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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할한 2.0TB 의 용량을 맛보다, 1GB 당 고작 "284원" 씨게이트 바라쿠다 SSD 2TB

이원경기자

조회7,517회 댓글1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브레인박스를 통해 여러 차례 최근 SSD의 가격 하락에 대해서 언급을 한 바 있다.  1년 전 부터 가격대비 무식할 정도라 가파른 가격 하락을 보이는 제품이 바로 SSD 일 것이다.  1년 혹은 2년 단위로 동일한 가격에 2배 크기의 용량을 지닌 제품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최근에 2.5인치 기반의 SSD는 250GB 제품이 주력이라고 볼 수 있는데 제품의 가격은 약 7만원 대에 주요 벤더 제품들이 몰려 있다.  그리고 2배의 크기인 500GB 대 용량은 제품은 12만원대 그리고 고용량이라고 볼 수 있는 1TB, 2TB 제품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오늘 브레인박스에서 기사로 소개할 제품은 바로 단일 SSD 드라이브로 가장 높으 고용량을 지닌 씨게이트의 바라쿠다 SSD 이다.  과연 이 제품이 어떤 특징 그리고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 씨게이트 바라쿠다 SSD 2TB 






씨게이트에서 출시한 바라쿠다 SSD는 자사의 하드디스크 라인업인 "바라쿠다" 를 그대로 활용하여 동일한 이름으로 출시가 되었다.  국내에서는 구입할 수 있는 이 라인업은 총 4개로 가장 작은 용량인 250GB 이며 가장 큰 용량이 2TB 이다.  SSD의 가장 핵심적인 부품 2가지인 낸드 플래시 메모리는 3D TLC가 사용되었으며 컨트롤러의 경우는 파이슨의 PS3110-S10 컨트롤러가 사용되어 검증된 낸드 플래시와 컨트롤러가 사용되었다.  SSD의 특성상 고용량으로 갈 수록 총 데이터 쓰기인 TBW(Total Byte Written)가 높아지는데 2TB 제품이 1067로 가장 높고 제품의 내구성을 판별할 수 있는 평균 무고장 사용 시간  MTBF는 180만 시간으로 하루 24시간을 기준으로 보면 나누어 보면 약 200년 정도해 해당되는 시간 이다.  





컴퓨터와 연결이 되는 인터페이스는 2.5 인치 규격이기 때문에 SATA3 이며 대부분의 마더보드에서 별 다른 어려움 없이 설치, 사용이 가능하다. 


■ 씨게이트, SSD 바라쿠다 2TB 성능 


우선 1차원 적으로 제품의 스펙에 공지하고 있는 읽기 및 쓰기 성능을 측정하기 위해 간단하게 아래와 같은 테스트 환경에서 바라쿠다 SSD 의 성능을 확인해 봤다. 


운영체제 : 윈도우10 프로 64비트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7 8700K
마더보드 : 기가바이트, 어로스 Z370 Gaming7 
그래픽카드 :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80 파운더스 에디션
메모리 : 마이크론 스포츠AT DDR4-3000 8GB X 2


■ AS SSD Benchmark 2.0 



 

■ ATTO Disk Benchmark  



 

■ Anvil's Storage Util  



 

■ Crystal DiskMark 6.0 x64 


제품의 대략적인 성능은 연속 읽기의 경우는 550MB/s 내외 그리고 연속 쓰기 성능의 경우는 530MB/s 대 정도로 측정이 되었다.  파이슨의 컨트롤러에서 이와 같은 500MB/s 대를 넘어서는 쓰기 성능을 보이는 이유는 이 제품이 내부에 별도의 DDR3 캐시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만약 캐시 메모리가 없는 제품의 경우는 연속 쓰기 성능이 평균적으로 400MB/s 대로 나오기 때문이다.  성능적인 부분은 최근 출시하여 주력으로 판매되고 있는 다른 모델 대비 높거나 낮지 않은 평이한 수준이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을 듯 하다. 


씨게이트 소프트웨어 


컴퓨터 내부에 들어가는 3.5 인치 기반의 플래터 기반의 하드디스크 및 USB 와 연결되는 다양한 스토리지 라인업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씨게이트에서는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히기 위해 별도의 앱을 많이 제공한다.  바라쿠다 SSD의 경우도 예외는 아니어서 다음과 같은 앱 등을 지원한다.



▲ Seatools 앱은 디스크에 저장되었다가 삭제 등이 된 파일들을 복구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앱이다.





▲ 바라쿠다 SSD의 펌웨어 업데이트 및 모니터링 등을 할 수 있는 대시보드 역할을 하는 앱이 바로 SeaTools SSD 이다. 


이 외에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디스크 드라이버를 그대로 바라쿠다 SSD로 옮겨주는 앱도 제공을 하고 있으니 일반적인 데스트톱 외에 노트북에 바라쿠다 SSD 를 사용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이 앱을 통해 운영체제 및 데이터를 빠르게 옮기길 바란다.  실제 SSD 를 새롭게 구매하게 되면 운영체제, 각종 소프트웨어들을 다시 설치 하기에 너무나도 많은 시간이 소모가 되기 때문이며 이 어려움 때문에 기존의 하드디스크에 운영체제를 설치하여 사용하는 분들이  SSD를 구입하기 꺼려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 SSD 2TB 용량 얼만큼이나 큰가, 작은가? DLC 패키지 방식으로 게임들은 용량이 커지는 중 



아무래도 직업 특히나 최근 그래픽카드들이 새롭게 출시가 되면서 유독 게임을 많이 설치하고 있는데 테스트 삼아 블리자드에서 현재 퍼블리싱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게임들을 완전히 설치해봤다. 일단 브레인박스에서 가지고 있는 블리자드의 게임 총 9가지 였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단일 C 드라이브에 운영체제까지 포함하게 되면 약 300GB 라는 용량을 차지하였으며 그 중에서 가장 큰 용량을 가진 게임은 바로 "데스트니"로 방대한 에피소드를 갖고 있는 만큼 단일 게임 치고는 상당히 고용량인 80GB 정도의 용량을 차지 했다.  



▲ 콜 오드 듀티 : 블랙 옵스4  얼마전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했지만 약 17GB의 용량을 차지한다. 


 

▲ 데스트니 가디언즈 : 방대한 스토리로 인해 무려 80GB 라는 어마 어마한 용량을 차지 했다.  


▲ 디아블로3 : 화질 등 요즘 계임 같지 않은 낮은 퀄러티를 가진 게임이지만 확장판 등의 출시로 무려 17GB 나 차지한다.  


▲ 꾸준히 캐릭터를 추가하면서 사랑을 받고 있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약 14GB 정도의 용량을 차지 했다.  


▲ 턴 방식의 카드 게임인 하스스톤은 비교적 작은 3GB의 용량 정도만을 차지 했다.  이 게임은 PC 판 외에 태블릿 스마트폰 등에서 많이 즐기다 보니 용량이 그다지 크지 않았다. 



▲ 오버워치 는 최근 FPS 게임이지만 스토리 모드 등이 없다 보니 약 14GB 정도의 용량을 차지했다.  이 용량은 배틀 그라운드가 가진 20GB 정도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 스타크래프트 : 리마스터는 예전 달랑 CD 2장 용량인 1.2GB 정도인줄 알았는데 약 7.0GB 정도의 용량을 차지했다.  아마도 음성 등이 고음질로 만들어지면서 전체적인 용량이 늘어난 듯 했다. 



▲ 유일한 다이렉트X 10  기반의 게임인 스타크래프트2는 확장팩 그리고 다양한 게임 모드들이 추가 되면서 약 30GB 의 용량을 차지하는 큰 컨텐츠가 되어 있었다.  



▲ 최근 확장팩이 새롭게 출시가 되면서 보다 방대한 스토리 라인을 가지게 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도 역시 52GB 정도 되는 커다란 용량을 가진 게임이 되어 있었다.  


간단하게 블리자드 게임들이 가지고 있는 용량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  그리고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기본적으로 설치하고 잘 지우지 않는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 드라이버도 역시 큰 용량을 차지하는 편 인데 그 이유는 압축된 파일을 그대로 SSD 즉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는 드라이브에 보존해 두기 때문에 실제 설치된 드라이버와 압축을 푼 드라이버 까지 감안하면 800MB 에서 1GB 사이의 용량을 차지한다.  SSD의 여유로운 공간 확보를 위해서 가능하면 압축을 푼 원본 드라이버는 삭제를 해두는 것이 좋다. 

다양한 컨텐츠 들 그리고 데이터 등을 저장하는데 커다란 용량을 가진 스토리지는 개인적으로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는 생각이다.  단 SSD의 경우는 하드디스크와 달리 떨어질 때로 떨어지고 있는 듯 하지만 세대를 거듭하면서 가격대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용량이 2배 정도씩 늘어나는 방식으로 발전을 해왔다.  제품의 성능적인 부분은 2.5인치 SSD 기반 들을 기준으로 본다면 읽기 / 쓰기가 500~550MB/s  사이에 모두가 몰려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얼마냐 빠르냐 느리냐 하는 부분은 SSD를 구매하는데 큰 영향을 주지 않는 듯 하다.

그래서 자신에게 어울리만한 그리고 저장하고자 하는 컨텐츠의 종류에 따라서 SSD의 용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하나의 드라이브 만을 사용한다고 가정을 한다면 이제는 500GB 대 제품 정도는 구입해야 여러가지 컨텐츠 등을 담하 컴퓨터 생활을 즐기는 데 부족함이 없을 듯 하다.   120GB 대, 그리고 250GB 대 제품들은 일반적인 사무공간 혹은 집에서 간단한 웹서핑 정도만을 한다고 하면 적당한 용량일 듯 싶다. 

마지막으로 좋은 SSD를 구입하는 요령은 자신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용량대와 철저한 사후 서비스 그리고 불량률이 낮은 제조사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은데 씨게이트의 SSD는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 유료의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5년 이라는 사후 지원 시간을 갖기 때문에 믿고 구입할 만한 제품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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