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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가 가장 먼저 구입하게 되는 입문형 그래픽카드, 팰릿 지포스 GTX 1050 Ti

이원경기자

조회10,349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게임을 해야 한다." 라는 명제에 기본적은 답을 찾기 위해서는 2가지의 필수 요건을 생각해봐야 한다.  우선 첫번째로 쿼드 코어 이상의 스펙을 지닌 프로세서와 두번째는 이를 받쳐주어야 하는 그래픽카드의 선택이다.  이 두 가지 하드웨어는 생각보다 많은 조합의 경우 숫자를 갖는다. 프로세서에 투자를 해야할지 아니면 스펙이 보다 뛰어난 그래픽카드에 투자를 해야할지..  이 문제는 답은 오롯히 게이머들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판가름이 나지만 나름대로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할 수도 있다. 그것은 바로 게임을 즐기기 위한 엔트리 부분, 즉 초입에 해당되는 제품들을 구입하는 방법이다.


쿼드 코어 이상의 프로세서를 구입하라 !


최근 여러가지 장르의 게임들이 인기를 끌면서 FPS 류라고 불리우는 오버워치, 그리고 배틀 그라운드 등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도 있는 반면에 리그오브레전드 (일명 롤) 과 최근 뜨겁게 아재들을 PC방으로 모으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 리마스터"의 경우는 어떤 그래픽 카드라도 끼우기만 해도 게임을 진행할 수 있을 만큼 낮은 스펙을 요구하는 게임들도 적지 않다.  즉, 최근 게임들의 트렌드는 "초고화질의 높은 스펙을 요구" 혹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낮은 스펙을 요구" 이렇게 양분화 되고 있다.   첫번째, 초고화질을 느낄 수 있는 빠른 프레임을 요구하는 게임의 경우는 정말 돈을 쓰기에 따라 엄청한 고가의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반면 두번째 스펙의 경우는 정말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할 수도 있다.  


이 두가지 게임 항목 중에서 필요 충분한 조건을 가진 프로세서는 바로 "쿼드 코어"를 지원하는 프로세서이다.   인텔의 경우는 코어 i5 급 이상이면 적당한 게이밍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무리가 없는데 코어 i5 7500 혹은 코어 i5 7600 프로세서 정도가 적당한 선이다.   코어 i5 7500 프로세서의 경우는 PC 방에서 많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보급형 쿼드코어 프로세서 이며, 코어 i5 7600 프로세서는 일반적인 게이머들 즉, 개인 사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세서이다. 


여기에서 얼마 전 출시한 라이젠7 그리고 라이젠5 프로세서도 게이밍 성능에서도 인텔에 필적할 정도로 많은 수준 향상이 되었는데 라이젠 5 1600과 1500X 급 정도의 프로세서면 어느 정도 게임을 즐기는데 부족함이 없는 제품이다.  


 

▲ 게임에서 최고의 성능을 보이는 인텔의 코어 i5 7600 과 AMD 라이젠5 1600 


이제는 그래픽카드를 선택해야할 시간이다. 


그래픽카드는 우선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기준으로 보면 전세대 제품과 현재 주력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 지포스 10 시리즈 마지막으로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20개 가까이 되는 제조사들의 제품이 많은 탓에 무엇을 어떻게 선택을 해야 하는지 정말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 엔비디아 홈페이지에서 데스크톱과 노트북용 그래픽카드 종류를 볼 수 있다.

엔비디아에서는 우선 게임용 그래픽카드와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사무용 그래픽카드의 구분은 "GTX"와 "GT" 시리즈 이렇게 구분을 하고 있다.  GT와 GTX 시리즈의 가장 극명한 차이는 바로 엔비디아에서 게임에 최적화된 드라이버 및 앱 통합 슈트인 지포스 익스피리언스를 지원하는냐 안하느냐 하는 여부이다.  게임에 대해 많은 설정에 관한 지식이 있다라면 해당 게임 마다 자신의 하드웨어 스펙의 성능을 100% 끌어 낼 수 있는 세팅을 할 수 있겠지만 초보자의 경우는 이를 설정하기가 여간 복잡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 앱을 인스톨하게 되면 설치되어 있는 게임들을 찾아 최적의 세팅으로 자동적으로 게임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며, 항상 최신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라이브 업데이트가 됨은 기본이며, 게임 중계 및 자신의 게임 플레이를 녹화할 수 있는 쉐도우 플레이를 비롯하여 게임내 화면을 고화질로 뽑아낼 수 있는 안셀 등 생각 외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에서 게이밍 그래픽카드로 생각하는 엔트리 모델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지포스 GTX 1050 Ti 이다. 


팰릿, 지포스 GTX 1050 Ti 듀얼 OC 4GB - 에스티컴 



많은 지포스 GTX 1050 Ti 그래픽카드 중에서 제조사 팰릿은 엔비디아의 1등 파트너로써 세계에 가장 많은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생산하고 또 이를 판매하고 있는 업체이다.  국내에서도 이를 반증하듯이 상당히 많은 숫자의 팰릿 그래픽카드가 자사의 브랜드 혹은 ODM, OEM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이 그래픽카드에 탑재된 엔비디아의 지포스 GTX 1050 Ti 칩셋은 768 개의 쿠다 코어와 1,366MHz의 베이스 클럭 그리고 부스트 시 1,480MHz 으로 작동한다.  이는 기본적인 엔비디아 레퍼런스 클럭 (기본 규정 클럭)이 1,290MHz 그리고 1,392MHz 임을 색가하면 수치적으로 약 5% 늘어난 수치이다.  이 그래픽카드는 5% 정도 늘어난 클럭의 수치 만큼 당연히 게임에서 조금 더 높은 성능을 낸다.



이 그래픽카드의 출력 포트는 HDMI 3.0 포트 하나와 디스플레이 포트 그리고 듀얼 링크를 지원하는 DVI 포트 이렇게 총 3개의 출력 포트를 갖고 있다.  조금 종류가 다른 출력 포트를 하나씩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구형 LCD 모니터 그리고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LCD 모니터에 쉽게 연결이 가능하다.







그래픽카드 칩셋 및 그래픽카드의 전체적인 열을 식히기 위해서 90mm 쿨러를 2개나 장착하여 그래픽카드 카드의 전체적인 열를 시켜준다.  그리고 터포팬 블레이드가 기술이 적용된 쿨러를 사용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공기를 불어 넣어 GPU 칩셋과 직접 닿고 있는 알루미늄 발열판의 열을 빠르게 식혀주며, 팬 작동시 날 수있는 소음도 최소화 하였다. 





알루미늄 캐패서터와 디지털 전원부용 모스팻으로 구성된 그래픽카드의 전원부는 안정성 있게 그래픽카드가 작동할 수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이 그래픽카드에 장착된 메모리는 마이크론 사의 GDDR5 메모리로 총 4개가 부착되어 4GB의 전체 용량을 갖으며 3,500MHz로 작동한다.



이 그래픽 카드의 소비전력은 약 85W 이며 2개의 슬롯을 차지하는 두께를 갖고 있다.  또한 16배속 PCIe 슬롯이 인가해 줄 수있는 소비전력이 60~65W 정도이기 때문에 그 보다 높은 85W의 소비전력을 갖고 있어서 추가적으로 12V 6핀 커넉터의 도움을 받는다. 


초보 게이머들에게 추천할 만한 팰릿 지포스 GTX 1050 Ti - 에스티컴


올 하반기 최고의 메가톤급 히트 게임이라고 하면 "배틀 그라운드"를 꼽을 것이다.  이 게임을 고해상도 그리고 풀옵션에 가까운 효과를 주어 원할하게 즐기려면 8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지포스 GTX 1080 급의 그래픽카드과 코어 i7 7700 급 이상의 프로세서를 필요로 하는데 오늘 소개한 지포스 GTX 1050 Ti 는 약 19만원 선으로 1/4 정도의 가격을 가진 제품이다.  4배 정도의 가격 차이를 보이고 있는 제품이지만 리그오브레젠드 혹은 스타크래프트 : 리마스터 정도를 즐긴다라고 하면 이 정도의 그래픽카드도 넘치고 남는다. 


그 외에도 고해상도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프로세서, 모니터 그리고 속도를 빠르게 낼 수 있는 스토리지 등 추가적인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간 시스템을 꾸밀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간단하게 하루에 1~2시간 정도의 게임을 즐기려고 한다라면, 그런 고가의 시스템을 필요로 할까?   필자의 생각으로는 "아니다" 이다.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가장 저렴한 쿼드 코어 프로세서 및 그래픽카드도 자신이 사용하는 범위 내에서도 만족스럽게 꾸밀 수 있다라는 점, 그것이 조림 컴퓨터의 매력이 아닐까? 적당하게 게임을 즐긴다라고 하면 지포스 GTX 1050 Ti 정도의 그래픽카드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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