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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면서 꼭 윈도우7를 써야만 하는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마더보드는?

문태환기자

조회8,326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최신 하드웨어 그리고 최신 윈도우 (운영체제)는 보다 빠르고 높은 효율성을 위해 필요하다.  하지만 문제는 모든 것이 그렇듯이 최신으로 달라지는 것이 더딘 것이 있는데 그것은 특정 분야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들이다.  특히나 예전 부터 현재까지 주욱 사용해왔던 독특한 입출력 포트 (예를 들어 시리얼, 패러랠 포트 등)으로 인해 구형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최신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지만 꼭 사용해야 하는 특정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10를 지원하지 못해 윈도우7 만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주변을 둘러보면 생각외로 이런 독특한 컴퓨터 환경을 필요로 하는 곳은 생각 외로 많다. 


■ 인텔의 코어 i5 8500 프로세서와 기가바이트 어로스 Z370 게이밍3 마더보드

























 

마더보드 제조사의 윈도우7 패치의 활용


우선 윈도우7 를 설치하기 위해서는 DVD 등의 광학 드라이브를 통해 설치할 수도 있겠지만 최근 대부분의 운영체제들은 ISO 이미지를 통해 USB 메모리에 내용을 리스토어 하여 설치하는 방식이 주루를 이룬다.  이 방식은 USB 포트를 통해 파일을 빠르게 전송시켜주기 때문에 사실 DVD 방식 보다 설치가 빠르다.   정식 윈도우7 사용자들이라면 윈도우7 64비트 SP1 ISO 파일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운로딩 사이트를 통해 받을 수 있다. 



▲ 제품의 시리얼키를 넣으며 해당 시리얼키에 맞는 윈도우7 버전을 알아서 찾아주며 다운 받을 수 있는 ISO 링크를 준다. 


여기에서 ISO 파일을 다운 로딩 받았다면 바로 해야할 것은 이 ISO 파일을 USB 메모리로 설치 파일들을 옮기는 일이다.  이 때는 Windows7 USB/DVD 다운로드 도구를 이용한다.



 

▲ 다운로딩 받은 ISO 파일과 설치할 USB 메모리의 경도 정도만 설정해주면 윈도우7 설치 파일을 생성해 준다.



▲ 이 소프트웨어 외에 Rufus 를 쓰기도 하는데 이 소프트웨어는 오픈소스로 만들어져서 무료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앱 보다 설치 파일 생성이 더 빠르다. 


여기까지 왔으면 이제 마지막으로 Z370 칩셋의 USB 드라이버 혹은 컨트롤러를 부팅시 인식시켜주기 위한 일종의 서브 패치 작업을 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해당 마더보드 제조사들이 별도의 다운로딩 링크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기가바이트의 경우는 자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mb_utility_windowsimagetool 이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 작업을 해주어야 한다. 



▲ 기가바이트의 이 앱은 윈도우7 ISO 이미지를 USB 메모리로 리스토어 해주는 것도 물론이며 USB 드라이버 및 NVMe 드라이버도 생성해준다.  


이런 일련의 3가지 단계를 거쳐 윈도우7 설치 USB 메모리를 만들었다면 이제는 본격적인 인텔 코어 i5 8500 프로세서와 기가바이트 Z370 어로스 게이밍3 마더보드에 연결하여 2.5인치 기반의 SSD에 윈도우7 를 설치해보도록 하자. 


■ 윈도우 설치 과정 및 USB 2.0 포트


윈도우 설치를 하기 위해서 크게 조심해야할 것이 바로 만들어둔 윈도우7 설치 USB 메모리를 반드시 USB 2.0 포트에 꼽아야 한다는 점이다. 



▲ USB 3.1 Gen1 (파랑색 USB 포트), USB 3.1 Gen2 (빨강색 USB 포트), USB 2.0 (검은색 USB 포트) 


기가바이트 Z370 어로스 게이밍3 마더보드는 마더보드 후면 IO 쉴드를 통해 총 8개의 USB 포트를 지원하고 있는데 우리는 윈도우7를 설치하기 위해서 검은색 USB 2.0 포트에 만들어둔 윈도우7 설치 USB 메모리를 꼽고 부팅을 하면 된다.




 

이렇게 윈도우7 64비트 SP1 를 설치했다면 다음에 해야할 일들은 바로 마더보드 칩셋 드라이버,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사운드 코덱 드라이버, 랜 컨트롤러 드라이버 등 이 마더보드에 온보드 된 그리고 꼽혀 있는 확장 카드의 드라이버를 설치해 주어야 한다.  


■ 윈도우7용 64비트 드라이버의 설치


인텔 INF 드라이버




▲ 인텔의 INF 드라이버는 윈도우10 용으로 나왔지만 윈도우7 64비트에 설치가 문제 없이 진행 되었다.   오호 역시 인텔 


사운드, 랜 드라이버



▲ 리얼텍의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딩 받을 수 있는 드라이버는 하나의 드라이버로 64비트 전체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설치 아주 잘 된다.  



▲ 이 마더보드에는 킬러-랜이 장착되어 있는데, 기가바이트 혹은 킬러랜의 홈페이지를 통해 64비트 용 드라이버를 다운로딩 받게 되면 윈도우7, 8.1, 10 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 지포스 드라이버 


약간의 우려가 있었지만 최근 엔비디아의 지포스 10 시리즈까지 모두 윈도우7 32비트, 64비트 드라이버를 꾸준하게 내어 놓어 다운로딩이 가능했다. 






 

USB 3.1 Gen1 / Gen2 인식 여부 


이 부분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10의 경우 온라인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드라이버를 다운로딩 해 지원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윈도우7 에서는 앞서 봤던 첫번째 드라이버 설치인 인텔 INF 드라이버에 USB 3.1 Gen1 의 드라이버가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설치를 하게 되면 사용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다. 


■ 윈도우7 64비트 장치관리자에서 드라이버 인식 


이런 일련의 드라이버 설치 과정을 거치게 되면 사실상 윈도우7를 인텔의 8세대 코어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구축한 셈이다.  이를 조금 더 확인해 보기 위해서는 윈도우7 의 장치관리자를 통해 혹시나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하드웨어가 있는지 확인해 보면 된다.



▲ 기쁘게도 "?" 마크가 없이 완벽하게 모든 하드웨어의 드라이버가 정상적으로 인식,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인텔의 Z370 칩셋을 완벽하게 인식했으며 USB 3.1 드라이버, 사운드, 랜, 그래픽카드 등도 정확하게 인식, 드라이버가 설치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사용해도 되나요?  윈도우7 64비트  


자, 엄밀하게 따진다면 정식 라이센스가 있는 경우 윈도우7 를 사용하는 것은 개인의 판단으로 그리고 그 소유권이 자신에게 있기 때문에 사용하는데 아무런 법적인 문제는 없다. 단 우리가 윈도우10를 계속 쓰려고 했던 이유는 아무래도 최근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하드웨어들이 윈도우10 만을 지원할 것이라는 무지 때문이며, 실제 하드웨어 제조사들은 윈도우7이 된다라기 보다라는 윈도우 10 환경에서 호환이 된다는 것을 강조하기 있기 때문에 자세히 관심있게 보고 있지 않다면 이 부분을 간과하기 쉽다. 


윈도우7이 가장 많이 있는 장소는 어디일까?  현재까지 기업들과 다른 하나는 바로 PC방 이다.  이 처럼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지포스 10 시리즈를 사용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윈도우10 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기 보다라는 오늘 처럼  Z370 조합에서는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어보인다.   하지만 한가지 만약 정식 윈도우7를 현재 컴퓨터에서 사용하고 있다라고 한다면 해당 마더보드에 윈도우7이 귀속이 되어 있으므로 이에 잘 풀어야 하는 부분들이 존재하기는 한다. 윈도우7 설치후 온라인 정식 인증이 되지 않는다면, 마이크로소프트에 전화를 해서 정식 인증을 받아야 하는 조금은 긴 과정을 거쳐야 한다.  



▲ Z370, 코어 i5 8500, 지포스 GTX 1060 6GB 환경에서는 위와 같은 WEI 점수가 나왔다. ^^  최고점이라고 봐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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