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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하나의 게이밍 마우스만이 허락된다면, 엘리트 퍼포먼스 게이밍 마우스 "스틸시리즈 라이벌 710"

문태환기자

조회2,954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게이머들에게 자신이 사용하는 키보드와 마우스는 무기라고 불리울 수 있을 정도로 중요하다.  특히나 순간 순간 찰라가 중요한 FPS 장르 그리고 각기 유닛 간에 빠른 컨트롤을 필요로 하는 RTS 장르에서는 더더욱 그러하다.  그래서 한번 손에 익었던 키보드와 마우스는 단종이 되어 구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다른 브랜드 혹은 동일한 제조사의 다른 라인업 제품으로 바꾸는 경우가 많다.  그 중에서 스틸시리즈의 라이벌 시리즈는 100, 300, 500, 600, 700 이렇게 5개의 라인업이 존재하는데 전체적인 마우스의 디자인이 동일해 게이머들에게 편안함을 준다. 


오늘 브레인박스에서 소개할 제품은 바로 스틸시리즈에서 얼마 전에 새롭게 출시한 최고 상위 모델인 "라이벌 710" 이다.  과연 이 마우스가 어떤 하드웨어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는지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스틸시리즈, 라이벌 710 엘리트 퍼포먼스 게이밍 마우스






제품을 처음 받아봤을 때 라이벌 710 마우스는 "무선 마우스"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마우스 본체와 마우스 케이블이 분리가 되는 형태로 되어 있었다.  마우스에 연결이 되는 마이크로 USB 포트는 수직으로 끼워지게 되어 있는데다가 별도의 체결을 위한 힌지를 가지고 있어 절대로 케이블과 마우스가 분리가 되지 않는 구조를 지녔다.   제품의 무게는 135g 이며 내부에 추가적인 무게추 등을 통한 커스터마이즈가 불가능한 제품이었다.  그리고 스틸 시리즈의 핵심인 센서는 트루무브3 가 적용되었으며 60백만번 클릭이 가능한 스위치가 적용되었다. 






제품에 포함이 되어 있는 케이블은 2가지 종류로 재질과 길이가 서로 달랐다.  우선 1m 정도의 길이를 갖고 있는 케이블은 일반적인 러버(고무) 재질의 케이블로 노트북 정도에 사용하는데 적합해 보였으며 일반적인 데스크톱 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2m 정도의 길이를 가진 케이블은 패브릭 소재가 만들어져 케이블의 꼬임과 내구성에 강하다. 






마우스의 전체적인 외형은 하위 모델인 라이벌 310과 동일했는데 오른손잡이용 그리고 그립하기 편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동일한 외형과 그로 인한 그립감 자체가 같다 보니 하위 모델인 라이벌 310 를 사용하는 분들이라면 동일한 마우스 감각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다. 



마우스의 바닥면은 마우스 하단의 커다란 테트론 패드와 상단에 2개의 테트론 패드를 통해 마우스의 슬라이딩이 상당히 경쾌한 느낌을 준다.  전체적으로 마우스의 슬라이딩 만으로 느꼈을 때는 이 마우스는 최근 유행하는 FPS 장르에 최적화가 되어 있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마우스의 좌, 우측 부분은 별도로 앰보 처리를 한 TPU 재질로 마감을 하였는데 마우스를 그립하였을 때 단단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해 손 밖으로 마우스가 이탈하는 현상을 최소화 해준다.




마우스의 센서 부분과 마우스 상단의 커버는 교체가 가능한데 이 부분은 스틸시리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구입이 가능한 센서 모듈은 이 제품이 기본적으로 포함하고 있는 트루무브3 센서와 레이저 9800 센서로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12 달러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판매를 하고 있었다.  그 외에 마우스 상단의 커버 역시 14달러에 별도로 판매를 하고 있다. 


마우스에서 느끼는 진동 그리고 트루무브3 센서가 주는 정확함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게임 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게이머가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방법은 시각적인 부분과 사운드적인 부분 이렇게 크게 2가지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하지만 이 마우스의 경우는 자신이 즐기는 게임에 벌어지는 특별한 이벤트 등을 스틸시리즈 엔진 내에 옵션을 통해 진동으로 게이머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그리고 지금까지 라이벌 시리즈 마우스를 많은 게이머들에게 크게 각인을 시켰던 "트루무브3" 센서가 그대로 사용이 되어 지금까지 스틸시리즈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했던 게이머들에게 놀라운 컨트롤감을 주어 보다 높은 몰입도를 준다. 스틸시리즈의 트루무브3 센서는 게이밍 마우스의 표준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센싱 능력을 지녔다.  기존의 마우스 센서들이 높은 CPI 옵션에만 치중하여 오히려 게이머들에게 정확치 못한 컨트롤를 주었던 것에 비해 스틸시리즈의 트루무브3 센서는 1:1 트래킹 만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디자인되었다.  이 제품의 1:1 트래킹은 게이머가 마우스 패드에서 일정 거리를 이동하면 화면에서 동일한 거리를 움직여 준다. 그래서 다른 경쟁사들의 마수스에 비해 포인터의 순간 가속이 없고, 트래킹 에러 그리고 랙을 발생하지 않는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보급형의 저렴한 게이밍 마우스를 써보다가 스틸시리즈의 트루무브3 센서가 느껴보면 이래서 좋은 마우스를 사용하는 구나 하는 것을 금방 느낄 수 있다. 



 

스틸시리즈 엔진 앱 그리고 다양한 모듈 


스틸시리즈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의 모든 스틸 시리즈 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반드시 사용해야할 것이 바로 모든 스틸시리즈 하드웨어를 하나로 제어할수 이 있는 "스틸시리즈 엔진" 앱 일 것이다.  이 앱의 역할은 스틸시리즈 게이밍 기어의 간단한 펌웨어 업데이트를 비롯하여 타이밍, 센서티브 등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는 추가적인 애드-온 형식의 소프트웨어 (혹은 앱) 를 추가하여 보다 편리한 게이밍 환경을 게이머에게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 스틸시리즈 엔진 앱을 처음 구동시키면 연결되어 있는 스틸시리즈 주변기기들의 펌웨어를 비교하여 온라인 업데이트를 자동적으로 진행해 준다.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하는 라이벌 710 은 마우스 내부의 펌웨어 부분에 총 5가지의 설정을 내부에 저장할 수 있으며 이를 어디에서든지 다시 읽어와 스틸시리즈 엔진 앱에 보여지게 할 수 있다.  이 부분은 실제 해당 마우스를 여러곳의 장소에서 사용하는데 상당히 편리한데, 경쟁사들은 로그인을 통해 설정값을 클라우드 백업을 하는데 이것과는 완전히 다른 방식이다.   위 메뉴를 통해 마우스의 다양한 감도 조절을 비롯하여 휠과 마우스 후면에 위치한 2개의 RGB LED의 효과 제어도 가능하다. 



또한 마우스 왼쪽 하단 부분에 위치한 OLED 설정을 할 수 있는 메뉴도 같이 가지고 있는데 128x36 픽셀 크기의 이미지를 업로드 하면 해당 OLED에 자신 만의 고유한 게이밍 기어로 만들 수 있다.  업로드가 가능한 파일은 gif, jpg, png 등으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이미지 파일을 모두 지원한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하다. 

 

그 중에서 가장 스틸시리즈 엔진을 사용한다면 꼭 설치해야할 애드-온 앱은 2가지 정도이다. 



 

프리즘 싱크



프리즘 싱크는 해당 애드-온 앱의 이름 그대로 이를 지원하는 모든 컴퓨터 주변기기 들을 하나의 RGB 패턴 혹은 색상 그리고 효과 등을 하나로 통일시켜주는 기능이다.   이 부분은 스틸시리즈의 "프리즘싱크"를 지원하는 마더보드, 모니터, 마우스패드, 헤드셋, 키보드, 마우스 등을 연결하여 켜기를 통해 활성화 시키면 좌측의 옵션 등을 통해 한번의 설정 만으로 모든 기기들을 제어할 수 있으며 이를 비활성화 시킬수도 있다.  만약 스틸 시리즈의 주변기기 혹은 게이밍 기어를 사용한다면 꼭 설치, 설정해야하는 앱이다. 


디스코드


배틀그라운드 혹은 오버워치 등 다양한 FPS 장르 게임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그리고 외롭게 혼자서 게임을 하지 않고 클랜 혹은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한다면 음성을 통해 다양한 오더 및 의사소통을 하는 것은 필수 중에 필수이다. 



▲ 스틸시리즈의 QCK Prism 마우스 패드를 사용하게 되면 총 12개의 채널의 활성화를 시각적으로 느낄 수 있게 만들어 준다.  



▲ 마우스로는 디스코드의 전체적인 명령 등을 옵션을 통해 정할 수 있다.  


물론 이 애드-온은 적어도 스틸시리즈의 마우스패드 및 마우스 정도는 기본적으로 사용했을 때 상당히 편리함을 주는 앱이지만 앞서 설명을 했듯이 FPS 장르 게임을 좋아하는 마니아 분들이라면 꼭 설치하여 설정을 하여 게임을 하길 권한다. 



 

엘리트 퍼포먼스 게이밍 마우스, 스틸시리즈 라이벌 710  


오늘 소개한 게이밍 마우스인 스틸시리즈의 라이번 710은 무어랄까?  사용하면서 받았던 첫 느낌은 "무겁다" 라는 생각이었다.  마우스에 별도의 무게추 등을 통한 자신 만의 커스터마이즈가 불가능 하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더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본 마우스의 무게는 약 135g 로 하위 모델인 라이벌 310의~~   과는 적지 않게 차이가 났다. 



그 외에 마우스의 전체적인 하드웨어 구성은 뛰어났다.  2개의 RGB LED가 적용되어 과하지도 그리고 덜하지 않을 만큼의 튜닝감을 보여주었으며 아직 국내에서 판매가 되고 있지는 않지만 모듈화를 통한 마우스의 상판과 센서 부분을 교체할 수 있다는 것은 이 마우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  추후에 보다 개선된 모션4 센서 등이 호환이 가능한 모듈로 나오게 된다라면 이 모듈의 업데이트 만을 통해 새로운 마우스로 하지만 나의 손에 익어 있는 마우스로 바로 탄생이 가능하다.  이런 모듈화를 통한 마우스의 업그레이드 전략은 상당히 독특하며 참신해 보였다.  그 외에 진동을 마우스에 적용하고 왼쪽 측면에 OLED 를 넣어 커스터마이즈를 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작지만 다른 게이밍 기어 업체들이 가지지 못한 점이다.  


하드웨어의 완벽함이 있어도 소프트웨어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지 못한다면 좋은 게이밍 기어 제조사라고 말할 수 없다.  스틸시리즈는 자사의 모든 게이밍 기어들을 하나로 통합하여 관리하는 "스틸시리즈 엔진"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및 애플의 맥 OS 까지도 지원해 준다.  다른 게이밍 기어들 처럼 USB 포트로만 연결하여 사용하는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는 이 스틸시리즈 엔진 앱을 설치해 보면 알 수 있다.  게이머들의 독특한 취향을 존중해 주며 나만의 커스터마이즈 된 게이밍 기어를 만들 수 있다라는 점, 그 점에서 본다라면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스틸시리즈 라이벌 710 은 검증된~~  센서와 ~~ 스위치를 통한 탄탄한 하드웨어에 다양한 옵션 조절을 통한 스틸시리즈 엔진을 통한 커스터마이즈 여기에 추가적으로 OLED를 탑재하여 한층 더 개인화가 가능한 게이밍 마우스라고 평가할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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