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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수상 스포츠 액티비티 경험을 선사해주는 액션캠의 활용

문태환기자

조회9,200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해외 여행이라고 머리 속에 떠울리게 되면 괌, 사이판, 세부, 발리, 보라카이 등 아름다운 해변이 있는 휴양지를 생각하는 분들이 적지 않다. 그 곳에서 충분한 휴식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 하고자 하는 분들도 있지만 젊은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의 감각적인 스릴감을 맛보며 힐링을 하는 분들도 적지 않다.  다양한 해양 레저 스포츠 아름다운 바닷가 해변을 가진 휴양지에서 더더욱 많다. 특히나 사이판, 티니안, 로타, 괌 등의 15개의 섬을 지닌 미국령 마리아나 제도의 휴양지는 젊은 연인들 그리고 2~4명 단위의 가족들이 유독 많은데 단순히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서 보다라는 그곳에서 즐길 거리가 많기 때문일 것이다.


아름다운 여행을 보다 멋지게 기억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라는 고민을 하다가 필자는 문득 "액션캠으로 다양하게 촬영을 해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 이번 기사를 기획하게 되었다. 우선 필자는 해외 여행은 출장 말고는 다녀온 적도 없고.. 게다가 액션캠은 한번도 사용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밝혀둔다. 


이번 나의 여행에 같인 동행자가 되어준 고프로의 히어로5 블랙 모델은 2004년 닉 우드먼에 의해 설립된 고프로에서 만든 액션 카메라이다.  현재는 5세대 제품이라고 불리우는 히어로5 세션 그리고 히어로 5 블랙 모델이 판매가 되고 있으며 이 제품들은 모두 4K 해상도를 지원한다.  그리고 최근에는 카르마 그립과 카르마 드론 까지도 출시하여 액션캠 시장에 선두자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고프로, 핸들러 (HANDLER) 



고프로 핸들러는 아마 히어로5 등의 액션캠을 구입했다라고 하면 가장 먼저 구입하는 첫번째 액세서리 일 것이다. 그 만큼 사용할 수 있는 범위가 광범위 하며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라는 큰 장점을 가진 액세서리 일 것이다.  물론 상위 모델인 카르마를 구입할 수도 있지만 비싼 가격과 휴대하기가 불편하기 때문에 .. (아마 비싼 가격이 큰 걸림돌 이겠지만..) 아무튼 이 제품은 꼭 추천한다. 우선 핸드러는 기본적으로 물에 띄는 부력을 지닌 손잡이로 만들어졌다. 




물에 띄게 되면 손잡이 부터 꺼구로 둥둥 뜨게 되는데 수영장 이나 기타 수심이 얕은 곳에서 사용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그리고 물속에서 핸들러를 놓치더라도 추가적으로 달려 있는 스트랩을 이용하여 손목에 2차적으로 보호해 주기 때문에 더욱더 편리함을 준다. 


단, 이 핸들러의 최고의 단점은 바로 부력이다.  왜냐하면 바로 깊은 수중에서 핸드러를 사용하다가 실수로 자칫 손에서 놓치게 되면 바로 물 위로 고프로를 보내버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심이 깊은 곳에서 할 수 있는 스킨 스쿠버,씨-워커 등에서는 다른 액세서리를 이용하여 몸에 고정하는 것이 좋다. 




실제 필자가 수중 액티비티를 하는데 플로팅 된다는 이유로 고프로 히어로 본체 만을 가지고 입수 하게 했다. 덜렁 본체만..  사실 당황했는데  같이 잠수를 했던 가이드 분들이 (현지인) 고프로를 대부분 다룰 줄 알고 있었다.  그 분들에게 맡기면 알아서 동영상 그리고 사진 촬영을 수중에서 해준다.  이것도 참으로 신기한 경험이었다.  그리고 영화나 스틸 컷 처럼 멋지게 수중에서 촬영을 하는 건 스킨스쿠버 라이센스 정도는 가진 후에나 가능한 일이라는 걸 알았다. 언제 시간이 되면 한번 도전 해보고 싶은 맘은 들었다. (바닷 물속이 사람을 생각보다 당황하게 만들더라.)


고프로, 플로티 (FLOATY)


물 속에서 고프로 히어로5 블랙을 사용하려면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이 바로 "깊은 물속으로 카메라가 빠이 빠이" 되면 어쩔까 하는 두려움일 것이다.  기본적으로 고프로 히어로5 블랙은 10미터 정도 자체적으로 방수가 되기 때문에 물에 의한 제품의 파손은 그렇게 걱정할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물속에서 분실이라고 하는 것이 가장 큰 변수로 다가온다.  그래서 고프로에서는 보조적인 액세서리로 플로티 (FLOATY)를 판매한다.  이 제품은 강력한 부력을 주어 고프로가 바다나 강 위에서 동동 뜨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오렌지 색상으로 만들어져 멀리서도 상당히 눈에 잘 들어온다.  (여기에서 Float의 사전적 의미는 "물에 뜨다" 이다.)


해당 제품 안에는 후면에 LCD 창을 볼 수 있는 보다 방수 성능을 강화한 백 플레이트와 완전히 막혀 있는 백 플레이트 이렇게 2개를 제공한다.  필자의 경우는 LCD 창이 보이지 않는 백 플레이트를 끼우고 플로티를 부착했다. 








기본적으로 플로티의 후면은 3M 강력한 양면 테이프가 붙어 있어서 한번 부착을 하게 되면 쉽사리 띄어지지 않을 정도의 강성을 지녔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막혔있는 백 플레이트에 그냥 고정적으로 붙여 두는게 좋을 듯 했다.)  그리고 간단한 실험을 해봤다.  멀리 바다에서 잘 보이나 이게 가장 궁금했기 때문이었다.





넘실 넘실 대는 파도에서 잘 떠다니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제트스키 그리고 서핑 중에서 만약 고프로를 촬영 중에 바다로 떨어뜨리더라도 바다 위에서 건저 오는데는 크게 문제가 없을 듯 했다. 바다에서 고프로로 촬영하는데 괜찮은 장비 일 듯 한데, 유속이 빠른 강 등에서 멀리 떠내려 갈 수도 있으니 조금 주의가 필요할 듯 하다.  바다에서는 상당히 유용한 장비인데 강에서는 빠르게 떠내려 가지 않을까 싶다. ㅡ.ㅡ; 


팁. 음성 제어를 통해 사진 및 동영상 촬영


히어로5 블랙의 후면 LCD 화면을 아래로 스와이핑 하게 되면 음성제어를 통해 사진 촬영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했다.  조금 시끄러운 곳에서는 약간 오작동을 보이긴 했는데 전반적으론 괜찮은 음석 인식률을 보였다.  특히나 본인과 가까운 곳에 히어로5를 마운트 시켜두었다라면 이 방식으로 고프로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했다.


고프로, 서프보드 마운트 (SURFBOARD MOUNTS)


이어서 서핑 보드 위에 부착할 수 있는 서프 보드 마운트를 보도록 하자. 이 액세서리는 2개의 마운트 구조로 되어 있으며 별도의 





 

팁. 동영상은 루핑으로 촬영을 해라.  


완전 초보인 단계에서 동영상 촬영은 정말 어렵다.  특히나 아무런 생각 없이 동영상 촬영을 시켜두게 되면 정말 커다란 파일로 만들어 지기 때문에 추후에 컴퓨터 혹은 고프로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파일을 옮기기가 큰 인내심이 없다라면 도전하지 말기 바란다.  그래서 동영상을 일정 시간으로 짤라서 저장해 주는 루핑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루핑의 설정 시간은 5분, 20분, 60분, 120분 설정이 가능하다. 필자의 경우는 5분 사이로 루핑 간격을 만들어 두어 스마트폰에서 파일을 옮겨 오기 편하게 촬영된 영상의 크기를 작게 하였다. 






이런 식으로 2중으로 고프로를 마운트 해주기 때문에 혹여나 첫번 째 마운트가 빠져 고프로가 바닷물 속으로 빠지더라도 두번째 마운트에서 스트랩을 통해 고정해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두번째 마운트의 스트랩이 풀리더라도 플로티로 물 위에 둥 둥 띄워주니 고프로를 잃어 버린 확율이 엄청나게 낮아진다. 


간단하게 물로 세척 후, 그늘에서 말려줘야...


염분이 많은 바다물 특히나 괌, 사이판 등의 섬은 일반적인 바다물 보다 약 3배 정도 염분이 더 많아서 실제 얼굴 등의 연한 피부나 눈 특히나 코로 바닷물을 흡입했을 때 짠 맛이상으로 쓴 맛을 느낄 수 있다.   가전 제품 그리고 플라스틱 이외에 부식이 될 수 있는 장비들은 아무리 방수가 된다라고 해도 바닷물에 들어갔다 나온 후에는 간단하게 민물 혹은 생수 등의 깨끗한 물로 세척을 해주는 것이 좋다.  세척 후에는 물기를 타올 등 마른 수건으로 깨끗하게 제거해 주고 그늘에서 말려주는 것이 좋다. 



이번 여행에서 고프로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실제 생동감 있는 장면을 쉽게 1080p @60 프레임으로 녹화를 할 수 있어 나의 추억을 동영상으로 만들 수 있었다는 점이다.  한번 체험한 것을 몸과 마음으로 기억하는 것도 좋지만 멋진 장면으로 녹화를 해두고 생각 날 때 마다 꺼내보는 재미가 얼마나 솔솔하던지.  그리고 다양한 액티비티를 하면서 그 때 그 때 상황이나 테마에 맞는 다양한 액세서리가 존재한다는 것도 역시 고프로가 가지고 있는 다른 액션 캠과는 다른 큰 장점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PS. 필자가 생전 처음으로 스포츠 액티비티를 하는 모습을 촬영하나라 그리고 아무래도 사고를 동반할 수 있는 상황의 연속이다 보니 정신도 없는 상황에서 고프로로 촬영을 하는게 정말 생각 보다 쉽지가 않았다.  조금 더 고프로를 이해하려면 사용할 수 있는 추가적인 액세서리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보다 뛰어난 좋은 영상을 찍는 지름길이 아닐까 싶다.   기회가 닿는다면 이번에는 차로 한번 도전해볼 생각이다. 흠.... 이것도 만만치 않을 거 같기는 한데..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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