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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고용량 나스 시대의 개막, 시게이트 아이언울프 12TB

문태환기자

조회3,421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 등의 이미지 컨텐츠 등을 빠르게 저장하기 위해서 언제 어디에서 든지 저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있지만 생각 외로 많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이를 활용하지 못한 이유는 아무래도 이 서비스 가지고 있는 장점을 이해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이에 연장선 상에서 보면 단일 네트워크 상에서 데이터를 업로드, 다운로드, 공유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나스도 역시 많은 분들이 접해보지 못한 생소한 장비일 것이다.  하지만 나스는 개인용 그리고 소호 사무실에서 사용할 수는 4베이 정도의 나스 마지막으로 데이터 센터 혹은 IDC 에 호스팅을 해 전체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나스까지도 사용할 수 있어 그 영역이 앞으로도 꾸준하게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나스는 다른 컴퓨터 주변기기와는 달리 필자의 생각으로는 냉장고 등의 가전 제품 나아가서 인터넷 유무선 공유기 처럼 사실 24시간 365일 켜져 있는 항상 전원을 필요로 하는 장비이다. 이런 특수한 환경 더불어서 해당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는 하드디스크도 상당히 중요한데 물론 성능적인 부분도 우수한 것도 물론이거니와 더 나아가서는 내구성 항목은 필히 갖추어야할 덕목이다.  그렇다 보니 시게이트, WD 등의 하드디스크 개발 업체에 별도로 공을 들여 "나스 전용 하드디스크"를 출시하는 것은 어찌 보면 커져가는 나스 시장에 따른 발빠른 대비가 아닐수 없을 것이다. 


시게이트에서는 이런 시장의 니드를 파악하여 데스크톱용, 나스용 그리고 서버에 사용할 수 있는 엔터플라이즈용 등 사용자들의 성향을 파악하여 빠르게 반영하여 여러가지 하드디스크를 선보였다. 오늘 브레인박스에서 기사를 통해 소개할 시게이트의 "아이언 울프" 시리즈는 앞서 이야기 했던 개인용과 소호 나스에 사용할 수 있는 특별한 제품으로 최근 고용량 제품인 12TB 제품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고용량 나스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과연 이 하드디스크가 어떤 장점을 갖고 있는지 오늘 기사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시게이트, 아이언 울프 (IronWolf) NAS 12TB 



우선 시게이트에서는 데이터 센터와 나스를 하나로 묶어 하나의 목적이라고 보고 있다.  즉, 가장 강력한 내구성을 필요로 한 환경을 하나로 인식하고 있다라는 이야기이다.  이를 위해  시게이트에서는 개인 및 중소 기업용 나스로 "아이언울프"로 그 상위 제품으로 "아이언울프 프로"를 그리고 마지막으로 데이터 센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EXOS" 이렇게 3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이런 사용자 층을 구분하고 있는 것 외에도 외부적인 큰 차이는 바로 평균 무고자 시간 (MTBF) 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데 일반 아이언울프의 경우 100만 시간, 아이언울프 프로는 120만 시간 그리고 최고 상위 모델인 EXOS는 무려 2,500만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제품의 보증 기간은 3년, 5년 그리고 5년을 갖는데 그 외에도 레스큐 서비스의 경우도 아이언울프의 경우는 옵션으로 제공을 하나 상위 모델인 아이언울프 프로 부터는 기본적으로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시놀로지 DS1517+ 나스, 아이언 울프를 장착하고 세팅 하기  


이번 기사를 위해 최고의 나스 기술력과 다양한 제품군을 갖고 있는 시놀로지의 6베이 제품인 DS1517+ 를 활용하여 시게이트의 아이언울프 하드디스크를 장착 및 세팅을 해보도록 하겠다.



 

시게이트 아이언울프 12TB 장착







총 6개의 베이를 제공하는 시놀로지의 DS1517+ 제품은 SSD 를 사용하는 캐싱 기능까지 제공하는 개인 사용자 보다라는 소호 사무실에 어울리는 제품이다.  총 6개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하여 레이드 구성을 통해 백업 및 복구 등을 할 수고 하나의 베이를 고정적으로 백업 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제품이다. 


아이언 울프의 헬스 매니저먼트 기능 


IronWolf Health Management (이하 IHM)는 하나의 소프트웨어이다.  이 소프트웨어의 역할은 이를 지원하는 나스와 함께 아이언 울프 시리즈 나스 전용 하드디스크를 사용했을 때 물리적인 하드디스크의 고장에 대한 예방 및 복구를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를 사용하다가 만약 하드디스크가 치명적인 물리적인 고장을 일으켰다면 이 고장이 나타나기 전에 사용자에게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알려준다.   그리고 이 조건들을 판단하기 위해 나스의 온도 및 습도 등의 내부 요인과 아이언울프의 동작 속도 및 온도 등을 꾸준하게 모니터링 해준다.  만약 시놀로지의 나스를 사용하고 있고 최신 OS를 탑재하고 있다라면 이 부분에 대한 세팅 및 확인은 상당히 직관적이며 쉽게 할 수 있다. 


실제 시놀로지 나스와 함께 아이언 울프 사용 


시놀로지 나스를 초기에 설정하기 위해서는 나스가 설치된 로컬 네트워크 상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혹은 크롬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find.synology.com" 를 치게 되면 바로 나스에 접속을 하게 된다.  그 후에 여러 차례 계정 생성 및 기본적인 세팅을 묻는데 한글화가 완벽하게 되어 있는 만큼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설정이 가능하다. 



 

▲ 간단하게 인터넷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find.synology.com를 넣어주면 자동적으로 로컬 네트워크에 설치된 나스에 연결해 준다.



 

▲ 연결을 하게 되면 다양한 옵션 항목을 설정하기 전에 최신 버전의 DiskStation Manager (DSM) 자동으로 설치해준다. 



 

▲ 로그인 할 계정을 생성 한 후에 자동적으로 DSM를 업데이트 할 것인지 묻는데 되도록 이면 자동설치 일정을 잡고 사용자들이 접속하지 않는 새벽 시간 대에 설정을 해놓은 것이 좋다.



 

▲ 만들어 둔 어드민 계정으로 로그인 하게 되면 드디어 DSM 의 첫번째 화면을 만날 수 있는데 여기에서 메세지 창에 업데이트 내용이 뜬다라면 바로 최신 업데이트를 해준다. 



 

▲ 파일 스테이션 등의 추가적인 업데이트도 빠르게 해준다. 그리고 약간의 시간만 기다리면 드디어 시게이트의 아이언울프가 장착되어 있는 저장소 관리자로 들어갈 수 있다. 


시놀로지 나스 DS1517+ 의 저장소 관리자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와 동일한 구조를 갖고 있는 나스는 별도의 리눅스 기반의 운영체제가 탑재되어 있는 서버라고 보면 이해하기 편하다.  전 세계적으로 여러 나스의 회사들이 있지만 압도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바로 "시놀로지" 인데 시놀로지는 여러차례 업데이트를 통한 개선을 이룬 DSM 시스템으로 많은 사용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드디스크를 나스에 인스톨한 후에는 우리가 시게이트의 아이언울프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일종의 포맷과 같은 특별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거기에 더불어서 나스의 경우는 장착 초기시에 완벽한 하드디스크의 상태를 점검하기 때문에 (패리티 체크)  이 부분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 


 

▲ DSM의 상단 메뉴를 통해 "저장소 관리자"로 들어가 보자. 


 

▲ 장착되어 있는 시게이트 아이언울프 하드디스크의 다양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아무래도 새 제품이 나스에 인스톨이 된 만큼 현재는 초기화 하고 있는 단계이다.




 

▲ 시게이트 아이언울프 12TB 모델을 설치한 후, 볼륨까지 만들었다면 이제 완벽하게 시놀로지 나스를 사용할 준비가 된 것이다. 


현재 시게이트의 아이언울프 시리즈에 탑재되어 있는 IHM 기능을 100% 활용하려면 이를 지원하는 나스를 사용해야만 하는데 시게이트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아쉽게도 아직까지 "Asustor" 나스와 시놀로지 나스 제품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나스를 보다 완벽하게 사용하는 방법, 나스 전용 하드디스크의 사용


아무리 완벽한 보안 장치 및 백업 장치를 하고 있다라고 해도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외부 요인들도 인해 많고 중요한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두는 나스 같은 네트워크 스토리지 장비는 항상 관심있게 봐야야 할 장비 임에는 분명하다.  


나스가 노후화 되어 물리적으로 고장을 일으키기 전에 가장 많이 망가지는 것이 바로 하드디스크이다.  특히나 MTBF 시간이 상대적으로 무척이나 짧은 일반 컴퓨터용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경우 초기 사용시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1년 이상 오랜 기간 사용하다 보면 항시 24시간 켜져 있지 않는 환경을 기본으로 설계가 된 일반 컴퓨터용 하드디스크는 무척이나 짧은 수명을 다하게 된다.  이는 일반 하드디스크가 하루 평균 12시간 정도 내구성 기준을 삼는데 1년 이라는 시간이 지나게 되면 하드디스크가 받는 스트레스는 그 두배인 2년 정도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일반 하드디스크가 빠르 시간에 나스에서 고장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아이언 울프 시리즈 중에 상위 모델인 프로 모델은 시게이트에서 자체적으로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통해 5년 간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옵션으로 제공하며 오늘 기사를 통해 소개한 아이언울프 모델의 경우 3년 이라는 옵션으로 별도로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약 소비자가 아이언울프 하드디스크를 구입한 후, 시게이트의 홈페이지를 통해 레스큐 데이터 복수 서비스를 가입하게 되면  하드디스크를 구입했을 때 부터 제품의 보증 기간인 끝나는 3년까지 하드 디스크가 이상을 보였을 때 교환을 받을 수 있으며 게다가 동일한 기간 동안에 데이터 복구 서비스까지도 받아볼 수 있다.  


이렇게 파격적인 조건을 시게이트에서 내놓은 이유는 데이터를 복구하는데 높은 기술력을 가졌다라기 보다 라는 아이언울프 시리즈가 갖고 있는 자체적인 "내구성"에 무척이나 높은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  만약 개인적인 장비로 혹은 공용으로 사용하는 사무실에 나스를 설치하려고 할 때는 제품의 구입시점 부터 3년 간은 안전하게 데이터 복구까지 받을 수 있는 시게이트의 아이언울프 시리즈는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까지 더해, 사용자들은 높은 신뢰성을 갖고 나스를 구성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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