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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에서는 어떤 스펙의 컴퓨터 시스템으로 게임을 데모 시연하나?

문태환기자

조회4,702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이번 주, 포항의 진도 5.4 지진이 일어나면서 1주일 수능 시험이 연기 되면서 "수능특수"를 보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는 가은데 어제 약 4만 여명이 2017 지스타를 찾아 작년 대비 약 6% 정도의 관람객이 증가 되었다.   하지만 수능이 끝나고 게임을 보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 줄 것이기 때문에 지스타의 전체적인 방문객이 가장 몰리게 되는 내일 18일 토요일 부터 19일 일요일까지 얼마까지 관람객 숫자가 늘어날 것인지 아니만 반대로 줄어들 것인지 한번 즈음 지켜봐야할 듯 하다.  



올해 지스타의 가장 적지 않은 변화라면 넥슨과 블루홀, KOG 등의 게임사들이 대형 기대작을 쏟아 놓으면서 온라인 PC 기반 게임들이 무척이나 많아 졌다라는 사실이다.  실제 각기 게임들에 대한 전체적인 스펙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과연 어떤 하드웨어들을 통해 데모 시스템 들을 운용했는지 간단하게 알아보는 기사를 준비해봤다.  과연 어떤 하드웨어가 많이 사용되었을까? 


니드포스피드, 피파온라인 등을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내세운 넥슨 부스



이번 2017 지스타의 메인스폰서인 넥슨에서는 엄청난 크기의 부스를 100% 모바일 및 PC 기반의 게임을 시연하는데 할애하면서 600 여대가 넘는 컴퓨터 시스템이 투입되었다.  이 데모를 위해 사용된 시스템은 가장 핵심적인 부품인 프로세서는 코어 i5 7500 으로 현재 PC 방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들이 흔하게 접할 수 있는 프로세서가 사용되었다.  그리고 사용된 그래픽카드도 역시 입문자용 그래픽카드라고 불리우는 지포스 GTX 1060 3GB 모델이 사용되었다.  현재 넥슨 부스에서 시연이 되고 있는 PC 기반의 온라인 게임은 피파온라인4 / 니드포스피드 엣지 / 타이탄폴 온라인 / 배틀라이트 / 천애명월도 / 오버히트 이다.  이 게임들 중에서 비교적 높은 스펙이 필요로 한 게임은 타이탄폴 온라인 정도 이지만 대체적인 게임들이 사양 자체가 낮기 때문에 이런 스펙으로 시스템을 구성한 듯 했다. 




▲ 인텔의 코어 프로세서 시스템과 삼성의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조합 (삼성 모니터의 경우 지스타가 마감된 후 컴퓨존을 통해 Used 제품으로 판매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저렴한 게이밍 모니터를 찾는다면 이 제품을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올 해, 가장 핫한 게임인 블루홀 부스의 배틀그라운드 데모 시스템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블루홀 (펍지 주식회사)의 배틀그라운드는 열기는 이번 지스타 전시장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최신 고성능 하드웨어를 빨아 들이고 있는 고스펙 게임인 배틀그라운드 답게 현재 지스타에서 가장 비싼 가격의 데모 시스템이 사용되었다는 후문이다.  블루홀의 전시장에서는 약 80여 대의 코어 i7 7700K 프로세서와 엔비디아의 현재 파스칼 아키텍쳐 중에서 가장 고가, 고성능의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GTX 1080 Ti 가 사용되어 일반인이 쉽게 사용해 볼 수 없는 게이밍 시스템을 구성되었다.  사용된 게이밍 기어도 역시 화려 해서 스틸시리즈의 마우스, 키보드, 마우스 패드, 헤드셋까지 풀셋으로 사용되었다.  게이밍 시스템 외에 게이밍 기어 역시 최고가 제품들로 사용되었다.  그 외에 차세대 게임인 에어도 역시 동일한 시스템 스펙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다양한 게임을 운용,  그리고 별도의 배틀그라운드 게임 대회를 하고 있는 엔비디아 부스


최근 고성능 스펙을 필요로 한 게임이 계속해서 큰 인기를 끌면서 가장 크게 덕을 보고 있는 하드웨어 업체 1위를 꼽으라면 아무래도 엔비디아일 것이다.  엔비디아에서는 자체적으로 게임사와 연계가 되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블루홀과 꾸준하게 협업을 하고 있는 업체이기도 하다.  실제 최근에 업데이트된 엔비디아의 게임 레디 드라이버에 포함되어 있는 쉐도우 플레이 하이라이트 기능은 최초로 배틀 그라운드에 적용되면서 이 두 회사의 밀회는 계속 될 듯 하다. 




▲ 총 30여 대의 게이밍 시스템은 인텔의 코어 i7 7700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80 그래픽 카드 그리고 엔비디아이 지싱크를 지원하는 LG의 와이드 게이밍 모니터가 사용되어 와이드 화면에서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나 사용된 LG 모니터는 엔비디아의 지싱크를 지원하는 만큼 탁월한 프레임 율을 유지하여 FPS 게임에서 눈까지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카툰렌더링 방식의 화끈한 대전 액션 게임, KOG의 커츠펠


그랜드 체이스와 엘소드를 있는 차세대 온라인 게임인 커츠펠은 카툰 렌더링 방식이 적용된 듀얼 액션 배틀 시스템으로 그러게 높은 스페을 필요하지 않은 캐주얼 게임에 가깝다.  KOG는 이런 듀얼 액션 방삭의 게임에 상당하 강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정식 출시가 될 때 흥행이 되리라 기대해 본다 




▲ KOG 의 커츠펠은 카툰렌더링 방식의 게임이어서 사양이 높지 않은 대중적인 게임이다.  지스타 KOG 부스에 커츠펠 데모에 사용된 시스템은 흔히 입문형 게이밍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는 코어 i5 7500 과 이엠텍의 HV 지포스 GTX 1060 3GB 그래픽 카드 조합이 사용되었다.  하드웨어의 높은 스펙을 필요치 않고 대중적이라는 카츠펠 게임 성향에 잘 맞은 스펙을 갖고 있다 


그리고 그 외에 화려함을 겸비한 화려한 튜닝 시스템들은? 





▲ 엔비디아 부스에서는 3가지 종류의 엔비디아 색을 나타낼 수 있는 튜닝 시스템을 전시하고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고의 튜닝 제품을 뽑고 있다.  3대가 모두 특이하게도 다 다른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6세대, 7세대 마지막으로 8세대 코어 i7 프로세서가 사용되었다.  6700K, 7700K, 8700K 인텔의 3세대에 걸친 게이밍 프로세서를 모두 한눈에 볼 수 있다.  



▲ 게이밍 기어인 제닉스 부스에 전시하고 있는 서멀테이크 기반의 튜닝 시스템, 이 시스템에 사용된 프로세서를 인텔의 코어 i7 7700K 이다.  전시도 전시이지만 게이밍 기어의 빠른 속도감을 게임속에서도 보여주어야 하기 때문에 빠른 데모 시스템의 사용은 필수이다. 



▲ 에이수스에서는 최신 메인보드인 ROG Z370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를 사용하여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코어 i7 8700K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2종류의 튜닝 시스템을 선보였다.  그 외에 에이수스에서는 인텔 프로세서 기반의 게이밍 데스크톱과 노트북 등을 전시하고 지스타 관람객 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 국내 그래픽카드 기업인 (주)이엠텍아이엔씨 에서도 별도의 튜닝 PC 브렌드인 "레드빗" (REDBIT) 를 만들어 다양한 커스텀 시스템을 출시, 판매하고 있다.  이엠텍에서는 이번 커스텀 PC 데모를 위해 코어 i7 8700K 프로세서를 비롯하여 총 5개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한 커스텀  PC를 전시하였다.


오늘 간단하게 주요 게임사들의  실제 게임 데모 시스템에 대한 간단한 스펙을 점검해봤다.  지스타에 데모가 되고 많은 게이머들을 첫번째로 맞이하는 게임들이 많은 만큼 게임 개발사들은 많은 준비를 했고 해당 시스템 데모에서 이상 없이 운용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지스타는 게임개발사들에게 상당히 중요한 행사이다.  그렇다 보니 하드웨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고 판매가 많이 된 검증된 프로세서 및 그래픽카드에서 많은 테스트가 이루어 진다.    


내일은 보다 더 자세하게 지스타에서 사용된 모니터들 특히나 게이밍 모니터와 게이밍 기어 등을 살펴볼 수 있는 두번째 "지스타의 하드웨어 분석"  기사를 기대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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