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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B360에서도 된다는게 사실입니까? 기가바이트 마더보드로 보는 9세대 코어 프로세서 지원 부분

문태환기자

조회1,885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인텔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9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더불어 하이엔드 급의 코어 X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하였다.  아직 구제적인 제품의 외형을 볼 수는 없으나 프로세서의 대부분의 스펙들이 공개가 된 만큼 이 새로운 프로세서에 대한 성능 향상에 대한 기대도 크다.  (엄밀히 따지자면 성능도 성능이지만 수급이 얼마나 원할하게 될 지가 관건이지만 말이다. 아무튼)  인텔이 새로운 프로세서를 내어 놓은 만큼 이 프로세서가 현재 "인텔 VS AMD 프로세서 시장 판도" 에 어떤 변화를 일으킬지 기대가 되는 대목이다. 


인텔의 새로운 프로세서 출시에 가장 빠르고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바로 "마더보드 업계"이다.


 

▲ 오늘 드디어 인텔의 새로운 9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공식 발표되었다.  


마더보드 제조사들은 당연히 새로운 프로세서는 새로운 Z390 칩셋 마더보드와 궁합을 이루는 것이 가장 최선인데, 프로세서의 외형이 기존 8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동일한 만큼 하위 호환성 여부가 이번 마더보드 업계의 가장 큰 관심거리이다.  즉 9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상당히 많은 숫자의 인텔 칩셋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라는 점이다.  결과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인텔은 프로세서의 공급만 시장에 원할 하게 해준다라면 소비자들은 다양한 가격대를 지닌 마더보드를 선택 가능하다라는 점이다. 


그래서 브레인박스에서는 현재 브레인박스에서 보유하고 있는 제이씨현에서 직접 제공을 받은 기가바이트 마더보드들이 정말 9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인식, 사용이 가능한지 꼼꼼하게 살펴봤다.  이 테스트를 위해 사용된 마더보드들은 Z370 칩셋 기반 제품 2개와 B360 칩섹 기반의 제품 1개이다.


일반 라인업에도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9세대 코어 프로세서 지원 


기가바이트, B360M-D3H 제이씨현




 

게이밍에 관련된 제품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사무용 시스템 혹은 가정용에서 사용하기에 높은 가성비를 지니는 모델들이 기가바이트 마더보드 라인업에서는 마지막 네이밍이 "D3H" 로 끝난다.  이 마더보드는 인텔의 B360 칩셋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제품인 B360M-D3H 이다.  


우선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하기전 바이오스는 F3 바이오스로 인텔의 9세대 코어 프로세서용 마더보드 바이오스인 F10 에 비해 크게 차이가 났다.  기가바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마더보드의 바이오스 리스트를 확인해 보면 아래와 같았다. 



▲ 이 마더보드는 F6 바이오스에서 F10 바이오스로 크게 업데이트가 되었으며 이 바이오스부터 인텔의 9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지원했다.  


Q-FLASH 를 통한 빠른 바이오스 업데이트


기가바이트에서는 전통적인 바이오스 업데이트 유틸리티인 Q-Flash 를 통해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데 자신이 가지고 있는 USB 메모리에 해당 최신 바이오스를 다운로딩 받아 저장되어 있는 폴더로 지정을 해주게 되면 마더보드에 맞은 바이오스를 자동적으로 찾아준다. 





▲ 업데이트는 약 2~3분 정도면 완벽하게 9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 바이오스로 업데이트가 된다.  



이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하기 위해서는 우선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먼저 설치하여 F10 바이오스로 업데이트를 한 후 인텔의 코어 i9 9900K 프로세서를 설치하면 정상적으로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다. 


미들레인지, 옵테인 레디 마더보드 Z370-HD3-OP - 제이씨현





이 마더보드는 다른 제조사들의 마더보드들과 달리 인텔과의 협업을 통해 옵테인 메모리 32G 가 미리 장착되어 출시가 된 한정적인 성격을 지닌 마더보드이다.  그래서 이 마더보드의 최고의 장점은 기본의 고용량 하드디스크를 사용하고 있다라면 눈에 띄이게 늘어난 하드디스크 성능을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  




▲ 초기 마더보드의 바이오스인 F2 에서 7월에 공개된 F2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면 코어 i9 9900K 프로세서를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다.  


기가바이트 어로스 게이밍 마더보드들도 레디 ! 


기가바이트 대부분의 마더보드들은 7월 한달 사이에 대부분 프로세서 마이크로 코드를 업데이트 하였다.  이 바이오스를 통해 8코어를 지원하는 마더보드들 대부분 포함이 된 것으로 보이는데 마지막 점검으로 기가바이트 마더보드 라인업에서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어로스 제품 중에 하나인 Z370 AORUS ULTRA GAMIING 2.0 마더보드로 다시 한번 코어 i9 9900K 프로세서를 인식하는지 확인해 봤다.  



▲ 이 마더보드도 동일하게 7월에 업데이트된 F4 바이오스가 최신이나, 릴리스 노트에 보면 프로세서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 항목이 추가가 된 것으로 봐서 9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이 되었다.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옵테인 메모리 장착 마더보드는 F3 바이오스가 최신 버전이다.




이 마더보드도 앞서 봤던 Z370-HD3 OP 마더보드와 같이 한정적으로 인텔의 옵테인 메모리 32GB 가 기본적으로 포함된 제품으로 국내에서 몇 백개 만이 판매된 마더보드이다.  기존에 판매가 되고 있는 Z370  어로스 울트라 게이밍 마더보드와의 차이점은 옵테인 메모리가 포함이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밖에 없고 모든 부분 옵션 및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동일하다.




이 마더보드의 가장 큰 장점을 꼽으라면 아무래도 전원부라고 이야기 해야할 듯 하다.  기가바이트에서로 새롭게 내어놓은 "하이브리드 디지털 페이즈" 방식으로 만들어져 11페이즈 구조를 취하고 있어 인텔의 오버클럭킹 마더보드인 "K" 모델들을 사용하여 오버클럭킹을 하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그 외에 어로스 라인업이 갖고 있는 화려한 튜닝 RGB 튜닝 효과도 맛볼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의 어로스 라인업 중에서 높은 가성비를 지닌 모델이다.


 

게이밍은 눈에 보이고 느낄 수 있는 "속도" 에만 포커스가 맞추어진 마더보드들이 대부분이지만 이 기가바이트의 어로스 시리즈는 듣고 느낄 수 있는 음향 부분에서도 적지 않게 투자를 하였다.  사운드 코덱 주변으로 니치콘의 오디오용 캐피시터를 기본으로 보다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WIMA 오디오 전용 캐패시터를 추가적으로 장착하여 풍성한 음질과 음량을 자랑한다.  이 부분의 기가바이트 어로스 시리즈의 강력한 장점 중에 하나이다.  현재 이 마더보드의 초기 바이오스는 F1 이었으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보면 7월에 업데이트 된 F3 버전이 최신 바이오스 였다.  다시 한번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옵테인 메모리가 없는 일반 모델은 F4 바이오스가 최신이며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옵테인 메모리 포함 마더보드는 F3 버전이 최신이다.



▲ 기가바이트 Z370 어로스 울트라 게이밍 2.0 OP 마더보드에서도 7월에 업데이트 된 F3 바이오스에서 코어 i9 9900K 프로세서를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가바이트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모든 300 시리즈 마더보드들 바이오스 업데이트 만으로 9세대 코어 시리즈 지원


오늘은 총 3가지 기가바이트의 간판 마더보드를 가지고 약 1주일 후에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인텔의 9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간단하게 살펴봤다.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상위 칩셋인 Z370 칩셋은 새롭게 출시된 Z390 칩셋과 물리적으로 그리고 사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을 정도 큰 스펙의 변화는 없다.  단지 Z390 칩셋 마더보드들은 코어 i9 9900K  프로세서의 늘어난  캐시 메모리와 코어 숫자 마지막으로 동작 주파수가 5.0GHz 까지 늘어났다는 것 하지만 오버클럭킹을 하지 않았을 때 TDP (소비전력) 95W 로 8세대 코어 i7 8700K 프로세서와 동일하기 때문에 만약 오버클럭킹을 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감안하면 코어 i9 9900K 프로세서를 기존의 기가바이트 Z370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에서 사용하고자 할 때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 듯 하다.  (성능적인 부분이 약간 걱정스러운 분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 부분은 기사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니 그 때 자세하게 설명을 드릴 것을 약속 드린다.)



 

이번 9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새로운 Z390 칩셋 마더보드의 조합은 아마도 성능적인 부분에서 동급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비해 늘어난 클럭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빠를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늘어난 캐시, 빨라진 속도 이것 만으로도 말이다.  하지만 기존에 판매가 되고 있었던 300 시리즈 마더보드에서 바이오스 업데이트만으로 새로운 9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점은 사용자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볼 수 있을 듯하다.   올 해 오버클럭킹을 지원하는 3가지의 K 프로세서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초에 일반 모델도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만큼 현재 수량 부족으로 판매를 하지 못하고 있는 8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어찌 보면 빠르게 단명할 비운의 프로세서 라인업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 마저 든다.   인텔의 새로운 코어 프로세서들은 리뷰는 오는 19일 날 포스팅될 예정이니 그 때 자세하게 다시 한번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인텔의 새로운 9세대 프로세서의 성공 여부는 제품의 성능 보다라는 수급에 달렸다라는 것이 대부분 관련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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