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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에게 영감을 얻은 또 하나의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엔비디아의 GEFORCE (지포스) GTX 1070 Ti

문태환기자

조회5,932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미국 시를 기준으로 11월 2일 오전 6시, 우리나라 기준으로 11월 2일 오후 10시 기준으로 기존의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라인업에 또 다시 하나의 그래픽카드가 추가되었다.  그 제품의 이름은 지포스 GTX 1070Ti.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 네이밍 중에서 마지막에 "Ti" 막혀있다라는 것만 하나라도 강력한 게이밍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예상이 되는 제품이다.  과연 이 제품은 기존의 하위 모델인 지포스 GTX 1070 과 지포스 GTX 1080 사이에 얼마 만큼의 성능 차이를 보이지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자. 


NVIDIA, GEFORCE GTX 1070 Ti  - 파운더스 에디션 INSPIRED BY GAMERS. BUILT BY NVIDIA




브레인박스에서 제공을 받은 제품은 흔히 이야기 하는 "엔비디아 레퍼런스" 즉 파운더스 에디션에 해당되는 제품으로 엔비디아의 GPU를 제공받아 다른 형태의 그래픽카드를 만드는 서드 파티 제품의 기준이 되는 제품이다.  엔비디아에서 만든 만큼 제품의 극한을 뽑아내기 위한 오버클럭킹이 적용되지 않은 가장 안정적인 클럭으로 작동을 하는 제품으로 이해하면 좋을 듯 하다.  





우선 제품의 패키지 외형은 브레인박스에서 가지고 있는 다른 파운더스 에디션과 동일한 패키지로 만들어 졌으며 그 내용물도 100% 동일하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같다.   이제 그래픽카드의 외형을 본격적으로 보도록 하자.




엔비디아에서 파운더스 에디션으로 사용되었던 쿨러와 거진 차이가 없는 동일한 외형을 지니고 있다.  단지 차이가 있는 것은 쿨러에 음각이 되어 있는 GTX 1070Ti 글씨 정도 이다.  그리고 모니터 출력은 HDMI 1개과 디스플레이포트 3개 그리고 DVI-I 포트를 이렇게 총 5개를 가지고 있는데 이와 다른 형태의 출력 단자를 갖고 있는 것은 최고 상위 모델인 지포스 GTX 1080 Ti 로 DVI 포트가 제거 되어 HDMI 1개와 디스플레이포트 3개 만을 지원한다.




그 외에 후면에 적용되어 있는 백-플레이트 역시 앞서 소개된 지포스 GTX 1070 과도 동일하며 제품의 네이밍만 달라져서 부착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래픽 카드 상단에 있는 "GEFORCE GTX" 도 역시 녹색으로 빛을 내며 8핀 12V 커넥터 하나로 작동한다.  이 그래픽카드의 소비전력은 180W 로 기존의 GTX 1080, 1070 과 동일하다. 




그래픽카드에 적용되어 있는 쿨러는 "블로우 팬" 이 적용되었는데 시스템 내부의 공기를 외부로 뽑아내는 형태의 공기 흐름을 만들어준다.  쿨러는 PWM 방식으로 GPU의 온도 혹은 사용도에 따라 자동적으로 속도를 조절한다.


이엠텍, 제논 GEFORCE GTX 1070 Ti 와 크기 비교



 

▲ 이엠텍에서는 메인스트림 제품으로 제논 지포스 GTX 1070 Ti, 그리고 상위 제품으로 제논 슈퍼제트스트림 지포스 GTX 1070 Ti 등을 출시한다.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1070 Ti 제품과 제논 지포스 GTX 1070 Ti 스톰엑스 듀얼과 출력 포트 종류 및 숫자 그리고 크기 마저도 상당히 비슷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2-슬롯의 두께를 가지고 있는 두 개의 그래픽카드 모두 비슷한 두께를 가지고 있지만 그래픽카드의 길이는 약 10mm 정도 이엠텍 제품이 짧다.  그리고 동일한 8핀 12V 커텍터 하나로 작동을 한다는 것도 동일하다.




여기에서 큰 차이점을 보이는 것이 바로 그래픽카드 후면에 백-플레이트의 채용 여부이다.  이엠텍 제논 제품은 후면에 백-플레이트를 사용하지 않는 반면, 엔비디아의 파운더스 에디션은 백-플레이트가 적용 되었다. 


간단한 성능 테스트를 위한 시스템 소개


 

프로세서 : 인텔 코어 i9 7900X , 메모리 : 4채널 32GB 구성 팀그룹 T-FORCE 나이트호크 RGB DDR4-3200, 메인보드: 에이수스 X299 E-Gaming 코잇 


이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테스트 하기 위해 브레인박스에서 가지고 있던 비교적 높은 스펙의 프로세서 및 메모리가 사용되었다.  이 정도의 스펙에서 사용을 하는 것이 아무래도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중에 하나인 지포스 GTX 1070Ti 를 맞이 하는데 예의가 아닐까 싶다. 


GPU 등을 통해 확인해본 지포스 GTX 1070 Ti 의 정보는? 




마지막인 CPU-Z 에서  인식을 하지 못하는 거 외에 엔비디아에서 테스트 용으로 제공을 받은 388 지포스 드라이버에서 상당히 잘 인식 작동이 되었으며 특별한 문제점을 야기하지는 않았다.
 

지포스 GTX 1070 Ti의 3DMARK 성능은? 


 

▲ 좌로 부터 지포스 GTX 1080 / 1070 Ti / 1070 의 성능 결과 값

간단하게 스코어 상으로만 비교를 해보면 상위 모델인 1080 과 스코어 차이는 약 400 포인트 정도이다.  하지만 하위 모델인 1070 과는 약 900 포인트 정도 빠른 성능을 보이는데 이로 간단하게 유추해볼 수 있는 것은 하위 모델인 1070 보다라는 상위 모델이 1080에 보다 근접한 성능을 보여준다라는 점이다.  그리고 조금 더 상상력을 발휘해 본다라면 어느 정도 오버클럭킹된 1070 Ti 는 5%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1080 레퍼런스 모델과 비슷한 성능을 내지 않을까 추측해본다. 


또 다른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지포스 GTX 1070 Ti 리뷰를 마치면서...


이 제품의 출시 가격은 제품의 네이밍에서 유추가 가능하다.  제품의 성능은 지포스 GTX 1080 및 1070 GPU 사이에 위치하며 엔비디아의 공홈에서 구입할 수 있는 파운더스 에디션은 미화 449달러이다. 만약 국내에서 구입을 하게 된다라면 여기에 4~7% 정도의 부가세 그리고 그 합산 가격의 10% 정도의 관세 정도를 더하게 되면 구입을 할 수 있을 듯 하다. 


간단한 테스트로 확인해 본 것과 같이 지포스 GTX 1070 Ti 는 상위 모델인 지포스 GTX 1080 에 보다 흡사한 모델이다.  국내에 어떤 가격으로 출시가 될지도 바로 예상이 가능한데 지포스 GTX 1070이 60만원 내외 가격이 형성이 되어 있으며 지포스 GTX 1080 이 이보다 약 20만원 정도 비싼 80만워 내외 이기 때문에 이에 중간 정도인 70만원 내외에 가격으로 판매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다.  물론 제조사들 마다 높은 클럭 그리고 그에 합당한 쿨링 장치들을 달고 나온다라면 그 가격차이는 조금 더 커지지 않을까 싶다.



제품의 세부적인 지포스 GTX 1070 Ti는 2,432개의 쿠다 코어와 8GB의 메모리 (현재 브레인박스에서 제공을 받은 제품은 마이크론의 메모리가 장착), 메모리 대역폭은 256GB/s 이다. 이런 간단한 스펙상의 비교해보면 전 세대의 지포스 GTX 970의 두 배 가량 뛰어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엔비디아에선 이 그래픽 카드가 다양한 제조사들에 의해서 오버클럭킹 버전도 역시 출시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이 칩셋 자체만을 보자면 상위 모델인 지포스 GTX 1080 에서 다운 사이징 되었기 때문에 그래픽카드 상의 독자적인 방열 및 전원부 등에 의해 다른 설계를 취하게 된다라면 레퍼런스 클럭을 지닌 제품보다 뛰어난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이 그래픽카드가 출시하게 된 가장 큰 배경은 바로 최근 게임들의 트랜드와 IT 업계의 발전으로 다이렉트X 12(DirectX 12), HDR, 몰입형 VR 등에 보다 높은 그래픽 성능을 필요로 하게 되었거 더불어서 데스티니 2(Destiny 2), 쉐도우 오브 워(Shadows of War),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Star Wars Battlefront II), 플레이어언노운즈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elgrounds) 등의 히트를 치면서 고성능 그래픽 카드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더욱 거세어 졌기 때문일 것이다. 


 

▲ 고성능 프로세서,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빨아들이고 있는 "배틀 그라운드"


다시 한번 더 집어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이 그래픽카드의 출시로 이번 세대의 지포스 VS 라데온의 대결은 완벽하게 지포스 계열의 KO 승으로 마무리가 될 듯 하다.  앞서 잠깐 언급을 했지만 국내 게임사인 블루홀의 "배틀 그라운드"에 대한 폭발적인 인기는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구매로 이어지고 있는데 이 현상만 보더라도 라데온 계열의 그래픽카드가 얼마나 핀치에 몰려 있는 극단적으로 볼 수 있는 좋은 예가 아닐까 싶다.  배틀그라운드에서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흔적 조차 찾기 힘든 상황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싶다.

 


지포스 GTX 1070 Ti 기반 그래픽 카드는 11월 2일부터 238개 국가 및 지역에서 에이수스(ASUS), 컬러풀(Colorful), EVGA, 게인워드(Gainward), 갤럭시(Galaxy), 기가바이트(Gigabyte), 이노비전 3D(Innovision 3D), MSI, 팰릿(Palit), PNY 및 조택(Zotac) 등 엔비디아 지포스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갤럭스(Galax), 이엠텍(Emtek), 에이수스(Asus), 엠에스아이(MSI), 웨이코스(Colorful, Manli), 아이노비아(Inno3D), 에스티컴(STCOM), 제이씨현(Gigabyte), 조텍(Zotac) 등 엔비디아 공식 파트너사들을 통해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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