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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성능 업그레이드, 마이크론 MX, BX 시리즈 SSD를 보다 빠르게 사용하기 - 모멘텀 캐시의 활용

문태환기자

조회6,302회 댓글4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마이크론의 메인스트림 제품이라고 볼수 있는 MX 시리즈와 조립 시스템 업체에서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BX 시리즈는 다양한 용량대 제품 라인업을 갖고 있으면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마이크론에서는 자체적인 "인-하우스" 제품까지는 아니지만 실리콘 이미지사의 컨트롤러와 자사의 3D 낸드 플래시를 최상의 조합으로 만들고 이를 펌웨어 튜닝을 통해 최상의 성능을 끌어내고 있다.  이 마이크론의 MX 시리즈와 BX 시리즈는 하드웨어적인 부분으로 보면 컨트롤러와 낸드 플래시 사이에 위치하는 DDR3 캐시 메모리의 유무에 따른 차이가 있어 성능적인 차이는 존재하지만 일상의 영역에서는 그 속도 차이를 느끼기는 쉽지 않은 부분이다. 


하지만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모니터링을 통해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론 SSD의 옵션 설정 및 불량 등을 판별하기 위한 일련의 셀프 테스트 등을 하기 위해서 마이크론 크루셜의 "스토리지 익스큐티브" 를 사용하는 분은 생각 외로 많지 않다.  이 소프트웨어는 운영체제, 마더보드 그리고 SSD의 옵션을 통해 최적의 상태를 항상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옵션 등을 비롯하여 펌웨어 업데이트, 드라이브의 완전한 삭제, 오버 프로비저닝의 설정 등 SSD 소프트웨어 치고 상당히 쓸만한 기능 등을 갖고 있다.  그 중에서 오늘은 BX500 240GB와 MX500 250GB 이렇게 2가지 모델을 통해 "모멘텀 캐시" 기능으로 얼 만큼의 성능 향상이 생기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자.


현재 이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론의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딩 가능한데,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 시스템 혹은 노트북에 하나의 마이크론 스토리지가 장착되어 있다면 설치 및 실행이 가능하다.



▲ 마이크론 크루셜은 스토리지 익스큐티브의 소프트웨어를 실행 시켜보자.  


본격적인 테스트 기사를 작성하기 전에 BX500 240GB 전체적인 모습을 다시 한번 보도록 하자.


마이크론 크루셜 BX500 240GB - 대원CTS 







보급형 엔트리 제품으로 출시가 된 만큼 BX500 시리즈의 외부는 간단한 플라스틱 소재의 하우징으로 제작이 되어 있다.  전체적으로는 2.5 인치 규격이며 SATA3 포트 및 전원 커넥터 정도로 일반적인 SSD 의 외형과 큰 차이점을 찾아볼 수 없다. 





플라스틱으로 된 외부 하우징의 제거는 그렇게 어렵지 않다.  내부를 뜯어 보게 되면 약 2인치 정도의 길이를 갖고 있는 PCB 기판을 볼 수 있으며 양쪽에 총 4개의 마이크론 3D 낸드 플래시 메모리와 하나의 컨트롤러 정도만 장착되어 있다.   물론 캐시 역할을 하는 DDR3 메모리를 붙어 있지 않다. 




▲ BX500 240GB 제품은 64Mbit 용량을 지닌 4개의 3D 낸드 플래시 메모리와 SM 2258XT 컨트롤러로 구동되며 기반의 후면에 펌웨어를 저장하고 있는 6핀 칩셋을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 시스템 소개



●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7 9700K 

● 마더보드 : ASUS, Z390 MAXIMUS XI WIFI - 콜 오브 듀티 에디션

● 그래픽카드 :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2070 게이밍 OC UDV 8GB 

● 메모리 : ADATA DDR4 8G PC4-24000 CL16 SPECTRIX D80 X 2 16GB

● SSD : 마이크론 MX500, 1TB 

● 운영체제 : 윈도우10 프로 64비트 최신 버전 (1803)

●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 엔비디아 게임-레디 드라이버 416.33 WHQL


크루셜 스토리지 익스큐티브에서 모멘텀 캐시의 활성화





이 소프트웨어 캐시 프로그램은 여러 개의 마이크론 SSD가 장착이 되어 있더라도 오직 하나의 드라이브만 활성화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만약 마이크론 SSD를 첫번째 디스크 즉 부팅 디스크 및 다양한 소프트웨어 들이 설치가 되어 있다면 그 드라이브를 모멘텀 캐시 드라이브로 활성화 하길 바란다.   자, 이제 2개의 마이크론 드라이버의 성능 변화를 확인해 보도록 하자. 



 

마이크론 크루셜 MX500 250GB 모멘텀 캐시에 따른 성능 차이  




▲ MX500 250GB 모델의 캐시 전용 전 (좌) / 후 (우)
 


마이크론 크루셜 BX500 240GB 모멘텀 캐시에 따른 성능 차이  



 

▲ BX500 240GB 모델의 캐시 전용 전 (좌) / 후 (우) 


간단하게 이 두가지 테스트를 통해 캐시 사용 전, 후 성능을 비교를 해보니 물론 말도 안되는 수치로 올라간 것을 볼 수 있었지만 AS SSD 벤치마크에서는 캐시의 사용 유무를 떠나 연속 읽기 및 쓰기 성능에는 큰 변화가 없었으나 4K에 관련 수치가 대폭으로 빨라졌다는 것을 알수 있었으며 크리스털디스크마크를 통해서는 연속 읽기 및 쓰기 성능은 물론이고 전체적인 성능도 말도 안되는 (? ^^;) 수치로 측정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시스템 메모리의 일부 영역을 SSD 스토리지의 캐시로 사용한다는 것은 SSD가 DDR4 시스템 메모리와 얼만큼의 성능 차이가 있는 극단적인 예로 보여준 것으로 보이며 캐시 라는 것인 히트 확률이 높으면 높을수롤 당연히 시스템 속도를 극적으로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는 마이크론 스토리지를 사용하고 있다라면 한번 이 캐시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 수치에 현혹되지 말 것, 그래도 소프트웨어 캐시의 활용은 무료


스토리지인 하드디스크, SSD는 초기 구조 자체에 하드웨어적인 메모리를 넣어서 디스크 내부의 읽기 및 쓰기 속도를 중간에서 히트 시켜 빠른 성능을 내어주는 물리적인 용량을 지닌 캐시 메모리가 기본적으로 장착이 되어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엔트리 모델들이 대거 DDR3 캐시 메모리를 생략하는 구조로 달라지고 있는데 기업 입장에서는 "원가 절감" 이라는 큰 명제를 해결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지만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성능 저하 부분은 감수해야할 부분이다.  하지만 기존의 하드디스크에서 SSD로 빠르게 넘어가면서 놀라울 정도로 빨라진 SSD의 속도로 인해 컨트롤러의 발전까지도 맞물려 성능 저하 부분을 어느 정도 해결하고 있다.   



오늘 기사를 통해서 물론 실제 사용적인 측면에서 몇가지 테스트로 국한이 되어서 진행이 되었지만 눈에 보이는 수치상으로 변화는 놀라웠다.  만약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 환경이 워드, 엑셀, 포토샵 및  어도비 제품들을 사용한다라면 꼭 한번 사용해 보길 권한다.  물론 이 캐시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생각할 수 있는 가장 큰 단점은 바로 마이크론의 스토리지 익스큐티브에 포함되어 있는 모멘텀 캐시가 윈도우10 환경에서 시스템 메모리를 사용하여 전체적인 시스템 메모리의 용량을 희생해야만 하지만 전체적인 디스크의 성능을 끌어올리는데 괜찮은 방법으로 보인다.  특히나 오늘 테스트에서는 별도의 마스터 드라이브에 테스트 프로그램 및 운영체제가 설치 되고 깨끗하게 비어 있는 드라이브로 연결을 해서 진행이 되었지만 만약 운영체제가 설치 되어 있는 드라이버에 이 기능을 활성화 한다면 생각 외로 높은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처럼 소프트웨어 캐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분들은 생각 외로 많지 않겠지만 마이크론 SSD를 사용하고 있다라면 소프트웨어 설치 후 간단하게 몇 번의 클릭과 한번의 리부팅을 거쳐 마이크론 SSD의 성능을 무료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장점을 생각해 본다라면 한번 즈음 시도해볼 수 있는 좋은 기능이 아닐까 싶다. 



 

■ 댓글 이벤트 


기사를 읽고 댓글을 달아주는 분들 중에서 추첨을 통해 마이크론 크루셜 BX500 480GB 모델 하나를 드립니다.  


기간 : 10월 24일 부터 11월 05일까지 

경품 : 마이크론 크루셜 BX500 480GB 1EA (아스크텍 정품, 새제품, 사후 AS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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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문태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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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댓글 댓글의 댓글 문태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체감하기에는 사실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담,  하지만 테스트 결과에서는 상당히 높은 효율로 측정이 되며 스코어도 역시 위 이미지 같이 나옵니다.  ^^;

담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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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댓글 담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mx200에서 모멘텀캐시를 설정해서 사용중입니다.
솔직히 저도 체감은 잘 안되지만 벤치마크 숫자가 올라가니 플라시보 효과로 기분이 나쁘지는 않더군요.

papay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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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 댓글 papay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실제로 프로그램 수치상으로 이렇지만 체감적으로 어떤지도 궁금해 지는 대목이네요. SSD 제품 여러가지 사용을 해보고 실 사용에서 어떤 제품이 더 나은지 궁금한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마이크론 제품 BX 시리즈의 경우 D램리스 구조로 알려져서 고용량 파일 카페할때 불리하다고 들었는지 실제 성능이 어떤지 궁금하긴 하더군요. 기존 제품과 차이가 큰지, 주위 지인들은 물론 PC 조립 할일이 많은데 BX 제품을 추천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