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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치당 가격이 겨우 "11,800원", 더함 노바 N652UHD 애드 온 사운드바 UHD TV

이원경기자

조회8,339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2018년은 필자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다이나믹한 1년이 아닐까 싶다.  현재 2/3 정도 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말이다.  특히나 정말 기억에 남는 것은 아직까지도 지속되고 있는 극심한 "더위"일 것이다.  그리고 국내외적으로는 아무래도 남,북한 역사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이며 마지막으로 4년마다 열리는 지구촌의 커다란 축제인 "러시아 월드컵"이 열린 해이다.    이번 러시아 월드컵은 피파의 주최로 열린 21회 월드컵이면 12년 만에 북반구에서 열린 월드컵이다.  러시아는 역대 월드컵이 열린 나라 중에서 가장 큰 대륙을 가진 나라로 기록이 되기도 했다.   그 외에 이번 월드컵은 재미있는 기술들이 적용되기도 했는데 그 중에서 하나가 공인구인 델스타에 적용된 NFC 칩이다.  이 칩을 통해 골대를 통과한 골의 여부를 비롯하여 키커의 속도, 위치 등도 추적이 가능해 최첨단 IT 기술의 적용은 이제는 스포츠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 외에도 비디오 판독 심판인 "VAR" 은 많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축구 경기에서 심판의 오심도 하나의 경기라고 보는 측면이 강했기 때문이다.   


마지막 결승전은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경기에서 프랑스와 크로아티아가 치루었는데 아트 사커의 부활이라는 큰 의미를 남기면서 "프랑스"가 역대 두번째 월드컵을 차지하는 우승국이 되었다.  이번 월드컵은 2160p (4K HDR) 로 H.265/HEVC 코덱, 3840x2160 (프로그레시브, 4:2:0 서브샘플링, 40Mbps) 그리고 프레임 레이트 50 fps 마지막으로, 하이브리드 로그 감마 (HLG) 방식의 HDR (0 ~ 1000 cd/m²)이 적용되었으며 박진감 넘치는 소리를 위해 MPEG-H 3D 오디오 코덱, 5.1.4 채널 객체 기반 오디오가 사용되었다.  국내에서 TV 중계는 이 신호를 받아 2가지 방식으로 송출이 되었는데 모두가 다운 스케일링이 적용되어 FHD 방송과 4K HDR (30fps) 로 송출이 되었다.  그 외에 8K HDR 규격으로도 송출이 가능했는데 이는 4320p 규격으로 7680x4320 (프로그레시브, 4:2:0 서브샘플링, 85Mbps) 라는 무시 무시한 스펙으로 송출을 했다.  아쉽게도 이 스펙은 국내에서 볼 수 없었다. 


이런 전세계적인 대형 스포츠는 이런 초고성능 하드웨어를 통한 송출을 해야 다양한 나라, 특히나 방송 포맷이 대부분의 나라가 유럽, 미국식으로 달라지기 때문에 원 소스를 통한 다운스케일링 방법을 취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할 것이다. 



▲ 2018년 아시안 게임의 마스코드 린린, 아퉁, 카카 (출처 : 18회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공식 홈페이지) 


이제 몇 일 더 있게 되면 아시아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18회 아시안 게임이 시작된다.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에 포함되어 있는 총 45개 참가국이 참여하게 될 이번 아시안 게임은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는 특이하게도 "이스포츠" 종목이 시범경기로 추가가 되어 이스포츠 열기가 전세계적으로 가장 뜨거운 우리나라의 프로게이머들이 큰 관심을 받을 수 있을 듯 하다.  앞서 월드컵을 설명하면서 4K 혹은 8K 로 중계가 되었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이스포츠의 경우 컴퓨터 속의 게임이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진행이 되기 때문에 4K, 8K 해상도의 지원은 어렵지 않으며 이 화질 및 해상도를 통한 중계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그리고 2022년 아시안 게임에서는 정식 정목으로 승격될 예정이기 때문에 공중파 TV를 통한 리그오브레전드, 스타크래프트2, 하스스톤 등 등의 게임의 중계를 볼 수 있는 날이 사실 얼마 남지 않았다.   이 외에 아마도 국내의 가장 높은 관심은 아마 남,북한 공동 선수단을 꾸렸다라는 점이다.   우리나라 국가 대표님의 선전을 기대해 보자.  


오늘 소개할 제품은 바로 화끈한 아시안 게임을 생동감 있는 화질과 음질을 느낄 수 있는 바로 LCD TV 이다.  과연 이 제품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인치당 가격이 11,800원 수준 65인치 더함 노바 N652UHD ADD ON SOUNDBAR 





간단하게 제품의 스펙을 살펴보자면 삼성의 크리스탈블랙 패널을 사용하였으며 최대 해상되는 3840x2160p @60Hz 를 지원하며 시야각이 178도 그리고 5ms 의 응답속도 등의 갖고 있다. 제품의 소비전력은 최대 180W 이며 대기전력은 0.5 W 수준 정도 이다. 



이 TV 의 메뉴 및 옵션을 설정은 제품의 왼쪽 후면에 위치한 조이스틱 스위치를 통해 가능한데 메뉴의 설정 및 옵션 등이 변환이 직관적으로 빠르게 할 수 있었다.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입력 포트는 HDMI 2.0 지원 포트 4개, 컴포넌트 포트 1개, USB 포트 한개 그리고 사운드 바 혹은 앰프 등과 광출력이 가능한 각형 광출력 단자를 갖고 있다.  그 중에서 HDMI 1번 포트는 HDMI ARC (Auto Return Channel) 를 지원해 이 포트에 연결이 될 수 있는 게임 콘솔, 셋톱 박스 등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번들 리모콘을 통해 통합 제어 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표준적인 ARC 를 지원하는 기기들만 호환이 되는데 이 표준을 지원하지 않는 일부 셋톱 박스 및 IPTV 등에서는 작동 되지 않는다. 





 

■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자랑하는 풀 메탈 프레임 그리고 얇은 베젤




제품의 외형은 알루미늄 소재로 만들어진 헤어라인 메탈 프레임을 기본으로 한다.   TV 의 전체적인 모든 면을 모두 메탈 처리 하였으며 특히나 하단 베젤 우측에는 LED 가 적용된 전원 버튼이 위치하여 TV 의 작동 상태를 빠르고 쉽게 육안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메탈 프레임으로 처리가 된 LCD TV의 두께는 하단 부분에 AD 보드가 위치한 부분을 제외하고 약 11mm 이다. 


역동적인 사운드로 150% 커진 출력 마치 사운드바가 있는 듯한 TV 




이 TV 에 적용된 스피커, 사운드는 최대 30W (2채널 채널당 15W) 를 내는데 수치상으로 봤을 때도 국내 중소기업에서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는 TV의 사운드 출력이 평균적으로 20W 인것에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그리고 "베이스 리플렉스 기술" 을 적용하여 TV에서 느낄 수 없는 풍부한 저음까지도 느끼게 한다.  이 처럼 고출력과 풍부한 저음을 느낄 수 있는 것은 30W의 고출력, 베이스 리플렉스 기술 때문이기도 하지만 TV에 장착되어 있는 스피커의 위치에도 기인한다.   이 제품의 경우는 스피커가 전면 하단 부분으로 향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중소기업 TV 들은 보다 작은 크기의 베젤을 위해 TV의 하단 부분도 좁게 디자인을 하다 보니 대부분의 제품들이 스피커들은 모니터 뒷편에 위치한다.  그래서 TV 뒷쪽에 장애물들 (예를 들어 벽면)이 가까이 있게 되면 잔향 등과 둥둥 거리는 공명음까지도 발생하는데 이 제품의 경우 스피커가 시청자 방향으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선명하고 높아진 출력 만큼 시원한 음질을 자랑한다.


가성비, 가심비, 가음비(가격대비음질) 까지 모두 잡은 더함 노바 N652UHD ADD ON SOUNDBAR


TV를 구입하면서 소비자들이 1차적으로 보는 것은 아마도 TV LED LCD의 화면 크기일 것이다.  최근 40인치 대, 50인치 대, 60인치 대 중에서 가장 높은 가성비를 갖고 있는 인치는 50인치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 LCD TV 이다.  이 인치는 전 세대 크기인 30인치 혹은 40인치 대 구형 LCD 혹은 PDP 제품을 구입했던 분들이 4K 혹은 UHD 화질로 넘기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봇물 터지듯이 출시가 되고 있는 60인치대 TV 는 50인치대 TV 대비 약 10만원 정도의 가격 차이를 보이고 있어서 약간의 무리(?) 를 하게 되면 어렵지 않게 구입이 가능해졌다. 


특히나 대형 TV 가 일반화가 되어가면서 스탠드형 혹은 벽걸이형 이렇게 2가지 방법으로 거치를 하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특히나 셋탑이 필요 없어 아파트, 오피스텔 등 대단위 공동 거주 공간에서는 별도의 셋탑을 필요로 하지 않고 일반 안테나 선을 통해 많은 채널 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스탠드형 보다라는 공간의 활용 측면에서 보면 벽걸이 형태가 좋다.  이렇게 조금 이라도 더 공간이 확보가 된다라면 조금 더 큰 TV 를 구입하는 것이 사실 부담스럽지 않다. 


왜 벽걸이 TV 상태를 이야기 하는가 하면 일부 대형 크기의 TV 등은 하단 베젤의 두께를 보다 줄이기 위해 스피커를 TV 의 뒷면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다 보면 TV 가 거치되는 후면 벽과 가까울 수록 공명이 생겨 TV 에서 나오는 소리가 1차적으로 벽에 부딪치게 되어 "웅, 웅" 거리는 상당히 귀에 거슬리는 소리가 난다.  


하지만 이 제품에 적용되어 있는 스피커는 특이하게도 모든 스피커가 시청자 쪽으로 방향이 향해져 있기 때문에 TV 가 설치된 뒤 벽면에서 발생하는 2차적인 소리를 내지 않는다.  그래서 이 제품은 30W 사운드 출력을 내지만 더 크게 느껴지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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