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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거듭난 라데온 Re-Loaded, 돌아온 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 AMD 사파이어 라데온 RX 580 이엠텍

문태환기자

조회24,533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AMD Radeon RX 500 시리즈 







AMD에서 새롭게 출시한 라데온 RX 500 시리즈는 기존의 라데온 RX 400 시리즈의 리-네이밍 버전으로 물리적인 코어 구조 및 스펙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 제품이다.  단지 달라진 부분이라면 하위 모델인 라데온 RX 550가 출시될 예정이며 이는 기존의 폴라리스 10 코어에서 컷팅 칩인 폴라라스 12 버전으로 출시가 된다라는 점이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들어가게 되면 약간의 차이점을 더 알 수 있는데 그 부분은 GPU 의 공정 및 개선 으로 인해 그래픽 카드의 가장 중요한 선택 척도인 코어 클럭와 메모리 클럭의 향상이 이루어 졌다라는 부분이니 GPU의 부스트 클럭은 기존 라데온 RX 400 시리즈에 비해 약 RX580 은 75MHz, RX 570은 38MHz, RX 560은 87MHz 정도 늘어났다. 


그에 따른 성능 향상은 당연히 동반할 것으로 보이며 기타 외부적인 특징도 기존 라데온 RX400 시리즈와 동일한데 레퍼런스 기준으로보자면 달라진 외형은 기존의 싱글 블로우 팬 기반에서 듀얼 팬 구조로 달라졌다라는 것 정도이다. 


사파이어 라데온 RX580 니트로 플러스 리미티드 에디션 이엠텍


오늘 브레인박스에서 소개할 제품은 바로 이엠텍의 사파이어 라데온 RX580 니트로 플러스 리미티드 에디션 이라는 조금은 명칭이 긴 제품이다.  이 그래픽카드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 우선 외형적인 특징과 스펙을 살펴보도록 하자. 



AMD의 라데온 RX580 그래픽카드는 256비트의 메모리 인터페이스와 3세대에 해당되는 FinFET 14 공정으로 만들어진 GPU를 탑재하고 있다.  또한 144MHz의 끊김 없는 화면을 보여주기 위한 라데온 프리싱크는 2세대로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며 Chill 기능과 AMD의 소셜 게이밍 지원을 위한 Relive 캡쳐 및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한시적으로 판매가 이루어지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쿨러가 기존의 제품들과는 다르게 독특한 알루미늄 재질로 재-디자인 되었다.  그리고 2개의 추가적인 LED 쿨러를 제공하며 2개의 디스플레이포트와 2개의 HDMI 포트 미지막으로 1개의 DVI-D 포트를 제공한다. 




그래픽카드의 외형 자체는 정말 나무랄때가 없다.  앞, 뒷면은 모두 알루미늄 재질의 방열판 및 덕트 그리고 백-플레이트가 사용되었다.  그래픽카드의 전면으로는 2개의 95mm 팬이 장착되었으며 AMD의 Zero 팬 기술이 적용이 되어 그래픽 코어가 낮은 클럭으로 작동이 될 때에는 쿨러 자체가 돌지 않는다.  또한 도합 4개의 히트 파이프가 사용되었는데 외부로는 8mm 지름의 2개의 히트 파이프가 쿨러 내부에는 2개의 6mm 히트 파이프가 사용되었다. 



사파이어 라데온 RX580 니트로 플러스 그래픽카드의 전원 입력은 12V 8핀과 6핀 이렇게 2개를 입력 받는다.  AMD의 RX580 그래픽카드의 TDP (소비전력)은 225W로 엔비디아의 경쟁사들 제품에 비하여 여전히 높은 편이다.



이 그래픽카드의 출력 포트는 총 5개를 갖고 있는데 2개의 디스플레이 포트와 2개의 HDMI 포트 마지막으로 DVI-D 포트를 갖고 있다.  최근 그래픽카드의 출력 포트와 그 구성에서 큰 차이점을 보이고 있지 않다. 


이제 마지막으로 기존의 라데온 RX480 레퍼런스 그래픽카드와 어떻게 강화된 쿨럭 및 외형을 갖고 있는지 간단한 사진을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추가적으로 제공하는 95mm 쿨러의 교체  



해당 제품의 박스를 열게 되면 바로 처음에 마주치는 것이 바로 추가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95mm 크기를 갖고 있는 팬 쿨러이다.  이 팬은 케이블로 연결이 되는 방식이 아닌 접점 형태로 그래픽카드에서 전력을 공급 받는데 그 장착은 상당히 쉽다.  






기본적으로 초기 그패픽카드에 장착되어 있는 팬은 투명한 날개를 갖고 있는 파랑색의 LED를 갖고 있는 팬이며 번들로 제공이 되는 검은색 날개의 팬은 LED가 적용되지 않는 일반적인 팬의 형태를 띄고 있다. 


사파이어 라데온 RX580 니트로 플러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GPU  




그패픽카드의 자세한 스펙을 볼 수 있는 GPUZ 프로그램과 프로세서의 스펙을 볼 수 있는 CPUZ 프로그램들을 통해 오늘 리뷰의 주인공인 사파이어 라데온 RX 580 니트로 플러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자세한 정보를 살펴봤다.  2가지 소프트웨어는 최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된 만큼 GPU의 자세한 정보 상태를 볼 수 있었다.   그 상태를 확인해 보니 코어 클럭인 레퍼런스 가 1,340MHz 인데 비해 그 보다 높은 1,411MHz로 작동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것은 사파이어에서 자체적으로 AMD를 통해 납품 받은 GPU 중에서 높은 클럭에서 잘 작동이 되는 상위 GPU 만을 선별한 후 최적의 클럭을 검출하여 최적의 팩토리 오버클럭킹 상태로 출고하는 "CHERRY-PICKED GPU"를 적용이 되었기 때문인데 이로 인해 사용자는 제조사가 보증하고 있는 오버클럭킹 범위에서 100% 안정성 있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신뢰성을 갖을 수 있다. 


기존 라데온 RX480과 엔비디아의 성능 비교 


3DMARK Fire Strike



 

FINAL FANASY XIV (1920X1080, Desktop High Op)
 


간단하게 2가지 게임으로 해당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확인해 보니 엔비디아 계열의 지포스 GTX 1060 6GB 그래픽 카드의 성능 정도로 측정이 되었는데, 3DMark 기준으로 보다면 지포스 GTX 1060 6GB 모델에 비해 빠른 성능을 보이나 엔비디아에 최적화가 되어 있는 게임에서는 오히려 이보다 떨어지는 성능 결과를 보여주었다.  다양한 게임들의 성능에서도 각기 게임사가 맞추고 있는 최적화 그래픽카드에 따른 차이에 따라 이와 같이 비슷한 성능을 나타낼 것으로 보이며,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에 최적화가 되어 있는 게임들에서는 이 보다 지포스 GTX 1060 6GB 모델 보다는 빠른 성능을 낼 것으로 보인다. 



이엠텍, 사파이어 라데온 RX580 니트로 플러스 리미티드 에디션의 리뷰를 마치면서.. 



오늘 브레인박스를 통해 소개가 된 사파이어 라데온 RX 580 니트로 플러스 그래픽카드는 약 35~38 만원대의 가격대를 형성하면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정도의 가격대 형성은 경쟁사의 지포스 GTX 1060 6GB 모델에 비해 약 10% 정도 (2~3만원) 정도 비싼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는데 앞서 봤던 3DMark 테스트 결과에서 처럼 그 정도의 성능 향상에 맞는 가격으로 판매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많이 작아진 시장 경쟁 구도에서는 이 가격대 보다라는 보다 저렴하게 혹은 동일한 가격대로 출시가 되었다라면 소비자들에게 진입장벽을 낮추는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보다 라데온 그래픽카드가 좋은 경쟁 구도로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다.  


리뷰의 주인공인 사파이어 라데온 RX 580 니트로 플러스 제품은 사파이어의 상위 라인업 답게 코어 클럭 등이 오버클럭킹 되어 있어 상당히 높은 성능을 보여주었으며 추가적으로 제품의 외형 (특히아 알루미늄 쿨러와 백-플레이트 등은 기존의 제품들과 큰 장점을 갖고 있다.) 및 쿨러 상태도 상당히 뛰어나기 때문에 라데온 RX 580 그래픽카드의 구매를 생각하고 있다면 꼭 구매 리스트에 넣어서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좋은 제품으로 보인다. 그리고 최고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시스템의 LED 튜닝 시스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LED 팬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이 역시도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겠다. 


최근 들어서 리테일 시장에서와는 달리 보이지 않게 라데온 그래픽카드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 성장세는 개인 유저들의 라데온 그래픽카드 구매라기 보다라는 비트 코인 등에 특화된 환경에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보다 100% 이상 강점을 보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 그래픽 카드들이 언젠가는 중고 시장에 쏟아져 나온다라는 점인데 나쁘게 생각하면 중고 시장의 질서를 무너트리는 결과를 예상할 수 있겠지만 현재 낮은 시장 점유율을 갖고 있는 라데온 그래픽카드 영역에서는 조금 이나마 개인 사용자들에게 저렴한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사용해 볼 수 있다라는 점에서 오히려 좋은 효과로 작용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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