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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TA XPG 시리즈 외장형 USB 3.0 2.5인치 하드디스크/SSD 케이스, XPG EX500

문태환기자

조회6,318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M.2 SSD 와 자사의 XPG 시리즈 메모리 등을 통해 꾸준하게 게이머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ADATA"는 최근 메모리 및 SSD 등의 스토리지 외에도 튜닝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과 주변 액세서리까지 꾸준하게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오늘 브레인박스에서 간단하게 소개할 제품은 바로 2.5 인치 기반의 스토리지를 외장형 디스크로 바꿀 수 있는 EX500 이다.  과연 이 제품이 어떤 특징과 성능을 보여줄 지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ADATA 2.5 인치 외장 케이스 XPG EX500




기본적인 이 제품의 디자인은 "검은색-빨강색"의 조합으로 구성이 되었으며 중앙의 플레이트 부분은 알루미늄 재질로 그리고 그 외에 부분은 ABS 소재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있다.  제품의 기본적인 전송 속도는 USB 3.1에 기본을 두고 있으며 내부에 장착할 수 있는 스토리지는 SATA3 기반의 2.5인치 형태를 가지고 있다면 어떤 제품이든지 장착이 가능하다.  제품의 무상 보증 기간은 1년이다. 




제품에 포함이 되어 있는 USB 케이블은 USB 3.0 - USB 3.0 마이크로 B 타입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컴퓨터 혹은 노트북에는 USB 3.0 포트에 연결을 하면 되며 제품인 EX500의 본체에는 USB 3.0 마이크로 B 타입을 꼽게 되는 방식이다. 





제품의 하우징 자체는 상당히 고급스러운 편이며 중앙 하단에 "XPG ADATA" 양각의 하단에는 하드디스크의 작동 상태를 보여주는 푸른색의 LED가 장착되어 있어 하드디스크 작동 시 깜빡거려서 드라이브의 읽기 및 쓰기가 진행 중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2.5인치 하드디스크 및 SSD의 장착은 제품의 후면에 위치한 열쇠 모양의 버튼을 좌-우로 밀어준 후 윗쪽으로 케이스의 상단을 밀게 되면 쉽게 분리가 가능하다.  하드디스크 및 SSD의 장착도 이와 같은 방식을 통해 이루어 진다. 




하단에는 간단하게 SATA3 커텍터와 전원 커텍터를 연결할 수 있는 컨트롤러가 장착된 PCB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좌, 우측의 베젤에서 정확하게 SSD 혹은 2.5 인치 하드디스크를 잡아주기 때문에 별도의 나사를 통해 고정할 필요는 없다.  이 제품의 성능을 기본적으로 낼 수 있는 컨트롤러는 JMicron 사의 JMS578 USB 3.1 Gen1 USB to SATA3 브릿지 칩셋이 사용되었다.  여기에서 한가지 주의해야할 점은 USB 3.1 Gen1 의 성능은 기존의 USB 3.0과 동일하기 때문에 기존의 명칭 정도만 달라졌다고 보면 된다.  즉 USB 3.1 Gen1 은 예전의 USB 3.0 과 동일한 스펙과 성능을 가졌다. 



2.5 인치 규격의 하드디스크 및 SSD는 동일한 면적을 가지고 있지만 2개의 서로 다른 높이 (9.5mm와 7mm) 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SSD는 추가적으로 포함이 되어 있는 별도의 스티커를 통해 해당 케이스와 SSD가 잘 밀착이 될 수 있도록 내부에 붙여주어야 한다. 



이렇게 장착하고자 하는 SSD 혹은 하드디스크를 삽입하고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을 하게 되면 간단하게 EX500 를 사용하게 될 준비를 마치게 된다. 




 

현재 상급의 메인보드에서는 USB 2.0 부터 최대 USB 3.1 Gen2 까지의 포트를 지원하는 제품들이 많은데 이 제품의 포트당 정확한 성능을  알이내기 위해 다음과 같은 테스트 환경 및 SSD가 사용되었다. 


■ 마이크론 크루셜 MX500 1TB 모델  



 

● 프로세서 : 라이젠7 1800X
● 메인보드 : ASRock X370 Taichi

● 메모리 : TEAM Group T-FORCE DDR4-2666 8G x2

● 스토리지 : 커세어 MP500 256GB M.2 NVMe 1.2

● 그래픽카드 :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80

● 운영체제 : 윈도우 10 Pro 64bit


■ USB 2.0 에서 ADATA XPG EX500의 성능 





가장 낮은 스펙을 가지고 있는 구형 USB 2.0 에서는 읽기 성능은 평균적으로 40MB/s 내외가 그리고 쓰기 성능은 이 보다도 떨어지는 30MB/s 내외로 측정이 되었다.  포함되어 있는 SSD의 SATA3 읽기 및 쓰기 속도가 500MB/s를 상외 하는 것을 감안하자면 10% 도 내지 못하는 상당히 느린 성능이다.


■ USB 3.0 (USB 3.1 Gen1)  에서 ADATA XPG EX500의 성능 





드디어 USB 3.1 Gen1 (기존 USB 3.0) 에서 드디어 넉넉한 속도를 내고 있었다.  평균적으로 읽기 성능은 약 350MB/s 정도를 넘어섰으며 쓰기 성능의 경우도 이와 비슷했는데 단지 Anvil 스토리지 마크에서는 연속 쓰기의 경우는 191MB/s 정도의 낮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다른 2개의 테스트에서는 읽기 성능과 비슷한 350MB/s 선을 유지하였다.  마지막으로 USB 3.1 Gen2 에서의 성능을 보도록 하자. 


■ USB 3.1 Gen2 에서 ADATA XPG EX500의 성능 





마지막 테스트인 USB 3.1 Gen2 에서의 성능 결과는 앞서 봤던 USB 3.1 Gen1 과 비슷하거나 약간 빠른 정도의 수치를 보여주었다.  결과적으로 본다라면 크게 차이가 없다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보면 보면 좋을 듯 하다.  수치 자체가 약간 높기는 하지만 오차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모든 테스트에서 거진 차이가 없었다.  즉, 이 제품의 경우는 USB 3.1 Gen1 과 USB 3.1 Gen2 와의 성능 차이는 없다 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을 듯 하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깔끔한 마감을 가지고 있는 ADATA XPG EX500 


현재 이 제품의 가격은 다나와를 기준으로 본다라면 2만원이 채 되지 않는 19,800원에 판매가 되고 있다.  정말이지 저렴한 가격인데 이와 동일한 USB 와 스펙을 가진 제품들이 비슷한 가격이라고 보면 그다지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썩히 와 닿지 않는다.  하지만 제품 자체의 디자인이 나쁘지 않으며 디테일 마감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어서 이런 부분들을 고려한다라면 구입해서 사용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단지 조금 아쉬운 부분은 상위 스펙을 지닌 USB 3.1 Gen2 까지 지원하는 제품이라면 어땠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만약 이 부분까지 스펙을 지원했다라면 상당히 높은 성능을 내었을 듯 하다. 하지만 케이블과 메인 칩셋이 달라져 야하기 때문에 이에 따른 단가의 상승은 피할 수 없을 듯 하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이 USB 3.1 Gen1 까지만 지원해도 대부분의 메인보드 들이 USB 3.0를 지원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를 느낄 수 있는데에는 큰 문제가 없지 않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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