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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가 추천하는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위한 Z370 메인보드 시리즈

문태환기자

조회2,687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10월 황금같은 공휴일이 지난 오늘 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 인텔의 8세대 코어 시리즈는 그렇게 넉넉하지 않은 출시 수량으로 인해 다나와 및 컴퓨존 등에서도 당분간 구입하기 힘든 프로세서가 될 전망이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메인보드 제조사의 시야에서보는 8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여러가지 관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우선 AMD, 인텔로 양분이 되어 있지만 실질적인 큰 수량을 판매하고 있는 인텔 플랫폼 기반이다 보니 판매량에 대한 기대치가 가장 클 것이며 두번째는 아무래도 오버클럭킹 자유롭다라는 프로세서가 이제는 주력 모델로 자리 매김을 했기 때문이다.  인텔에서는 세대를 거듭하여도 하이엔드 칩셋인 Z 시리즈 에서만 오버클럭킹을 "허락" 하고 있기 때문에 비싼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Z 시리즈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 시장이 보다 커질 것이라는 것은 불보듯 뻔한 예상을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9월 27일, 에이수스 코리아가 있는 여의도에서는 컴퓨터 관련 IT 미디어 들만을 대상으로 한 에이수스 Z370 테크니컬 세미나가 있었다. 


 

▲ 이날 사회를 맡은 에이수스 코리아의 이상훈 매니저


 

▲ 인텔의 7세대 코어 프로세서용 200 시리즈 칩셋과 8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6코어 / TDP 95W 등 늘어난 하드웨어 요구사항으로 인해 전 세대인 7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비해 강력한 전원부를 필요로 하게 되었다. 



▲ 에이수스에서는 기본적인 "Z370 프라임" 시리즈를 비롯하여 ROG 시리즈 그리고 ROG 스트릭스 시리즈 마지막으로 처음으로 추가된 터프 게이밍 시리즈 등의 라인업을 8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맞이한다.


에이수스 프라임 Z370 시리즈 



 


에이수스 ROG, ROG 스트릭스 시리즈 


 

▲ 에이수스의 Z370 ROG 메인보드는 막시무스 히어로 시리즈를 시작으로 10월 말 경에 APEX, 코드 그리고 포뮬러 시리즈가 출시된다.


 

▲ 에이수스 ROG 메인보드 중에서 엔트리 레벨은 ROG 스트릭스 시리즈가 그 역할을 맡는다.

기본의 Z270 시리즈의 ROG 메인보드들과 큰 차이점을 보이지 않는 제품 라인업을 갖고 있으나 비싼 가격을 가지고 있는 ROG 메인보드들에 가장 큰 걸림돌 이었던 가격적인 부분을 개선한 ROG 스트릭스 시리즈가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가 되어 주머니 가벼운 게이머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이수스 Z370 터프 게이밍 시리즈 



이날 열린 테크니컬 세미나에서 가장 크게 부각이 된 제품은 바로 에이수스에서 새롭게 추가한 게이밍 메인보드인 "터프 게이밍" 라인업이다.  이 터프 Z370 게이밍 시리즈는 풀 옵션이라고 볼 수 있는 Z370-프로 게이밍 메인보드와 이에 약간의 옵션이 제거된 터프 Z370-플러스게이밍 이렇게 2개의 제품으로 구성된다.



게이밍 메인보드의 가장 기본 덕목 중에 하나인 사운드의 음질을 최상위로 끌어 올리기 위해 기본 터프 시리즈가 갖고 있는 안정성 외에 다양한 컴포넌트들과 부품을 추가적으로 사용하여 게이밍 음질에 큰 향상을 이룬 듯 하다.


달라진 에이수스 메인보드 들의 관전 포인트들




인텔의 8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기본적으로 DDR4-2666 규격의 메모리를 기본적으로 채용했다.  빨라진 메모리 속도를 보다 끌어올리기 위해 에이수스에서는 메모리 소켓에 큰 기술력을 더했는데 데이터와 전력을 고급 설계를 자사의 3세대 T-Topology 기술을 적용하여 독립된 신호로 프로세서와 메모리 간을 연결했다. 이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메모리 클럭의 오버 클럭킹을 통해 최대 DDR4-4333 까지의 속도를 낼 수 있는 메모리의 장착이 가능해졌다라는 점이다.



보다 빠른 스토리지의 속도를 위해 최대 4개의 NVMe 지원 SSD를 하나로 묶는 하이퍼 M.2 x16 카드를 옵션으로 판매한다.  이 확장 카드를 통해 M.2 규격의 SSD를 장착하게 되면 최대 2배 이상의 NVMe 지원 SSD 보다 빠른 성능을 느낄 수 있다.  




늘어난 소비전력으로 인해 디지털 전원부를 재설계한 Z370 칩셋 기반 메인보드들은 늘어난 프로세서의 TDP 만큼 동반하여 열이 상승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열 디자인은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기술력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진다.  에이수스에서는 메인보드의 전원부를 식히기 위해 추가적인 팬의 장착이 원할한 공기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사선으로 공기 흐름"을 제어하도록 알루미늄 방열판이 다시 디자인되었다.



M.2 SSD를 장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SSD의 발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칩셋 방열판에 일체형 M.2 SSD 방열판이 적용된 독특한 구조의 방열판 디자인을 선보였다.   그리고 M.2 방열판의 후면에는 추가적인 서멀-패드가 부착되어 SSD과 방열판이 보다 밀착되게 만들어 준다.
 


늘어난 인텔의 "K" 언락 프로세서의 종류로 인해 기존의 공냉 쿨러 보다라는 2열 혹은 3열 라지에이터가 적용된 수냉 쿨러의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여 에이수스에서는 2개의 수온 센서와 하나의 유속 센서를 연결할 수 있는 별도의 핀 헤더를 제공하여 자칫 오작동할 수 있는 수냉 쿨러의 이상 유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오버클럭커들을 돕고 있다.


행사장에 전시된 다양한 Z370 메인보드와 비트코인용 메인보드 모습





 

TUF Z370-PRO 메인보드 





기존 터프의 안정성 있는 이미지에서 게이밍의 이미지를 더한 터프 Z370-PRO 메인보드는 에이수스 ROG 계열의 라인업 부분에서도 중요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화려한 옵션을 기본적으로 장착하고 있으며 방열판 및 PCB 기판도 다르게 디자인이 된 만큼 게이머들에게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조금 아쉬운 부분은 기존의 터프 시리즈가 탄탄한 부품들의 내구성 등으로 인해 5년 이라는 상당히 긴 사후 지원 기간을 가진 것에 비해 이 제품의 경우는 3년이라는 기존 데스크톱 메인보들과 같은 사후 지원 기간을 갖는다라는 점이다.  하지만 줄어든 사후 지원 기간 만큼 가격 역시도 줄어들어 에이수스 ROG 라인업 중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한다. 
 

무려 1개의 PCIe 16배속 그리고 18개의 PCIe 1배속 슬롯을 지닌 비트코인용, B250 마이닝 익스퍼트 메인보드






조금은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에이수스에서도 무려 19개의 PCIe  슬롯을 가진 인텔 B250 칩셋 기반의 B250 마이닝 익스퍼트 메인보드를 이날 행사장에서 선보였다.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이 메인보드는 총 19개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엄청난 확장성을 갖고 있는 메인보드로, 기타 다른 비트 코인용 메인보드와 달리 총 3개의 24핀 전원 커넥터를 가지고 있어 3개의 전원 공급기를 하나의 메인보드로 통제가 가능한 특별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이런 구조의 메인보드를 디자인할 수 있는 에이수스의 기술력이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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