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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더이상 라이벌은 없다. 스틸시리즈 게이밍 마우스 라이벌(RIVAL) 310

이원경기자

조회3,474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FPS 게임의 대대적인 열풍은 작년 오버워치를 시작으로 올 해,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까지 이어지면서 마우스, 키보드를 포함하는 게이밍 기어 나아가서는 144MHz 이상의 주파수 대역폭을 지닌 일명 게이밍 모니터까지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그 중에서 게이머들에게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은 바로 "마우스" 일 것이다. 마우스는 아무래도 손에 직접적으로 닿아 게임을 진행하는데 아직 중요할 역할을 하는데 다가 특히나 FPS 게임의 경우는 게이머의 시야 및 특정 무기의 경우 목표물까지도 지정을 해야 하는 만큼 순간 순간을 요하는 가장 중요한 장비이다. 


오늘은 최근 스틸시리즈에서 출시한 게이밍 마우스 중에 하나인 "라이벌310"를 통해 최근 게이밍 마우스의 트랜드 및 다양한 환경 설정을 통하여 어떤 느낌으로 게이머에게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제품인지 이번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그 전에 간단하게 스틸시리즈의 마우스 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스틸시리즈 마우스 시리즈



스틸시리즈 마우스 중에서 가장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은 "라이벌" 시리즈와 "센세이" 시리즈 일 것이다. 최근들어 두가지 모델들이 모두 "10" 단위가 추가 되면서 새로운 신형 모델이 나왔는데 전세대 제품과 가장 큰 차이라면 마우스의 핵심 이라고 하는 센서가 "TrueMove3" 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라는 점일 것이다.  


가장 저렴한 라이벌 110은 경우는 업데이트 되기 전인 "TrueMove1" 이 적용된 만큼 가격적으로 저렴하다. 센세이310과 라이벌310 이렇게 두 개로 마우스의 차이점을 보게 되면 우선 외형적으로 큰 차이를 보이는데 센세이 마우스는 기본적으로 왼손과 오른손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대칭형 구조를 지녔다. 하지만 라이벌 310 은 오른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디자인이 되었다. 그 외에 그립도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데 센세이 310 마우스의 경우는 "클로우"와 "핑거팁" 그립을 그리고 라이벌의 경우는 "팜"과 "클로우" 그립에 적합하게 만들어졌다. 일반적인 게이밍 환경에서는 개인에 따른 차이가 있겠지만 아무래로 센세이가 보다 강점을 가질 듯 한데 그 이유는 대부분의 사무 환경에서는 "팜" 그립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게이밍 환경 그리고 일반적인 웹 서핑 및 사무 환경에서는 센세이 보다라는 라이벌 시리즈가 조금 더 대중적인 요소를 갖춘 마우스라고 볼 수 있다. 


 

▲ 스틸 시리즈 홈페이지에서는 다음과 같은 가격으로 마우스 들을 판매하고 있다. 


스틸시리즈, 라이벌 310 게이밍 마우스





제품의 2개의 이중 패키지로 되어 있는데, 겉의 아웃박싱을 제거하게 되면 검은 색으로 된 이너 박스를 볼 수 있다. 이너 박스에서는 "RISE UP" 이라는 글귀가 인쇄되어 있는데 글자 그대로 윗면을 올리게 되면 라이벌310 마우스를 볼 수 있다. 



마우스를 보게 되면 크게 5개의 버튼과 마우스 중앙에 휠 버튼을 포함하여 총 6개의 버튼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스틸시리즈의 로고와 휠 아래도 동일하게 동기화 되는 2개의 1680만 컬러를 내는 RGB LED가 자리를 잡고 있다.  



마우스의 케이블은 일반적인 피복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지만 상당히 부드러운 재질의 고무로 만들어져 마우스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도록 만들어졌다.



다양한 종류의 마우스 패드에서는 최적의 움직임을 보장하기 위해 PTFE 재질의 글라이드가 적용되어 패드와 마찰을 최소하여 하여 부드럽게 마우스가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 




마우스의 상단에 있는 좌, 우측의 버튼은 분리형으로 디자인 되어 상쾌한 클릭감을 준다. 사용된 버튼은 옵론의 스위치가 사용되어 최대 5,000만번 이상의 내구성을 지녔다. 




마우스의 좌, 우측 사이드 그립은 손에서 미끄러짐을 최소화 하기 위해 실리콘 재질의 패드가 사용 되었다. 그리고 게이머들에게 보다 밀착감을 주기 위해 추가적으로 타공을 해두어 어떤 상황에서든 지 마우스가 손 밖으로 미끄러짐이 없도록 하고 있다. 


스틸시리즈, 엔진3 설정을 통한 게임과의 최적화


최근 게이밍 마우스의 큰 트랜드는 바로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각기 다른 게임들 상에서 별도의 해상도 및 매크로 등을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라는 점이다. 스틸시리즈 역시 자사의 "엔진3" 를 통해 이 부분으 해결해 준다. 그리고 이 소프트웨어는 스틸시리즈의 헤드셋, 키보드 등과도 같이 사용할 수 있어 게이머가 다양한 스틸시리즈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라면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이 모든 게이밍 기어를 제어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스틸시리즈의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딩 받을 수 있다. 


 

▲ 스틸시리즈의 엔진은 한글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 엔진3 을 설치하게 되면 첫 화면은 해당 시스템에 연결된 스틸시리즈의 모든 게이밍 기어를 찾아준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최신 펌웨어로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해준다.


▲마우스의 설정 화면은 좌측에 버튼에 관한 설정 들이 그리고 오른쪽은 센서의 감도 등을 설정 할 수 있도록 해두었다.



▲ 마우스에 있는 스틸로고와 휠 안쪽에 있는 RGB LED의 다양한 효과를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만약 다른 스틸 시리즈 게이밍 기어를 하고 있다라면 "프리즘 라이팅"를 통해 하나의 효과로 모든 스틸시리즈 게이밍 기어를 제어할 수 있다.  



 

▲ 마우스의 레이저 센서 감도는 최대 12,000 CPI 까지 설정이 가능했으며 폴링레이트도 별도로 조정이 가능했다.  


마우스의 설정에서 보면 폴링 레이트 설정은 마우스에 센서가 패드 면에 빛을 쏘는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다. 마우스가 약간의 움직임으로 화면 끝까지 먼 곳까지 보내려면 이 폴링 레이트를 조금 늦추면 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최근 모니터들이 32인치 이상으로 대형화 되기 때문에 FPS 게임을 즐기면서 많은 타켓팅을 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폴링 레이트 조절이 필수다. 
 

각기 게임마다 다른 마우스의 설정이 돋보여



FPS, RTS, MMORPG 등 다양한 게임에서 별도로 다른 마우스 세팅을 하는 것은 스틸시리즈 마우스를 사용한다고 하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해당 게임마다 별도의 프로파일을 만들어 게임이 실행 되었을 때 바로 바로 해당 게임에 세팅이 되어 있는 DPI 및 RGB LED 라이팅 등 마우스의 모든 설정을 각기 게임 마다 다르게 적용시킬 수 있다. 그리고 해당 게임이 종료가 되었을 때는 기본적인 값으로 돌아오니 바로 데스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으로 바로 돌아온다.


그립감 그 이상을 선사하는 스틸시리즈 라이벌310 게이밍 마우스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 고전 게임 워크래프트3 등 RTS 쪽 장르를 좋아하는 필자이다 보니 자신의 시야를 마우스로 통해 보는 FPS 보다 유닛 중심의 컨트롤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게임이 진행이 빠른 FPS와는 달리 약간(?)의 장기전을 치루어야 하는 경우도 RTS 장르가 많기 때문에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30분 이상의 시간이 금방 지나 간다. 


필자 마우스의 그립은 일반적인 사무실에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일반적인 형태 즉 "팜" 그립을 취한다. 손목을 책상 위에 있는 마우스 패드에 대고 되도록 이면 움직이지 않고 손바닥 안에서 마우스를 놀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분들에게 이 마우스 복잡한 설정을 떠나서 최고의 편안함을 준다. 그 이유는 왼손과 오른손 양쪽 모두를 위한 대칭형 디자인이 아닌 오직 오른손잡이 만을 위한 디자인 것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을 듯 하다.


 

이 마우스의 가격은 만만치 않은 8만원 대에 판매가 되고 있다. 일반적인 게이밍 마우스가 3~5만원 대 임을 감안하자면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 하지만 필자가 생각하는 마우스의 가장 강력한 선택 조건은 바로 그립감과 내구성이다. 우선 제품의 스펙에서 볼 수 있듯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좌, 우측의 클릭 버튼은 2개가 완전히 독립적으로 이루어진 옵론 기반의 스위치가 사용되었는데 이 스위치의 수명은 약 5,000만 회 정도이다. (그 정도의 클릭질을 하려면 얼마나 오랜 시간이 필요할까?) 


여기에 '라이벌310' 마우스의 가장 큰 특징인 전세계 최초로 TrueMove3 센서가 적용되었다는 점이 더해진다. 이 센서는 실제 움직임과 커서의 움직임이 1:1로, 오차율이 거의 없어 마우스의 움직임에 민감한 게이머들에게 크게 어필할 듯하다. 또한 비효율적인 지터 감소(jitter reduction) 및 트레킹 지연에서 자유롭지 못한 기존의 마우스 센서와는 달리 ‘트루무브3센서’의 1:1 트레킹은 100~3,500 CPI로 광대한 범위에서 조절이 가능해 다른 게이밍 마우스와 차별화된 스펙을 보여준다. 실제 ‘트루무브3센서’는 3500-12000CPI에서 새로운 지터 감소를 통해 반응시간은 늦추지 않으면서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실현한다.



▲ 타사 대표 마우스(로지텍, 레이저, 조위 사)에 비해 스틸시리즈의 트루무브3(TrueMove3) 센서의 오차율이 현저히 적음을 알 수 있다. 위의 그래프는 마우스가 같은 거리를 이동했을 때 실제 이동 대비 입력에 대한 이탈, 왜곡, 솔실로 인한 오차율을 보여준다. 


전세계 최초로 소프트웨어의 높은 완성도를 논외로 치더라도 이 마우스가 가지고 있는 하드웨어적인 내구성은 높은 칭찬을 해줄 수 있을 듯 하다. 조만간 스틸의 신형 키보드를 통해 다시 이 마우스와의 연계 설정 등 그리고 나의 최적의 세팅을 찾아서 다시 한번 기사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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