 갖고 있는 66개의 작은 배열에서 생략되어 있지만 대,소문자를 타이핑 할 수 있는 캡락 만을 갖고 있으며 윈도우키 락 또한 가능한데 이 두가지 기능 키만 키보드 상에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블루 LED가 적용되어 키보드의 우측면에 위치해 두었다. 





키보드에 사출로 표현한 문자도 상당히 유니크 하며 독특해 보였으며 스페이스 키 우측에 위치한 "FN" 키를와 자판의 조합을 통해 다양한 RGB 조명 효과를 비롯하여 홈 및 엔드 등의 기능키 등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 또한 키캡에 이쁘게 인쇄를 해두었다.  아무래도 생소한 키 조합으로 사용을 해야 하는 만큼 익숙해지는데 약간의 시간은 필요하다.


소프트웨어를 통한 매크로 설정


키보드를 사용하다 보면 특히 엑셀을 자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키보드의 매크로 사용은 정말이지 필수적인 요소이다.  왜냐하면 단순하게 반복되는 단축키 그리고 키의 연속 타이핑을 하나의 키로 빠르게 언제든지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K66 RGB 매크로 미니 키보드 역시 추가적인 소프트웨어를 통해 다양한 매크로를 무한대로 설정할 수 있으며 저장된 매크로는 키보드에 내장되어 있는 플래시 메모리에 저장이 되므로 한번의 세팅으로 계속해서 사용이 가능하며 다른 컴퓨터에 해당 키보드를 연결해도 미리 저장된 매크로를 바로 바로 실행시킬 수 있다.  이 부분은 게임을 비롯하여 포토샵, 앞서 설명을 했던 워드, 엑셀 등에서 적용이 가능하지 반복적인 키 작업이 많은 분들이라면 이 매크로 기능을 꼭 활용해보길 권한다. 


이 키보드의 장점이자 단점은 바로 "텐키"가 없다라는 점인데 웨이코스에서는 별도의 USB 키패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키패드는 동일한 오테뮤 갈축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키보드 외에 키패드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라면 같이 구입해서 사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 웨이코스 씽크웨이 K10 키패드 





 

작은 크기이지만 고가 키보드의 기능을 담아 


키보드는 여러가지 의미에서 그리고 앞으로 컴퓨터에 새로운 획기적인 입력 방식이 생기지 않는 한 지금까지 보아왔던 전통적인 형태에서 크게 달라지 않을 듯 하다.  하지만 최근 2년에서 3년 사이에 벌어진 다양한 기계식 스위치의 범람은 게이밍 키보드 외에 일반적인 사무용 키보드 시장에서도 큰 변화를 이끌고 있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저렴한 가격대의 기계식 키보드가 많아 졌기 때문일 것이다.  여기에 더불어 오늘 소개한 K66 RGB 매크로 미니 키보드도 역시 치열한 키보드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독특한 키숫자를 가진 제품으로 기계식 스위치 외에 이런 기능상의 변화를 꾀하는 키보드가 앞으로는 각광을 받을 듯 하다. 


그리고 이 키보드는 작은 숫자의 키배열을 갖고 있지만 스위치가 내장하고 있는 RGB LED의 효과로 인해 단순하지 않은 재미를 추가적으로 사용자에게 준다.  아래의 이미지들의 FN 키와의 조합으로 이 키보드가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RGB 효과들이다. 







 

추천 0 비추천 0

SNS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메인 배너



댓글(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