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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을 건너온 미국판 아이폰8 (A1863), 아이폰8 플러스 (A1864) 개봉기

문태환기자

조회34,374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드디어 첫번째 수량하는 9월 22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Apple Valley Fair


아이폰8, 플러스 출시 즈음에 "미쿡"으로 출장을 다녀오는 지인이 있어 부탁을 했다. 애플 공홈에서 묵고 있는 가까운 애플 샵이 있으니 새로운 아이폰을 찾아와 달라고..  애플 공홈에서는 2가지 방식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첫번째는 직접 수령 두번째는 택배 등의 배송 수단으로 받는 경우이다.  



애플의 공홈에서 2가지 제품을 주문하고 주문자의 신분증 (해외 이므로 여권) 그리고 결재시 처리했던 "신용카드" 를 가지고 주문한 매장으로 찾아가면 주문자의 신분을 확인한 후 주문한 아이폰의 색상과 용량 등을 확인해 주고 바로 수령할 수 있다. 


산호세에 위치한 애플 밸리 페어 모습 


필자가 전달을 받은 사진들은 아이폰8를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미국 시간으로 오전 9시~ 9시 30분 경이었다.  예전 아이폰의 출시 처럼 주욱~~ 길 줄을 선 모습을 상상했지만 생각외로 너무 적적해 보였다.  (오히려 손님들 보다 어드바이저 들이 많아 보일 수도..)  







국내의 애플샵 같은 동일한 사진이지만 사진 속에 사람들은 외국인이라는 것만 다를 뿐 생각 외로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신형 아이폰8 에 대한 생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이 아닐까 싶다.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는 듯 하다.  실제 이날 매장에서 가장 빠르게 매진이 된 아이폰8의 색상은 "실버 > 스페이스그레이 > 골드" 순이었으며 그리고 64GB의 저용량 제품이 먼저 소진이 되고 동일한 색상의 고용량 제품들이 차례로 소진이 되었다고 한다.  (물론 이 기준은 언락폰 기준이다.) 


미쿡판, 아이폰8 (A1863) 256GB 스페이스 그레이





기존 아이폰7 과 동일한 "원터치" 방식으로 비닐로 된 실링을 제거하면 된다. 





볼 필요까지 없는 사용설명서와 유심 트레이를 열기 위한 핀과 애플의 스티커 등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내용물은 아이폰 플러스 제품과 동일하다.




자리를 잡고 있은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의 아이폰8를 들어내면 추가적인 부속품들이 보인다. 







라이트닝 케이블, 그리고 스테레오 젠더, 라이트닝 이어팟 등이 기존 아이폰7과 동일하게 제공이 되며 크게 달라진 것은 USB 충전기 이다.  충전기의 크기가 무척이나 작아졌다.  작아진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출력과 동일한 5V, 1A 그리고 제품명은 A1385 이다.  충전기가 프리볼트 임을 감안하면 국내에 출시되는 모델도 동일한 형태의 제품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국내에서 어떻게 출시가 될지 모르겠지만 후면에 제품명 그리고 인증관련 로고 마지막으로 제품의 번호까지도 완전히 없어진 깔끔한 외형을 띄이고 있다. 사과 로고 하나와 iPhone 이렇게 2개만 인쇄가 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깔끔하게 만들어져서 이쁘게 보였다. 





아이폰7과 동일한 버튼 등 레이아웃 자체는 100% 동일하다.  아이폰8 의 하단에 위치한 스피커의 용량을 약 20% 정도 늘렸다라고 하는데 이 부분은 내부의 변화 이므로 기존의 아이폰7과 완전히 동일한 디자인이라고 보면 된다.



 

▲ 좌, 아이폰8 스페이스 블랙 / 우, 아이폰7 제트 블랙 

전체적인 느낌은.. 기존의 아이폰7 으로 출시가 되었던 "제트블랙"과 너무나도 흡사하다. 아무래도 그 이유는 후면 패널 자체가 강화 유리로 만들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아무리 봐도 제트 블랙 색상과 동일하다.  멀리서 보면 헷갈릴 정도...  그리고 이름을 차라리 스페이스 블랙으로 부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아무리 내 눈으로 봐도 그레이 색상은 아닌 듯 하다.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루머 중에서 적지 않은 숫자는 바로 USB 타입C 로 달라져 기존의 라이트닝 케이블을 버린다라고 하는 점 이었는데 아쉽게도 이번 버전까지 그리고 11월에 출시될 아이폰X (아이폰10) 에서도 라이트닝 케이블은 계속 사용된다. 




 

▲ 벨킨의 두라텍 라이트닝 케이블 블랙 색상과 아이폰8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은 잘 어울렸다.  


미쿡판, 아이폰8 플러스 (A1864) 256GB 골드


이제 두번째로 볼 것은 아이폰8 플러스이다. 제품의 색상은 로즈 골드가 아닌 보통의 골드로 출시가 되었는데 생각외로 나쁘지 않은 색감을 지녔다.  실제로 보면 생각외로 나쁘지 않다.  그리고 화면 부와 전면 베젤 부분은 흰색으로 처리 되었다. 



아이폰8 에서 커진 만큼 플러스 모델은 약간 큰 박스 크기를 갖는다. 스페이스 그레이 제품의 경우는 검은색의 박스로 디자인 되었지만 골드 모델의 경우는 흰색 박스에 








앞서 봤던 아이폰8의 내용물 그리고 구성과 크게 차이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아이폰8 플러스 후면 패널은 역시 강화 유리를 써서 희미한 골드 색상을 연출하는데 실제 보면 투톤 같은 느낌을 주며 애플의 홈페이지에서 봤던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기존에 사용하던 라이트닝 케이블 역시 그냥 사용해도 된다.  어찌 보면 다행이긴 한데 앞으로 애플에서 라이트닝 케이블을 어떻게 변화 시킬지 혹은 USB 타입C 로 넘어갈 지는 두고봐야할 일이지만 조금은 긍정적인 부분은 이번에 무선 충전을 아이폰8에 적용을 하면서 자사의 무선 충전 기술을 사용한 것이 아닌 Qi 표준 방식을 채택했다라는 것이다.  






포함되어 있는 라이트닝 기반의 이어팟 역시 특별한 것이 없다.  기존의 아이폰7 용으로 제공되는 것과 완전히 동일하다.  그리고 스페이스 그레이 혹은 골드 색상에서도 동일한 흰색 이어팟을 제공하는데 이 부분도 변화는 없다. 



▲ 이제 애플도 본격적인 무선 충전 시대에 합류했다.  사진은 벨킨의 Qi 무선 충전 패드 

 

▲ 벨킨 Qi 무선 충전 패드 에서 아이폰8, 플러스 모두 상당히 잘 충전이 되었다.  충전 속도나 기타 자세한 것은 아이폰8의 리뷰를 통해 다룰 때 다시 한번 언급해 드릴 것을 약속 드린다.





▲벨킨의 레더 테슬 라이트닝 케이블 


자신의 아이폰 데이터들을 백업한 후, 새로운 아이폰에 복구 하는 방법


이 새로운 폰으로 전환하는 과정은 많은 블로그에 그리고 많은 동영상 컨텐츠들이 있는데 주의해야할 것은 카카오톡 등, 해당 앱이 다양한 데이터들을 추가적으로 가지고 있는 경우이다.  자칫 잘못 백업을 하게 되면 기존의 대화 내용들이 전부 유실이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첫번째로 클라우드 백업을 지원하는 카카오톡 이라던가 다른 앱들은 대화 내용을 1차적으로 백업을 해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아이튠스에 연결하여 "메뉴 > 파일 > 기기 >~~~ 로 부터 구입 항목 전송" 을 먼저 한 후에 자신의 아이폰을 컴퓨터로 백업을 한다.  이 과정을 거치게 되면 아이폰에 설치되어 있는 앱 그리고 해당 앱이 사용하고 있는 데이터들도 백업을 해준다. 



아이튠즈를 통해 백업을 하게 되면 가장 기본적으로 안전하게 별도의 설정 없이 안전하게 백업이 되는 것은 "사진, 메세지(문자), 배경화면, 각종 옵션들의 설정값들 (하다 못해 알람, 세계시간까지도)" 등 온전하게 모든 상태가 백업이 되어 옮겨진다. 하지만 자신이 들었던 음악 파일들을 옮겨지지 않는데 이 부분은 저작권 보호 차원에서 그렇게 되는 듯 하다. 그리고 인터넷 뱅킹 등을 위한 앱을 인스톨 하였다라면 공인 인증서 부분도 백업을 통해 옮겨지지 않으므로 다시 한번 컴퓨터로 해당 은행사이트로 이동, 해당 아이폰에 공인인증서를 다시 설치해 주어야 한다. 


이렇게 자신이 사용하는 컴퓨터의 아이튠즈를 통해 백업한 후, 유심을 옮기고 와이파이를 잡은 후 아이클라우드의 계정, 비번 들을 넣은 후, 아이튠즈에서 복원을 선택 한 후, 다시 컴퓨터에 연결을하게 되면 빠르게 복구가 가능하다.  필자의 경우 약 50~60GB 용량을 약 14분 정도의 복구 시간이 걸려 완벽하게 이전 되었다. 



마지막으로 iOS 10 으로 넘어가면서 기타 보안 인증 부분이 더 추가가 되었는데 그것은 자신이 미리 사용하고 있던 아이폰에서 ~~ 코드를 입력을 받아야 한다라는 점이다.  이 부분은 새로운 아이폰에서 복구 과정 중에 나오게 되는데 자동적으로 자신이 소유했던 아이폰, 아이패드 등으로 6자리의 복구 코드가 전송이 되는데 이 코드까지 넣어야 완벽하게 자신의 아이폰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 먼저 사용하고 있던 아이폰으로 6자리의 코드가 발송된다.  이 코드를 새로운 아이폰에 넣으면 백업을 통한 데이터 이전은 완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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