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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과 울트라북, 썬더볼트 그리고 USB3.1 타입C 웨이코스 싱크웨이 CORE D8 D7 멀티독 플러스

양효정기자

조회2,459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마지막 보류였던 애플 진형이 급격하고 빠르게 USB 타입C 포트로 아이패드 그리고 맥북의 외부 주변기기 인터페이스를 하나로 만드는 이유는 바로 인텔과 애플이 보이지 않는 전략적인 협의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그 중에서 최근에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는 더욱 더 파격적이어서 기존의 라이트닝 포트를 완전히 포기하고 USB 타입C 포트로 바꾸는 놀라운 전략 변화를 보였다.  이로 인해 빠르게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 바로 많은 USB 타입C 주변기기 및 케이블 업체들일 것이다.   오늘 브레인박스에서는 이런 최신 주변기기 연결 인터페이스 변화를 하나로 수용할 수 있는 도킹 스테이션을 준비했다. 



 

■ 웨이코스, 씽크웨어 코어 D8 멀티독 플러스  





우선 가장 먼저 소개할 제품은 바로 상위 모델인 "코어 D8 멀티독 플러스" 이다.  이 제품은 총 3개의 USB 3.1 타입A 포트를 기본으로 충전이 가능한 타입C 포트 하나 그리고 일반적인 주변기기나 스마트폰 및 태블릿 등을 연결할 수 있는 타입C 포트 하나와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 하나 및 HDMI 1.4 포트 하나와 SD 카드를 바로 읽어 들일 수 있는 카드 슬롯을 포함하고 있다. 





제품의 전체적인 색상은 웨이코스의 기본 색상인 "검정 + 노랑"의 조합으로 보색을 이용한 강렬한 색상 배색이 눈에 띄였다.  제품의 내용물은 제품의 본체와 간단한 설명서 그리고 어댑터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노트북 혹은 애플의 맥북 등의 USB 타입C 포트를 통해 연결하면 된다. 





후면에는 다양한 입력 포트 들이 빼곡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데 측면에 하나의 USB 3.1 Gen1 타입A 포트가 있는 것을 추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제품과 하위 D7 멀티독과의 차이점은 케이블을 잡아주는 알루미늄 재질의 "케이블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인데 이 가이드를 통해 후면으로 연결되는 다양한 유선 케이블 등을 편리하게 정리할 수 있다. 



 

■ 웨이코스, 씽크웨어 코어 D7 멀티독 플러스  







D7 멀티독은 앞서 봤던 상위 D8 멀티독을 디자인적으로 단순화한 제품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동일한 포트 및 USB 포트 구성 및 조합을 갖고 있지만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케이블 가이드 만이 빠져 있는 상태이다. 




▲ D7, D8 멀티독 플러스는 인텔의 울트라북에서는 다음과 같이 노트북 거치대로 사용하여 키보드의 높이를 타이핑이 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



▲ USB 포트에 마이크론 MX 500 250GB 모델을 연결했을 때 성능 및 T-플래시 메모리를 SD 카드 리더기에 연결했을 때 읽기 및 쓰기 성능 



▲ 윈도우10 프로 64비트 환경에서는 리얼텍 USB 기가비트 랜으로 인식하고 작동된다.  


이런 사람들은 써봄직한 제품 ....


최근에 출시가 되는 대부분의 울트라북 혹은 게이밍 노트북은 적어도 1개 이상의 USB 타입C 포트를 갖고 있으며 상위 제품의 경우는 여기서 더 나아가서 "썬더볼트3" 까지도 지원한다.  거기에 애플에서 출시한 맥북 에어의 경우는 모든 USB 포트가 "타입C" 로 천하 통일이 되었다.  거기에 더 재미있는 것은 최근 새롭게 출시한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는 기존 애플의 상징 중에 하나였던 "라이트닝 포트" 를 포기 하고 USB 타입C 포트로 전환을 하여 출시 초기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렇다.  이런 컴퓨터를 생태계를 주고 하는 하드웨어 인텔과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제작하는 애플은 마치 짠 듯이 USB 타입C 포트로 입력 단자를 하나로 몰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다양한 주변기기들을 하나의 포트로 규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은 큰 장점이며 한가지 더 보이지 않는 곳은 바로 애플의 OS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에서 서로 다른 이종 간에 USB 타입C 포트를 통해 하나의 주변기기를 이 양쪽에서 사용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점이다.  즉 하나의 USB 타입C 스토리지는 구입하게 되면 이 두가지 플랫폼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이다. 


이런 USB 타입C 포트의 장점이 있는 반면에 한가지 문제는 바로 기존에 내가 사용하고 있던 대부분의 USB 기기들이 타입A 포트를 사용하고 있다라는 점이다.  그래서 인텔의 울트라북 그리고 애플의 맥북 에어를 사용한다라고 하면 이런 독 형태의 외장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기존의 USB 포트 기반의 장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라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이 제품에는 썬더볼트 혹은 USB 타입C 가 있는 울트라북에서 기본적으로 빠져 있는 "유선 랜" 포트가 추가적으로 있다라는 것인데 이 것은 정말 이 제품의 "신의 한수" 인 듯 하다.  물론 사무실, 가정 및 다양한 외부에서 유선 랜 환경보다라는 무선 와이파이 환경이 대부분이겠지만 어떤 특별한 환경에서는 아직도 유선 인터넷 환경만이 사용가능한 곳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독을 하나만 구입하게 된다라면 기존의 USB 주변기기 등을 당연히 사용가능하고 얇은 두께로 인해 지원하지 않는 울트라북 혹은 맥북에서 유선 랜 환경을 통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라는 것은 정말이지 큰 장점이 아닐 수 없다. 


그 외에 이런 노트북 사용자들 말고 간단하게 가정 혹은 사무실에서 일반 노트북의 USB 허브가 필요한 경우에도 상당히 쓸만한 제품이다.  가볍고 휴대하기 편하며 노트북 및 데스크톱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이 제품은 독특한 컨셉으로 출시가 되었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줄 만한 제품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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