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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이제는 외장 저장장치로, 씨게이트 패스트 SSD 500GB 포터블스토리지 USB 3.1 타입C (With 카카오 프렌즈 에디션)

이원경기자

조회5,167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고화질, 고음질 등 "고"라는 단어가 삽입이 되게 되면 비약적으로 커지는 것이 바로 파일 크기이다.  최근 SSD의 빠른 보급으로 인해 컴퓨터, 노트북 등은 읽기 쓰기 성능이 크게 늘어나면서 이 고화질 파일을 읽고 쓰는데 체감을 하기 힘들어 졌지만 외장 스토리지는 기존 하드디스크 기반으로 사용하게 된다면 아무리 빠른 USB 인터페이스를 활용하더라도 느릴 수 밖에 없다.  이는 아무래도 스핀들 모터, 플래터 기반의 저장 장치가 갖고 있는 물리적인 한계 때문이다.  이에 따라 스토리지 제조업체들이 조금씩 눈을 돌리기 시작한 것이 바로 외장 하드디스크에 이 낸드 플래시 기반의 저장 디바이스를 도입하기 시작하였다.  이로 인해 크게 소비자들이 느낄 수 있는 큰 장점은 만족할 만한 USB 포트에서 빠른 성능을 낼 수 있다라는 점이다.   더군다나 USB 타입C 포트가 적극적으로 마더보드에 채용이 되면서 이 인터페이스를 이용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백업 및 빠른 충전까지도 가능해진 것이 요즘이다. 


오늘 소개할 제품이 바로 낸드 플래시 기반의 저장 장치인 씨게이트의 "패스트 SSD 포터블 스토리지 500GB"  제품이다.  과연 이 제품이 어떤 성능을 보일지 다양한 USB 포트가 컴퓨터에 장착되어 있는 만큼, 그 차이점을 천천히 알아보도록 하자. 


씨게이트, 패스트 SSD 500GB 외장 스토리지






현재 씨게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는 외장 스토리지는 총 4가지 제품군으로 구성이 되고 있는데 오늘 소개한 패스트 SSD 외장 스토리지는 가장 빠른 속도를 갖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 USB 타입C 포트를 통해 윈도우 계열의 데스크톱 및 노트북 마지막으로 애플의 맥까지도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다.   패스트 SSD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고 용량을 가진 제품은 2TB로 상당히 큰 용량을 갖는 만큼 고가이다.




이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케이블은 총 2가지로 USB 타입C- 타입C 와 USB 타입A-타입C 이렇게 2가지 종류이다.  이 두가지 종류의 케이블만 있다면 대부분 모든 USB 주변기기에 연결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의 외형은 일반 외장 하드디스크에 비해 약 30~40% 정도 작아진 크기를 갖고 있으며 스토리지에 연결은 USB 타입C 하나이다.  제품의 동작 상태는 제품 상단 오른쪽 끝에 있는 흰색 LED로 구분이 가능하다. 






현재 씨게이트의 외장 스토리지는 카카오 프렌즈와의 콜라보를 통한 캐링 케이스를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한시적인 행사 기간에만 이 캐링 케이스를 제공하므로 씨게이트 외장 스토리지를 구입하실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테스트 시스템 소개 


우선 이번 리뷰를 통해 테스트가 된 마더보드와 프로세서의 인텔의 9세대 프로세서인 코어 i7 9700K 와 Z390 칩셋 기반의 에이수스 막시무스 XI 와이파이 (콜 오브 듀티 에디션) 이다.  그리고 조금 더 흥미로움을 더 하기 위해 기가바이트 RTX 2070 게이밍 OC UDV 8GB 모델이 사용되었다. 



●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7 9700K
 

● 마더보드 : ASUS, Z390 MAXIMUS XI WIFI - 콜 오브 듀티 에디션

● 그래픽카드 :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2070 게이밍 OC UDV 8GB 

● 메모리 : ADATA DDR4 8G PC4-24000 CL16 SPECTRIX D80 X 2 16GB

● SSD : 마이크론 MX500, 1TB 

● 운영체제 : 윈도우10 프로 64비트 최신 버전 (1803)

●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 엔비디아 게임-레디 드라이버 416.33 WHQL


각기 다른 규격의 USB 포트에서 성능은? 


최근에 출시된 인텔의 Z390 칩셋은 기존 Z370 칩셋과 USB 헤더의 숫자가 동일하지만 크게 추가된 부분은 USB 2.0 헤더의 숫자를 줄이고 그 만큼 USB 3.1 Gen2 포트의 헤더 숫자를 늘렸다.  전세대와 동일한 총 14개의 USB 헤더를 통해 그 숫자 만큼의 USB 주변기기들을 장착할 수있다.    이렇게 다양한 버전 별로 USB 헤더를 갖고 있는 탓에 마더보드 제조사들은 IO 쉴드에 종류 별로 USB 헤더를 갖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 에이수스 Z390 막시무스 XI 와이파이 에디션은 총 8개의 USB 포트를 갖고 있다  


크리스털디스크마크를 통한 성능 확인



▲USB 2.0 포트와 USB 3.1 Gen1 포트를 통한 테스트 


가장 느린 인터페이스라고 볼 수 있는 USB 2.0 포트와 USB 3.1 Gen1 포트에서의 성능 차이는 보는 것과 같이 약 10배 내외이다.  엄청난 수치의 차이라고 볼 수 있는 성능 차이인데 여기에서 잠깐 USB 3.1 Gen1 은 무엇일까 하는 의구심이 들 것이다.  인텔에서는 300 시리즈 칩셋을 출시 할 때 USB 3.0 포트의 명칭을 USB 3.1 Gen1 (1세대)로 변경을 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USB 3.0 포트와 동일한 규격과 속도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될 듯 하다.  



▲ USB 3.1 Gen2 (2세대)는 Z390 칩셋 마더보드가 출시가 되면서 그 로고가 달라졌다. "SS10" 이라는 로고로 달라졌다.  



▲ USB3.1 Gen2 타입A / 타입C 의 성능  


USB 3.1 Gen2 로 달라지면서 2가지 USB 포트 종류를 갖고 있는데 서로 다른 포트 종류에 따른 성능 차이는 없다고 봐야할 정도로 비슷한 성능 결과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1세대 USB 3.1 포트에 비해서 연속 읽기와 쓰기 부분이 모두 100MB/s 정도 향상이 된 것을 알 수 이었다. 



▲ 윈도우10 에서의 인식 용량 


■ 지포스 RTX 에서 USB 3.1 Gen2 타입C 포트에서 성능은? 


여기에서 또 한가지 궁금증은 바로 최근 지포스 RTX 에 포함되어 있는 USB 타입C 에 스토리지를 붙이면 어떨게 될까 하는 부분이다.  사실 이에 대한 어렴풋한 정답은 윈도우10의 장치 관리자를 통해 확인해 볼수 있었다. 



▲ 장치관리자에서 그래픽카드에 장착되어 있는 USB 포트를 3.1 인식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이 그래픽카드에 붙어 있는 USB 포트가 Gen1 의 성능을 갖고 있는지 Gen2 의 성능을 갖고 있는지 마저 확인해봤다. 




▲ 지포스 RTX 2070 의 USB 타입C 포트에 연결했을 때 성능  


우선 성능 결과를 놓고 보면 조금은 독특하게 나왔는데 연속 읽기 및 쓰기 성능은 USB 3.1 Gen2에 가깝지만 하위 4K 에 관련된 성능은 USB 2.0 의 2배 혹은 3배 내외의 성능을 보였다는 점이다.  조금은 독특한 성능 결과인데 이 부분은 다른 그래픽카드를 리뷰할 때 한번 더 검증을 해보려고 한다.  우선 오늘 테스트는 여기 까지이다.  그래픽카드의 USB 타입C 포트에 느리지만 스토리지를 붙여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정도 만으로 이해하면 될 듯 하다.


빠른 속도, 저전력, 충전에 대한 내구성 하지만 SSD 구종상 복구의 힘든 점은? 


시스템 컴퓨터 혹은 노트북에 프로그램들 각종 소프트웨어가 설치가 되어 있는 SSD를 망가트렸을 때의 당혹감은 이루다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크다.  플래터 기반의 하드디스크의 경우 추가적인 비용이 들기는 하지만 어쩌 어찌 살릴 수는 있지만 낸드 플래시 기반의 저장 장치가 망가지면 사실상 사형 선고와도 같을 정도로 복구는 불가능에 가깝다.  씨게이트에서는 이를 위해 "레스큐 서비스" 를 무료로 제공해준다.   이 서비스를 해당 제품의 보증 기간 내에 한번 사용이 가능하며 복구되 데이터는 2주간 클라우드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으며, 동일한 제품을 구입하게 되면 해당 제품에 복구된 데이터까지 넣어준다.  데이터의 복구는 완벽하지 않을 수 있으며 복구가 필요한 디스크의 경우 완전히 제품을 뜯어서 해당 데이터를 살려야 하는 복구 순서상 반납이 되지 않는다.  단 데이트 복구가 100% 불가능할 경우는 해당 제품을 그대로 반송해준다. 



▲ 씨게이트의 "레스큐 " 무료 데이터 복구 서비스가 가능한 제품은 해당 제품의 패키지 부분에 부착되어 있는 스티커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리뷰를 통해 확인해본 USB 2.0, USB 3.1 Gen1, USB 3.1 Gen2 타입C와 타입A 모두 속도의 차이가 존재했다.  물론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제품인 낸드 플래시 기반이기 때문에 다른 인터페이스에 대한 수치상 그리고 체감상 큰 차이를 보이지만 일반적인 하드디스크 타입의 외장 스토리지는 위와 같은 속도 차이를 느끼기 힘들다.  그 외에도 최근 외장 스토리지가 빠르게 USB 타입C 포트로 넘어가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윈도우 기반의 컴퓨터 시스템, 노트북 그리고 애플의 맥북까지도 하나로 사용할 수 있는 통합적인 형태의 인터페이스라는 점이다.  물론 아직 대중적으로 낸드 플래시로 만들어진 외장 하드디스크가 넘어가기에는 용량대비가격이 비싼 것은 사실이기는 하다. 하지만 이번 기사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기존의 USB 3.0 포트의 빠른 속도를 느낄 수 있다라면 한번 즈음 이 제품의 구입을 고려해 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 씨게이트 패스트 SSD 500GB 포터블스토리지 USB 3.1 타입C (With 카카오 프렌즈 에디션, 한정판)  


외장 하드디스크 등을 대부분 번들로 충격으로 부터 외장 스토리지를 보호하기 위해 딱딱한 재질의 휴대용 파우치 (캐링 케이스)를 제공하는데 현재 씨게이트에서는 이 제품 외에 일반 플래터 디스크 기반의 외장 스토리지도 역시 다양한 캐링 케이스를 제공한다.  씨게이트에서는 이번 10월 부터 진행이 되고 있는 카카오 프렌즈 캐링 케이스 증정 이벤트 행사가 한참 진행 중인데, 만약 씨게이트의 외장 하드디스크를 구입하려고 하는 분들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 제공되는 총 4가지 종류의 카카오 프렌즈의 외장 캐링 케이스는 온라인 구매를 할 때 구매자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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