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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키보드 설정을 하나의 키로 다얼유 LK170 기계식 숫자 패드

이원경기자

조회4,514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컴퓨터를 통해 많은 숫자의 계산 등을 반복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분들 중에 적지 않게 숫자패드만 있는 키보드를 별도로 구입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협소한 책상 위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인데 그 외에도 숫자패드만으로 숫자만을 반복해서 넣어야 하는 경우 오타가 날 확률도 적지 않게 줄어든다.   오늘 기사로 브레인박스에서 소개할 제품은 다얼유의 LK170 기계식 숫자 패드이다.  과연 이 제품이 기존의 숫자패드와 어떤 부분에서 차별화를 달리 했는지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 다얼유 LK170 슬림 LED 기계식 숫자 키패드 



이 숫자 키패드는 키보드의 우측에서 볼 수 있는 키패드 에서 4개의 기능 키가 추가적으로 포함이 되어 있는 22키로 만들어졌다.  키보드는 "비키" 스타일로 키보드의 상판과 키보드의 스위치가 노출이 되어 있는 형태이다.   키보드의 연결은 당연히 마이크로 USB 커텍터를 통해 컴퓨터의 USB 포트 와 연결된다.  그 외에 카일의 LP 청축 스위치가 사용되었는데 가장 키감과 키 소리가 큰 편이다.  




제품의 내용물은 상당히 간단한 편이다.  LK170 슬림 키패드 본체 하나와 컴퓨터와 연결할 수 있는 약 2미터 정도 길이의 마이크로 USB 케이블 만이 포함되어 있다.  




이 키패드에 사용된 스위치는 "카일의 LP 스위치 청축" 이다.  LP는 로우-프로파일의 약자로 일반적인 키보드에서 사용하는 스위치에 비해 높이가 낮다.  그리고 키캡의 경우는 체리 스위치와 호환되지 않는 형태를 띄고 있는데 ABS 소재로 레이저로 인쇄가 되어 있다.  그 외에 이 키패드는 민트 색상 한가지로 빛을 내는 백라이트가 채용되어 있는데 현란한 효과가 적용되어 있는 RGB LED 보다 업무의 집중도 차원에서는 훨씬 좋아 보였다. 




제품의 후면은 키패드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키보드 피트는 1단계로 조정이 가능하며 밀림을 방지하기 위해 4군데 모서리를 모두 고무 재질로 마감 처리해 두었다. 



키패드의 윗면은 마이크로 USB 커텍터를 꼽을 수 있는 포트만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그 외에 기타 새로운 특징을 보이고 있지 않다. 




 

간단한 매크로 설정은 드라이버를 통해 


LK170 매크로 등의 설정은 다얼유의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 로딩이 가능한데 아쉽게도 한글을 지원하지 않지만 4.7MB의 작은 크기에다가 복잡하지 않은 설정 방식이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한글 설명서를 한번 정도 읽어 본 후 설정을 하는 것이 좋다. 



우선 해당 앱을 통하여 리스폰스 타임은 최소 4ms 부터 최대 20ms 까지 설정이 가능하며 USB 의 폴링 레이트를 125Hz 부터 1000Hz 까지 단계별로 적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최고 상단에 있는 키들은 기본적으로 "복사", "붙이기", "오려내기", 마지막으로 "백스페이스"가 적용 되어 있는데 키보드 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단축키인 만큼 미리 세팅이 되어 있어서 기본적으로 사용하기 상당히 편리하다. 


■ 활용도가 높은 매크로 설정


이 제품을 구입하는 이유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에 있는 키패드 만을 많이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상당히 편리함 아이템이기도 하지만 게이머들에게도 상당히 유용하다.  특히나 텐 키리스 타입의 리얼포스87 등의 키보드에서는 이 숫자 키패드의 활용도는 상당히 높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게임에서 자주 사용하는 키를 편리하게 매크로로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제품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텐키리스 키보드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다. 

매크로는 일반적인 윈도우 10 환경에서도 적용이 가능하지만 많은 단축키가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시리즈 그리고 사진 편집 등을 위한 포토샵에서 자주 사용하는 단축키의 조합이 있다라면 이 키패드의 레코딩 기능으로 매크로를 만든다면 한번의 키 동작으로 여러 번, 여러 개의 키를 동시에 눌어야 하는 단축키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이 제품이 단점을 꼽으라면 바로 인터넷 뱅킹을 할 때 이다.  2개의 키보드가 USB 포트에 연결이 되어 있다고 인식을 하기 때문에 공인 인증서 혹은 이체시 비밀번호를 "영문자 + 숫자"의 조합으로 만들어 두었다면 숫자에 해당 되는 키는 반드시 키보드의 숫자 키를 넣어야 정상적으로 로그인 하여 인터넷 뱅킹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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