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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대 코어 프로세서 시리즈의 마스터를 꿈꾸다. 기가바이트 Z390 어로스 마스터 - 제이씨현

문태환기자

조회1,971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어제 첫 공개된 인텔의 9세대 프로세서는 특이하게도 정말 특이하게도 최고 상위 3가지 제품군 부터 공개가 되었다.  제품의 성능 순서 상으로 보면 코어 i9 9900K, i7 9700K, i5 9600K 이렇게 모두 오버클럭킹이 가능한 쿨러가 빠져 있는 제품들이다.  세대를 거듭하면서 이렇게 상위 제품군만 출시하는 것도 이채롭지만 i9 9900K 프로세서의 패키징을 다르게 만든 것 또한 상당히 이채롭다.  우선 인텔 홈페이지에 공개가 된 코어 i9 9900K 프로세서 패키지 이미지와 출시된 3가지 프로세서의 스펙은 아래와 같다.




▲ 어제 공식 출시된 3가지 인텔 9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스펙표 


새롭게 출시된 코어 프로셋의 스펙을 자세히 보게 되면 조금 "의야해" 할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코어 i7 9700K 프로세서에 "하이퍼 스레딩"이 빠져있다는 점이다.  즉 현재 코어 i7 8700K 프로세서가 6코어 / 12스레드를 지원하는것에 비해 코어 i7 9700K 프로세서는 8코어 / 8스레드 만 처리가 가능하다.  이 부분은 6세대, 7세대, 그리고 8세대 코어 i7 제품군이 갖고 있는 장점을 없어버려서 상당히 아쉬운 부분인데 실제 소비자들이 구매할 때 이 부분이 어떻게 작용을 하게 될지는 10월 19일 이후에 결론이 날 듯 하다.  9세대 코어 i7 라인업에 하이퍼스레딩이 빠진 이유는 아마도 상위 코어 i9 9900K 프로세서를 보호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이는데 상당히 우려가 되는 다운 스펙 부분이다.  아무튼 그 외에 캐시 메모리의 크기는 16MB, 12MB, 9MB 로 전세대의 코어 i7 8700K 프로세서가 갖고 있는 12MB 와 동일했다.


위 이미지 중에서 코어 i9 9900K 패키지 이미지를 자세히 보게 되면 내부에는 기존에 쿨러가 포함되지 않았던 K 프로세서 들의 패키지와 동일한 크기로 추정되는 박스와 프로세서의 모습을 볼 수있다.  결정적으로 박스는 기본적인 종이 박스를 사용한 듯 싶다. 


기가바이트 어로스 라인업의 최고상위 제품 Z390 어로스 마스터- 제이씨현




마더보드의 패키지 방식은 기존의 기가바이트 마더보드들의 패키징 방식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단지 조금 달라진 부분은 한 동안 기가바이트 마더보드 패키지에서 보이지 않았던 "2X Cupper PCB"가 채용되었다는 문구가 크게 눈에 들어왔다.  그 외에 전체적인 마더보드 박스 디자인 아트는 변함이 없었다.  




이 기가바이트 Z390 어로스 마스터 마더보드에 있는 총 6개의 SATA3 포트는 인텔의 신형 칩셋인 Z390 이 지원하는 네이티브 SATA3 포트 숫자와 동일하다.  6개의 SATA3 포트의 숫자가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을 수 있는 숫자이지만 하드디스크 그리고 2.5 인치 SSD의 용량이 전체적으로 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6개의 SATA3 포트 숫자는 모자람이 없는 숫자이다.



마더보드의 왼쪽 하단으로 무수하게 많은 핀 헤더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우선 시스템 케이스에 장착되는 팬의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4핀 헤더가 무려 3개나 위치해 있어 시스템 쿨러 외에 수냉을 위한 워터 펌프도 어렵지 않게 장착할 수 있다.   그리고 시스템 케이스와 연결되는 핀헤더 역시 색상에 따라 편리하게 구분을 해두어 시스템 조립시 상당히 편리하다.




마더보드에 장착이 되는 가장 핵심 부품인 그래픽카등, 프로세서, 메모리 그리고 부팅 스토리지의 상태를 하드웨어 디버그를 통해 헥사 코드로 알려주기도 하지만 마더보드 왼쪽 끝 모서리에 추가적인 4개의 LED 를 달아두어 시스템 부팅시 차례대로 이상 유무를 체크해 준다.   필자 같은 하드웨어 테스트를 주로 하는 사람들에게 정말이지 편리한 기능이 아닐 수 없다.



그 외에 마더보드 왼쪽 하단쪽에 RGB LED 스트랩 혹은 RGB LED 가 적용된 다양한 주변기기와 연결하기 위한 핀헤더가 자리를 잡고 있으며 과도한 오버클럭킹 시 발생할 수 있는 부팅 오류를 빠르게 복구하기 위한 듀얼 바이오스를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이 마더보드에 사용된 사운드 코덱은 ALC1220 로 리얼텍의 코덱 중에서 최고 상위 등급에 해당되는 칩셋이다.  칩셋만 상위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기가바이트에서는 한걸음 더 나아가 니치콘의 오디오 전용 파인 골드 시리즈 캐패시터를 비롯하여  WIMA 오디오 캐패시터도 적용이 되어 스테레오 플러그를 통해 헤드셋에 연결을 했을 풍부한 음량과 깨끗한 음질을 느낄 수 있다.  게이머들 이라면 정말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이 마더보드의 오른쪽 하단에는 오버클럭킹을 자동적으로 해줄 수 있는 OC 버튼을 비롯하여 4핀 RGB 핀헤더 등이 자리를 잡고 있다. 




프로세서의 소켓은 인텔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 시리즈를 시작으로 9세대 코어 프로세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마더보드의 전원부는 12+2 하이브리드 디지털 페이즈 전원부 구성을 하고 있다.  니치콘의 블랙 캐패시터를 비롯하여 40A 용량을 갖고 있는 초크를 사용하여 최대 480A 의 용량을 갖는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오버클럭킹이 가능하다.   12개의 디지털 전원부는 최고 상단에 모든 페이지를 제어하는 IR 디지털 PWM 컨트롤러를 시작으로 6개의 IR 페이즈 더블러 그리고 하나의 더블러에 2개의 IR RowlRstage (모스펫) 을 갖는 구조이다.  이 독특한 구조를 통해 기가바이트에서는 코어 i9 9900K 프로세서의 모든 코어를 5GHz 까지 끌어올 릴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인텔의 데스크톱 영역에서는 최고 장착할 수 있는 메모리의 용량은 듀얼 채널로 64GB 이다.  단 차이가 있는 부분은 바로 안정적인 속도로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의 속도인데, 이 마더보드의 경우 인텔이 9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기본 지원하는  DDR4-2666 를 시작으로 최대 오버클럭킹을 통해 DDR4-4266 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마더보드에 사용된 칩셋 방열판은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당연히 어로스의 로고는 RGB LED 가 적용되어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설정 등이 가능하다.




이 마더보드에는 또한 총 3개의 M.2 스토리지를 위한 슬롯을 갖고 있느데 모든 슬롯 들이 알루미늄을 깍아서 만든 방열판이 모두 적용이 되어 이 마더보드가 기가바이트 어로스 라인업에서 최고 상위 제품군 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M.2 슬롯의 경우는 NMVe 지원 SSD를 비롯하여 SATA3 를 지원하는 SSD 까지 모두 장착이 가능하다.   그리고 물론 인텔의 옵테인 메모리도 사용이 가능하다.




전원공급기를 통해 표준 24핀 커넥터를 비롯하여 12V 8핀 커넥터 2개를 필요로 하는데 최근 80 플러스 등급을 갖고 700W 급 이상의 출력을 내는 전원 공급기들은 모두 마더보드에 연결이 가능한 12V 커넥터 2개를 지원하고 있으므로 이 마더보드를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다. 



그 외에 극한의 오버클럭커 특히나 질소 등의 냉매를 사용하여 오버클럭킹을 하는 하이엔드 유저들을 위해 테스터 기를 위한 핀 헤더를 별도로 갖고 있는데 이 마더보드에 구입한 프로세서의 극한의 오버클럭킹 성능을 끌어 내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고 있었다. 



필자가 정말 좋아하는 최고의 IO 쉴드 조합을 갖고 있다.  우선 최근에 사용하지 않는 PS2 포트를 완전히 삭제하여 이 공간 부분에 4개의 USB 2.0 포트로 대체하였으며 2개의 USB 3.0 포트는 디지털 사운드 댁를  연결할 수 있는 기가바이트 댁-업 포트로 갖고 있으며 2개의 USB 3.1 Gen1 포트와 2개의 USB 3.1 Gen2 포트 전체적으로 약 12개의 USB 장비와 연결이 가능하다.  그 외에 802.11 AC 듀얼 채널을 지원하며 블루투스 5.0 를 위한 무선 안테나 헤더 그리고 전원 버튼과 CMOS 클리어 버튼까지도 갖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IO 쉴드 가이드가 미리 붙어 있는 형태로 최근 하이엔드 마더보드들 이를 많이 지원하는 추세이다.





그리고 이 마더보드의 후면에는 알루미늄 소재의 백-플레이트가 장착되어 있어 최근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들이 기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백-플레이트 처럼 고급형, 비싼 마더보드라는 것을 한번에 보여준다.  그리고 알루미늄 방열판과 마더보드 뒷면이 동일한 가격으로 띄워져 있다는 것도 육안으로 확인 가능했다. 



그리고 오버클럭킹을 위한 비싼 가격의 공냉 쿨러 혹은 수냉 쿨러를 편리하게 장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백-플레이트는 넉넉한 넓이로 프로세서 소켓 뒷면에 타공을 해두었다.  이 역시도 디자인 부분을 고려해 멋지게 만들어 두었다. 


기가바이트 Z390 어로스 마더보드 바이오스 보기


우선 이 마더보드의 주요 타킷이 바로 인텔의 9세대 코어 프로세서 이기 때문에 당연히 선출시된 3가지 9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는데 별도의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 Z390 어로스 마스터의 최신 바이오스는 F4 이며 기존의 기가바이트들의 바이오스 구성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 총 8개 코어의 최대 프로세서 풀로 가동할 때는 4.7GHz 까지 그리고 4개의 코어를 쓸 때는 4.8GHz 마지막으로 2개의 코어를 사용할 때는 5.0GHz 로 작동하는 것을 바이오스 코어 설정을 통해 알 수있다.  



▲ 당연히 게이밍 메모리인 XMP 를 지원해 기존의 게이밍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다면 그대로 다시 이 Z390  어로스 마스터 마더보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코어 i9 9900K를 극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가바이트 Z390 어로스 마스터 마더보드


인텔의 코어 i9 9900K 프로세서는 9세대 프로세서 라인업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끌 수 있는 제품으로 보인다.  특히나 강력한 8코어 / 16스레딩으로 무장한 그리고 쿼드 코어 구동시 최대 5GHz 까지 작동이 가능하다는 점은 이 프로세서가 게임에서 최고의 성능을 낼 것을 보이는데 이 높은 클럭 외에도 16MB 의 커다란 캐시 용량 마지막으로 하이퍼 스래딩까지 모두 사용을 하는 최근 게임들을 감안하면 더욱더 그러하다.  늘어난 코어, 스레딩 처리 능력은 전체적으로 낮은 프로세서 점유율로 이어지며 넉넉한 시스템 메모리만 장착한다면 뛰어난 멀티 테스킹 능력을 자랑할 듯 하다.



▲ 패키지 안에 조용하게 잠들어 있는 코어 i9 9900K 프로세서를 깨울 마더보드는 무엇일까?  


어제, 오늘 인텔에서 1차 가이드 라인으로 삼았던 9세대 프로세서의 스펙 공개 및 이미지 공개 그리고 인텔 신형 Z390 칩셋 마더보드 들의 공개가 시작되면서 디테일 시장은 뜨겁게 달구어지고 있는 형세이다.  단지 계속 해서 우려가 되는 것은 지금 몇 달째 지속이 되고 있는 7세대 그리고 8세대 코어 프로세서들의 넉넉치 않은 수급으로 인해 프로세서의 정식 출시 가격 외에 시장의 프라임까지도 더해지면서 높은 가격으로 판매가 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극에 달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시스템을 구입해야하는 사용자들, 또한 마더보드를 수입, 유통하는 업체들도 불안함을 적지 않다.  그렇다 보니 오히려 적은 숫자의 프로세서로 인해 마더보드의 가격은 오히려 지속적으로 하락을 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의 추세로 보건데 코어 i9 9900K 의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국내에 유통이 되는 숫자도 그렇게 많지 않을 것 이라고 전망이 되다 보니 만약 이 프로세서를 구입하는 사용자들은 아마도 높은 가격에 풀 옵션을 갖추 마더보드가 판매가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이번 Z390 칩셋 어로스 마더보드 중에서 새로운 "마스터" 네이밍으로 나온 이 제품은 코어 i9 9900K 프로세서를 구입한다면 꼭 구매 리스트에 올려야 하는 마더보드라고 평가하고 싶다. 



▲ 코어 i9 9900K 프로세서로 진정한 게이밍 마스터로 만들어 줄, 기가바이트 Z390 어로스 마스터 (제이씨현) 마더보드 



▲ 프로세서의 성능 공개는 10월 19일 밤이다.  그 때 9세대 프로세서의 자세한 성능에 대한 기사로 다시 만나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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