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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면서 꼭 윈도우7를 써야만 하는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마더보드는? 그 두번째 이야기

문태환기자

조회5,233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앞선 "인텔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면서 꼭 윈도우7를 써야만 하는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마더보드는?" 라는 기사를 통해 현행 인텔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 게이밍 마더보드인 Z370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들이 정품 윈도우7 64비트를 설치 및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는 것을 소개하였다.  이번에는 현재 출시가 되지 않은 마더보드인 인텔의 "H310C" 마더보드를 통해 동일한 기사를 준비해봤다.  과연 이 마더보드에서 윈도우7를 사용할 수 있을까?  


 

■ ASRock, H310CM-HDV M.2 마더보드 


조만간에 국내에서 선보이게 될 H310C 칩셋은 기존의 H110 칩셋에서 하드웨어적인 스펙 차이는 전혀없다.  단지 달라진 부분은 전원부의 구조가 달라졌으며 조금 더 달라진 부분은 칩셋의 위치가 슬롯들 사이가 아닌 프로세서와 PCIe  16배속 슬롯 사이 정도에 위치해 있는 것을 알 수있는데 이 부분은 작은 크기의 마더보드에서 M.2 슬롯을 지원하기 위한 마더보드 레이아웃 변경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듯 하다. 

















이번에는 윈도우7를 설치하기 위해 조금 더 고성능 프로세서로 테스트 시스템을 구성하였다.  테스트로 사용된 프로세서는 인텔의 코어 i7-8086K 프로세서이며 WD NVMe 1TB 모델인 웨스턴디지털 블랙 3D M.2 SSD가 사용되었다.  과연 이 프로세서 및 SSD가 이 마더보드에서 인식이 되었을까?  결론 부터 이야기 하자면 당연히 인식이 되었고 윈도우7 64비트를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해당 마더보드에 인텔의 상위 코어 i7 프로세서를 설치하는 것은 어찌 보면 오버스펙일 수 있다.  제품이 가지고 있는 95W 대의 높은 TDP ( 소비전력) 때문이다.  그래서 가능하면 K가 붙어 있지 않은 65W의 TDP를 가지고 있는 코어 i7, i5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것이 조금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칩셋, 그래픽카드, 사운드, 랜 컨트롤러 드라이버를 설치하게 되면 


아무런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은 초기 드라이버 상태를 확인 하려면 윈도우7 제어판을 통해 장치관리자를 실행시켜보면 된다.  우선 초기에 표준으로 호환성 있게 잡힐 수 있는 드라이버를 제외하고 이 마더보드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드라이버는 총 4개 정도 였다. 





크게 보면 장치관리자에서 인식하지 못하는 드라이버들은 대부분은 마더보드 칩셋에 관련된 드라이버 였는데 한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프로세서의 코어숫자 및 스레딩 등은 아직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는 점이다.   그 이후에 앞서 설명했던 칩셋, 그래픽카드, 사운드카드 마지막으로 랜 컨트롤러 드라이버 정도를 윈도우7 64비트 용으로 설치하게 되면 모든 하드웨어들을 사용할 수 있는 준비가 완료가 된다. 



▲ 이 중에서 "Intel LPC Controller -A2CA" 로 인식이 된 것이 바로 이 새로운 H310C 의 고유드라이버이다.  이 부분은 아쉽게도 300 Series Chipset Family 라는 부분이 빠져있으며 칩셋의 정확한 명칭 역시 나오지 않았다. 


윈도7를 설치후, 온라인 업데이트를 진행하게 되면 직면하게 되는 것들


그 이후에 아마도 자동적 혹은 수동적으로 해주어야 할 것이 온라인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윈도우7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패치를 하는 부분들인데, 이 부분을 패치하고 다시 리부팅을 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화면에 직면하게 된다. 



위 세부 항목이 상당히 길게 나와 있는데 주요 내용을 정리하자면 "사용하고 있는 최신 하드웨어에서 윈도우7은 적합하지 않으며 사용하고 있는 최신 하드웨어의 성능을 100% 내기 위해서는 윈도우10 64비트로 전체적으로 업데이트를 하라" 이다.   즉 보안상의 이유와 하드웨어의 성능을 100% 끌어내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윈도우10를 사용하기길 권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에서는....  하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윈도우7를 사용해야 한다라면 굳이 단종된 구형 마더보드 및 구형 프로세서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라는 사실은 알 수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 다음 3번의 기사에서는 아마도 윈도우7 64비트와 윈도우 10 64비트에서의 간단한 성능 테스트 정도를 포함하려고 한다.  어떤 부분에서 어떤 성능 차이를 과연 내는지 다음 기사에서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보면 좋을 듯 하다. 


■ 자, 그렇다면 8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무언가? 


여러가지 상황을 유추해보자면 7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8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일부 핀 배열이 다른데 그 핀 배열간에 구형 칩셋 마더보드들 (Z170, Z270 칩셋 기반) 어쩌다가 호환이 되는 경우 마더보드 바이오스를 상위 제품으로 강제로 덧씌우는 경우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실제 중국에서는 이런 테스트가 많이 이루어졌는데 특히나 코어 i5 8400 프로세서가 가장 잘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약간의 무식한 방법을 이에 준하는 부작용을 낳는데 그것은 바로 "프로세서 버닝" (깔끔한 프로세서가 탄다) 현상이 나온다라는 점이다.  즉 과열 혹은 마더보드와 프로세서에 문제가 있을 때 자동적으로 전원을 차단해 주나 마더보드 시야에서 프로세서를 인식해 주지 못하므로 이와 같은 현상을 보이는 것을 보인다. 



그렇다면 한가지더 유추해볼 수 있는 것은 오늘 소개한 H310C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이다.  이 마더보드의 경우 기존의 보급형 마더보드들 특히나 H110 칩셋 기반 마더보드와 다른 부분은 "전원부" 부분이다.  외관적으로 크게 달라진 것은 바로 12V 4핀 + 표준 24핀 조합 이 아닌 12V 8 핀 + 표준 24핀 조합으로 전원 입력단이 변화가 되었다는 점이다.  그 외에 4~5페이즈 구조도 동일한데 외부적인 하드웨어적인 요소와 프로세서로 인가 되는 전원부가 약간의 수정이 된 듯 하다.  


여기에서 자연스럽게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바로 H110 칩셋과 H310C 칩셋은 같다라는 점이다.  즉 기존의 하위 칩셋에서 전원부의 리-워크 (수정)을 하게 되면 100 시리즈 칩셋이 사실 문제없이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으며 100 시리즈 칩셋이 핀 배열의 변화로 6세대, 7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200 시리즈로 다시 출시가 되었던 만큼 100~300 시리즈 칩셋은 사실상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할 듯 하며 이를 반증하는 것이 윈도우7이 설치된다 라는 점일 듯 하다. 그리고 앞서 출시된 H310 칩셋이 14나노 공정이었던 것에 비해 이 칩셋은 22나노 공정으로 100 시리즈 칩셋과 동일한 공정이다. 


■ 6세대 혹은 7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작동 여부는? 그리고 B360C 도 출시 되나? 게다가 8코어를 위한 Z390 은? 


여기에서 간단하게 6세대 및 7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해당 마더보드에 장착을 해봤더니 혹시나 하나 기대감이었지만 2가지 세대 프로세서 모두 이 H310C 마더보드에서는 작동을 하지 않았다. 사실 구형 프로세서를 나름 신형 마더보드에 사용하는 분들이 없겠지만 혹시나 H110 칩셋 기반의 마더보드가 단종이 되어 사용하고 있던 프로세서를 계속 사용하고자 한다면 이와 같은 방법 외에는 없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 H310C 칩셋 마더보드에서는 8세대 코어 프로세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두번째, 기존의  B150, B250 칩셋을 리워크 작업을 통해 해서 B360C 칩셋으로 출시가 되는건가?  아직 정확한 인텔의 로드맵을 알수는 없지만 현재의 구도에서 봤을 때 당연히 출시를 안할 이유가 없다라고 본다.  만약 출시를 하지 않는다라면 생각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상위 Z370,  하위 H110  칩셋이 많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 듯 하다.   우리가 여러 외신 등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신형 코어 시리즈는 9세대로 출시가 되며 네이밍이 9000 대로 나오면 최고 상위 제품이 8코어 / 16스레드 정도로 출시가 될 것이라는 것 정도이다. 이 프로세서는 동일한  LGA1151 로 나올 듯 한데 늘어난 코어의 숫자로 당연히 전원부의 변화가 있을 듯 하며 하위 호환, 즉 8000 시리즈 프로세서도 작동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아마도 현행 Z370 칩셋 마더보드를 동일한 H310C 의 변화 처럼 동일하게 나오지 않을까 예상을 해본다.  이 칩셋의 경우도 공정이 달라졌는지 그리고 윈도우7 이 설치가 되는지 정도만 판단이 되면 아마도 같은 칩셋이라고 결론을 내리면 맞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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