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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나의 아이폰을 지켜줘. iMac G3 디자인을 적용한 슈피겐 "클래식C1" 아이폰X 케이스

이원경기자

조회7,833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아이맥 G3(영어: iMac G3)는 1998년부터 2003년까지 애플 컴퓨터에 의해 개발, 제조, 판매된 개인용 데스크톱 컴퓨터이다. 반투명하고 밝은 색상의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이 제품은 출시 당시 스티브 잡스의 최초의 소비자용 Apple 제품이었다. 그 이후 2002년에 아이맥 G4와 이맥(eMac)으로 대체될 때까지 내부적으로 업데이트된 하드웨어와 외장 색상 등의 변동으로 꾸준하게 업그레이드 되었다. 



현재 기준으로 보면 아이맥 G3는 무려 20년 이나 지난 초기 퍼스널 컴퓨터 였으며 애플에서 만든 맥 OS 8.6 이 탑재되었다.  그 당시 하드웨어 사양을 보게 되면 프로세서는 PowerPC 750 이 탑재되어 400MHz 로 작동이 되었으며 시스템 메모리는 PC100 SDRAM이 사용되었다.   그래픽카드는 ATI 레이지 128VR 이 탑재되었는데 이 그래픽카드에 장착된 메모리는 8MB 였다.  그 외에 모니터와 본체가 하나로 된 "올 인원" 시스템이어서 1024 x 768 해상도를 가진 15인치 CRT 모니터가 사용되었다. 아이맥 G3 는 단종이 될 때까지 상당히 많은 색상의 제품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2001년까지 무려 13가지 색상을 지닌 모델이 만들어졌다.  



 

■ 슈피겐의 "Back to the Classic"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슈피겐 클래식 아이폰X 케이스 


애플의 팬들이라면 옛 것에 대한 향수 그리고 옛것을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든다라는 온고지신 (溫故知新) 이란 말 처럼 예전에 만들었지만 혁신적인 색상과 디자인은 애플의 역사상 놀라운 획을 그은 제품임에는 분명했다.   예전에 대한 아버지의 향수를 그대로 아들에게 전해줄 수 있는 제품이 바로 오늘 소개할 슈피겐의 "클리색 C1" 한정판 아이폰X 용 케이스이다.  이 제품 외에 브레인박스에서는 초기 아이폰인 아이폰 2G 모델의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클래식 원" 아이폰X 케이스도 소개한 바 있다. 



오늘 기사의 주인공은 바로 iMac G3 를 모티브로 디자인 된 슈피겐 클래식 C1 케이스이다.  과연 이 케이스는 어떤 멋진 모습 그리고 아이폰을 보호할 수 있는 기술 들을 넣었는지 천천히 확인해 보도록 하자. 


슈피겐 클래식 C1 아이폰X 케이스 



 





이 케이스의 제품명인 "클래식 C1"은  아이맥G3의 개발 코드네임이었던 ‘C1’에서 그 이름을 가져왔다.  1998년 출시 당시 파격적이었던 특유의 컬러감과 디자인을 표현하기 위해 슈피겐에서는 TPU 소재에 컴퓨터 회로와 같은 디테일을 적용했으며, PC소재를 반투명하게 제작해 결합했다. 그리고 안쪽에는 스티브 잡스의 복귀를 의미하는 아이맥G3의 광고 문구 ‘hello (again)’을 새겨 넣는 등 세심한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이 아이폰X 케이스는 총 3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내부의 TPU 소재로 일차적으로 아이폰을 감싸며 후면의 2개의 PC 소재 파트를 통해 투톤으로 디자인 처리를 하여 전체적인 iMac G3 의 디자인 느낌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전체적으로 아이폰X 의 각종 버튼과 하단의 스피커 그리고 라이트닝 케이블 연결을 위한 홀 들도 잘 피팅이 되었다.  그리고 TPU 소재 안쪽에는 "hello again" 이라는 스티브 잡스의 애플로의 복귀를 의미하는 문구도 볼 수 있다. 



케이스의 내부 모서리 4곳은 모두 에어쿠션 기술이 적용이 되어 스마트폰이 모서리로 떨어졌을 때 받을 수 있는 충격을 최소화 한다.  그리고 이 케이슨느 밀리터리 드랍 테스트를 통과할 만큼 기본적인 충격 보호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전체적인 아이폰X 와의 피팅은 100점 만점을 줄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며 아이폰X 후면의 애플 로고가 외부에서 볼 수 있으며 TPU 후면에는 컴퓨터의 내부 기판과 비슷한 디자인을 통해 마치 iMac G3 같은 컴퓨터 느낌 마저도 준다.  



▲ 좌로 부터 클래식C1의 가장 기본적인 색상이라고 볼 수 있는 본디블루, 루비, 스노우 색상이다. 


슈피겐, 클래식 C1 루비 





 

■ 슈피겐, 클래식 C1 스노우 






 

슈피겐, 클래식 C1 본디블루  





 

위, 아래 분리가 되는 뒷커버를 이용하여 보다 다양한 조합이 가능 


스마트폰 케이스는 초기 구입을 할 때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곳에서 받거나 반대로 선물을 받아 사용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물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하는 분들도 적지 않지만...   필자의 경우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X 는 애플 샵에서 구입한 실리콘 케이스를 비롯하여 몇가지 추가적으로 가지고 있다.  단순히 하나의 케이스만 사용하는 것 보다 다양한 라이프 사이클에 따라 여러 개를 사용하는게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데 좋은 아이덴티티를 주기 때문이다. 






▲ 한 개 이상의 클래식 C1를 구입했다면 뒷 패널의 상하 조합을 통해 또 다른 나만의 커스터마이즈 클래식 C1 를 만들 수 있다. 


당연하지만, 무선충전도 완벽하게 지원


애플의 아이폰8 부터는 qi 방식의 무선 충전을 지원하면서 사실상 현재 구입할 수 있는 주력 스마트폰들은 모두 무선 방식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그런데 문제는 사용하고자 하는 혹은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의 케이스 두께 혹은 신용카드, 티머니 등의 마그네틱 소자의 카드 등을 넣게 되면 무선 충전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 클래식 C1 에서는 아무런 간섭없이 정상적으로 무선 충전이 잘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슈피겐의 2코일 고속무선충전기 거치대 F303W에서 충전 테스트 


필자가 여러가지 종류의 무선 충전기를 사용해 봤지만 F303W 2코일 스탠드 형식의 무선 충전기를 보다 선호하는 이유는 거치만 잘 시켜주면 잘 충전이 된다라는 점이다.  상단에 올려주는 방식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무선 충전기는 스마트폰의 충전 코일 부분과 잘 맞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아이폰X 케이스를 필요로한 애플 팬에게  


오늘은 간단하게 예전 아이맥의 향수를 아이폰에서 느낄 수 있는 슈피겐의 클래식 C1 케이스를 살펴봤다.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가 되지는 않았지만 세이지, 그라파이트 색상도 역시 국내에서 출시하여 오늘 소개한 3가지 색상 제품과 같이 구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벌써 아이폰이 발매가 된지 10년이 지났다.  2007년 첫 선을 보인 아이폰은 10년 간 무려 10억대 이상이 판매가 되면서 애플을 돈방석에 앉히게 된 혁신적인 제품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애플의 혁신과 변화는 이 아이폰에서 시작할 듯 하다.   백문이 불여일견..  한번 예전의 애플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이 클래식 C1 케이스는 아마도 많은 아이폰X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끌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현재 인디고고에서 이 제품의 판매는 초기 예상을 했던 목표 판매 수량에서 무려 5,000% 를 넘어서 꾸준하게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 날짜 기준으로 보면 무려 5,249%를 넘어섰다.   



이 제품은 현재까지 슈피겐에서 생산을 하고 있지만 인디고고를 통해서만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혹시 구입을 원하는 분들은 인디고고 홈페이지에서 "Spigen Classics" 를 검색하여 구매를 하면 될 듯 하다.  이것이 조금 귀찮다면, 조금만 더 참으면 된다.  조만간 국내에도 정식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슈피겐, 클래식C1의 다양한 이미지들


이 제품의 사진 촬영을 위해 소니의 알파7 마크III 가 사용되었다.  아무래도 최신 SLR 카메라 이고 상당히 고수준의 ISO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각도로 멋진 샷들을 촬영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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