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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VHS 혹은 레이저 디스크 등의 컨텐츠들 빠르게 480p로 저장해보자. 웨이코스 씽크웨이 액션 Q31 트리플렉스

이원경기자

조회5,542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유선 및 무선 인터넷 망의 발전 속도는 실시간으로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빨라지면서 대부분의 동영상 컨텐츠들이 "파일 형식"의 저장으로 달라진지 꽤 오래 되었다.  실제 이런 변화의 움직임을 쉽게 찾아볼 수 없겠지만 우리도 모르게 스마트폰을 꺼내 유튜브의 동영상 검색 혹은 스포츠 중계 등을 LTE 등의 무선 데이터를 통해 보는 것은 일상화 되었다.  하지만 80년대 90년대를 지나오면서 스마트폰이 아닌 캠코더 등으로 촬영된 VHS, 베타캠, 레이저 디스크 등 다양한 동영상 저장 매체들이 많았는데 이를 다시 보려면 실상 해당 저장 매체의 재생기를 구입하는 것도 쉽지 않은게 요즘이다. 


오늘은 간단하게 해당 구형 동영상 저장 매체를  컴퓨터 혹은 스마트폰에 파일 형태로 빠르게 바꿀 수 있는 웨이코스 씽크웨이의 액션 Q31 트리플렉스를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웨이코스 씽크웨이 액션 Q31 트리플렉스





제품의 패키지 및 구성물은 상당히 간단하다. 우선 USB 메모리와 동일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 Q31 트리플렉스 본체와 간단한 보증서 및 한글 사용설명서 등이 포함되어있다.  




그외에 포함되어 있는 케이블은 2가지 종류로 첫번째는 컴포넌트 케이블 그리고 S-VHS 케이블로 분배를 해주는 케이블과 스마트폰의 마이크로 USB 포트와 연결 시켜주는 OTG 케이블 이다.  



액션 Q31 트리플렉스 상단에는 외부에 작동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내장된 "SNAP SHOT" 버튼을 가지고 있는데 이 버튼을 통해 레코딩을 진행하고 있을 때 해당 화면을 스크린 캡쳐 해주는 기능을 하드웨어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물론 이 기능은 아래 소프트웨어적인 환경에서도 가능하지만 간단한 버튼으로 녹화되는 속도에 저하 없이 스냅 샷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컴퓨터를 통한 동영상 및 스냅샷


우선 이 제품을 통해 컴퓨터 윈도우 환경에서 캡쳐 혹은 레코딩을 하려면 윈도우 32비트 혹은 64비트용 드라이버 및 필수 소프트웨어 등을 다운 로딩 받아야 한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Q31 드라이버 그리고 녹화 및 스크린 캡쳐를 할 수 있는 "비바 스테이션" 마지막으로 해당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파워디렉터 이다.   그리고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시리얼 키는 제품에 동봉이 되어 있으니 이를 참조하면 된다.


비바 스테이션의 설치








우선 비바 스테이션 소프트웨어 (앱)은 미리 설정이 되어있는 기본적으로 설치를 해도 작동을 하는데 크게 무리가 없었다.  하지만 저장될 동영상 파일의 압축 코덱 혹은 화면의 크기들을 설정하려면 추가적으로 메뉴를 설정해 주어야 한다. 



기본적으로 레코딩이 되는 크기는 320X240 이며 MPEG2 코덱으로 압축이 된다.  개인적으로 옵션을 통해 조절을 하려면 이 부분을 통해 화면의 크기 그리고 압축 코덱을 변경할 수 있다.  필자가 테스트를 해봤을 때는 VHS 의 경우 최대 720p 정도의 해상도까지 비교적 괜찮았는데 화질의 큰 저하가 나타나기 때문에 가능하면 480p 정도의 해상도로 레코딩하길 권한다.


낮은 프로세서 점유율을 통한 효율적인 레코딩


동영상 컨텐츠를 레코딩 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하드웨어 즉 컴퓨터의 성능이 좋아야 할거 같지만 이 제품의 경우는 본체에 하드웨어 코덱을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프로세서의 점유율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렇게 만든 제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때 스마트폰의 리소스를 아무것도 잡아 먹지 않아 가볍게 레코딩을 할 수 있다. 


윈도우 상에서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레코딩을 해보니 480p 정도의 해상도에서 약 2~3% 정도의 프로세서 점유률을 꾸준하게 유지하였다. 




 

■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 동영상 저장 및 스냅샷


두번째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해당 제품을 사용하려면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vivacap" 이라는 앱을 다운로딩 받아야 한다.  



해당 앱을 다운로딩 받은 후 저장할 수 있는 공간과 해당 앱이 USB 기가에 접근을 허용할 것인가 정도만 체크를 하게 되면 손쉽게 설치가 완료 된다.



그리고 앱을 설치 한 후에는 포함되어 있는 OTG 케이블을 통해 Q31 트리플렉스와 연결하게 되면 드라이버 및 하드웨어를 자동적으로 찾아주며 레코딩 혹은 캡쳐 등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완료된다.  그 이후에는 윈도우와 동일한 방식으로 레코딩 및 스크린 캡쳐를 하면 된다. 


앞서 봤던 이 두가지 레코딩 방식 중에 가능하면 첫번째 방식 즉 윈도우 기반의 노트북 혹은 컴퓨터를 통해 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  스마트폰으로 저장을 하게 되면 장점은 저장된 파일을 빠르게 다양한 앱을 통해 주변으로 공유하기가 빠르나 이보다 단점이 조금 더 많은 편인데 저장하는 공간의 한계점도 있으며 혹시나 레코딩 중에 스마트폰에 푸쉬가 온다거나 전화가 오는 등 다른 외부 변수가 생기면 시간이 더디게 작업을 완료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번거롭더라도 윈도우 기반의 컴퓨터에서 해당 작업을 하는 것이 좋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가격으로 컴퓨터의 USB 포트 그리고 안드로이드 기반의 마이크로 USB 커넥터만 있다면 빠르게 기존의 구형 컨텐츠 저장 물들을 자신이 원하는 동영상 파일 형태로 바꿀 수 있다라는 점일 것이다.  이로 인해 누릴 수 있는 장점은 바로 예전 동영상 등을 지인들 혹은 식구들과 공유해서 쉽게 다시 볼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재미있는 제품이다. 


90년대를 기준으로 보면 약 3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서 인지 간단한 USB 형태의 하드웨어만으로 실시간으로 직접 파일을 트랜스코딩 (레코딩)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구형 VHS 를 통해 동영상 파일을 레코딩 하면서 느꼈던 격세지감이 아닐까 싶었다.  그 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하드웨어적인 부분 그리고 소프트웨어적인 부분 마지막으로 휴대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높은 성능의 스마트폰,  또 앞으로의 미래에는 어떤 제품들도 세계를 변화시킬까 하는 생각이 드는 그런 제품이라고 총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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