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리뷰카테고리

온가족이 만족할 수 있는 가정의 달 5월을 위한 인텔 코어 시리즈 구매 가이드

문태환기자

조회11,015회 댓글0건 작성일

인텔의 7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출시가 되면서 하위 모델들 셀러론과 펜티엄 역시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셀러론 프로세서는 G3930 이라는 이름으로 출시가 되었으며 2.9GHz의 동작속도 2MB의 캐시 메모리 그리고 듀얼코어 / 2 스레드가 처리가 가능한 구조이며 마지막으로 내장되어 있는 그래픽코어는 HD 그래픽스 610, 51W의 소비전력량을 갖는다.   또한 하위 프로세서의 반란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재조명을 받고 있는 카비레이크 기반의 펜티엄은 총 3가지 종류가 출시 되었는 데 G4620를 시작으로 G4600, G4560 이렇게 총 3가지 제품이 출시 및 판매가 되고 있다.  이 프로세서들은 모두가 다른 클럭 속도를 가지고 제품군이 분류가 되지만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하이퍼-스래딩을 지원하여 듀얼 코어 임에도 불구하고 4 스레드를 처리할 수 있는 물리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라는 점이다.   그렇다 보니 주머니가 가벼운 사용자들이나 특히 사무실에서 평범한 웹 브라우징 정도만을 한다면 좋은 선택이다.



 

프로세서만의 시야에서 보면 위와 같이 정리를 할 수 있겠지만 인텔의 7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출시가 되면서 같이 출시된 인텔 200 시리즈 칩셋은 2가지의 외부 주변기기의 지원 사격을 받아 보다 외연을 확대하고 있다. 


우선 첫번째는 NVMe 라고 불리우는 PCIe x4 레인을 이용하는 SSD 보다 빠른 2차 저장 장치를 지원한다는 점이며, 이는 또한 지난 달 말에 공식 출시된 "인텔 옵테인" 메모리와도 연결이 되는 상당히 중요한 팩트였다.   사실 엄밀히 따지면 이 기술의 기원은 애플의 맥북에서 출발을 하는데 애플이 몇 년전 애플의 AP를 포기하고 인텔의 코어 시리즈 프로세서를 사용하게 되면서 플랫폼의 통합이 이루어졌지만 애플의 폐쇄적인 정책으로 인해 주변기기의 확장성을 원천적으로 막아두었는데 이로 인해 득과 실이 있었겠지만 그 때 사용된 스토리지 기술이 드디어 IBM PC 계열에 첫 수혈이 되었다고 보면 이해가 빠를 듯 하다. 


그리고 두번째는 애플의 플랫폼과 그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썬더볼드3 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이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아시다 시피 최근 출시된 모든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이 지원을 하는 USB 타입C를 지원하기 때문에 향후 2년 이내에 대중화의 길을 걷게 될 확률이 상당히 높아져 있는 상태이다.   이 부분에 관한 여러가지 기사들이 나오게 되겠지만 아마도 애플도 라이트닝 케이블 쪽을 포기하고 USB 타입C  하나로 통합될 상황이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만약 그런 상황이 이루어 진다라면 애플과 IBM 호환 PC 가 하나의 교집합적인 인터페이스를 갖기 때문에 보다 대중화가 빠르게 진행되지 않을까 싶다.   자, 조금 사설이 길었는데 본격적으로 오늘의 주제인 "가정의 달 특집 인텔 코어 프로세서" 편을 이어가 보도록 하자. 


초,중고등학생 들을 위한 코어 시리즈  


초등학생 들을 둔 맞벌이 부모님들이라면 정말 걱정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바로 "아이들의 컴퓨터 사용을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 라는 부분일 것이다.  필자 역시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하고 있는 편인데, 사실 24시간 모든 시간을 아이들을 통제할 수 없는 만큼, 많은 자료, 정보 사이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받아들 일수 있도록 하는 인터넷 관련 교육을 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아이들인 만큼 부모의 통제가 없으면 쉽게 인터넷 중독 혹은 게임 중독에 빠지기 쉽다. 


실제 학교 혹은 학원에서 방과후 교재 등을 할 때 온라인 트레이닝을 필요로 하는 경우들이 종종있다. 이 때는 사실 프로세서의 성능 보다라는 단순히 그냥 인터넷만 되는 정도만 해도 충분한 성능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저렴한 프로세서를 사용한 후, 스토리지 정도만 SSD 정도로 넣어주게 되면 충분히 사용하는데 무리감이 없다.   그리고 정말로 주의해야할 점은 특정 과제 그리고 중, 고등학교만 하더라도 과도한 컨텐츠 제작을 할 필요가 없으므로 고가의 코어 i7 프로세서를 구매할 필요까지는 없으며 더욱 중요한 팁은 바로 "지포스 그래픽카드" 를 장착하지 않는 것이다.  인텔의 코어 프로세서에 내장되어 있는 HD 그래픽스만 하더라도 2개의 모니터를 HD 급 해상도로 사용하는데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래픽 카드를 아무래도 끼우게 되면 게임을 하는데 더욱 포커스가 맞추어 지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하다. 



초등학생 정도면 펜티엄 G4560 정도면 충분하고, 중고등학생 정도면 코어 i5 7600 이면 적당하다. 단 지포스 그래픽카드를 꼽지 말고 내장 HD 그래픽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공유기를 통한 시간 설정을 해둘 것


필자의 경우 팁을 잠깐 주자면, 일단 PC의 경우는 해당 시스템의 고유값인 MAC를 이용하여 시간대로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공유기를 세팅한다. 이는 최근 공유기에서 대부분 지원하는 기능으로 설정을 하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다.  자세히는 시간대, 요일 까지도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조건에 맞는 시간대에서만 인터넷이 되므로 컴퓨터 사용량에 대한 정확한 습관을 자녀들에게 주는데 좋은 방법이다.  이와 같은 원리로 스마트폰도 역시 와이파이 사용량을 억제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의 경우는 ISP 업체들의 자체적인 데이터가 있는 탓에 조금 더 디테일한 스마트폰의 설정이 필요하다. 



아이피타임 공유기 > 고급설정 > 보안기능 > 인터넷 / WiFi 사용 제한 메뉴


부모님들을 위한 코어 시리즈


부모님의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약 30~50대 정도라고 기준을 세워두고 그 시야에서 시스템을 추천하려고 한다면 사용하는 범위는 상당히 광범위 하다.  컴퓨터를 통한 인터넷 뱅킹 등을 기본적으로 하는 웹브라우징 그리고 동영상 등의 영화 감상을 비롯하여 SLR 카메라가 있다라면 동영상과 사진 편집 그리고 엑셀의 활용 등을 생각해볼 수 있겠다.  이 정도의 범위라면 우선은 그래픽카드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게임을 하지 않는다라는 것을 전제한다면 약 10만원에서 15만원 정도 사이의 그래픽카드가 적당한데 엔비디아의 지포스 1050, 1050 Ti 정도 시리즈가 가장 적당한 선택으로 보인다. 


이 정도의 환경이라면 코어 i5 7500 혹은 코어 i5 7600 프로세서가 가장 최적의 선택이다.  실제 이 프로세서들은 인텔의 중앙을 맡고 있는 주력 모델인 만큼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발란스 잡힌 성능과 만족감을 준다.  이 두가지 프로세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다 시피 가격이다.  2가지 제품은 약 10% 정도의 가격차이를 갖고 있다.  그리고 그 가격 만큼 제품의 동작 속도가 다른데 이로 인한 성능에 차이는 물론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가 앞서 가정했던 환경에서는 그다지 큰 차이점을 체감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2가지 프로세서 중에 자신이 예산에 맞는 프로세서를 골라서 사용하면 된다. 


 

인텔 코어 i5 7500, 7600 은 프로세서가 낼 수 있는 최대 동작속도가 10% 정도 빠를 뿐, 캐시 메모리 등의 물리적인 스펙은 동일하다. 


그리고 대학생 이상 급들을 위한 코어 시리즈 


마지막으로  대학생들 그리고 20~30대 사이의 청년층은 하고 싶은 것 그리고 해야할 것이 상당히 많은 나이이다.  그 만큼 자신의 경험을 쌓기 위해 많은 도전을 필요로 하고 또 어느 정도 이룬 성과가 있다라면 그 성과를 유지하기 위해 무던하게 노력을 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무엇이든지 하려고 한다면 인텔의 최고 상위 기종인 코어 i7 6950K 프로세스를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긴 하지만 빠른 성능을 내는 만큼이나 가격도 역시 코어 i7 7700 혹은 i7 7700K 프로세서의 2배나 비싸며 메인보드 가격 역시도 두 배 마지막으로 인스톨 되어야 하는 메모리 역시도 쿼드 채널을 지원하는 탓에 2배를 꼽아야 해서 결과적으로 전체 시스템의 약 2배 혹은 1.5배 정도의 추가 예산을 필요로 한다.   



간단하게 3가지 프로세서의 차이점을 비교해 보자면, 우선 가장 큰 물리적인 차이는 바로 프로세서의 "크기"이다.  코어 i7 6850K 프로세서는 LGA2011 의 규격이며, 코어 i7 7700, 7700K 프로세서는 LGA1151 규격을 따른다.  그렇다 보니 해당 프로세서를 사용하기 위한 메인보드 역시 달라지는 코어 i7 6850K 프로세서는 인텔의 X99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코어 i7 7700, 7700K 프로세서는 인텔 200 시리즈 그리고 100 시리즈 메인보드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그렇다 보니 실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코어 i7 7700, 7700K 프로세서 다양한 칩셋 그리고 많은 제조사가 만들다 보니 가격적으로 상당히 큰 장점을 갖고 있으나 반대로 X99 칩셋 메인보드는 상대적으로 가짓수가 적기 때문에 비싼 가격 구조를 갖고 있다.   


외형적인 특징 외에도 코어 i7 6850K 프로세서의 경우는 6코어 / 12 스레드 처리가 가능하지만 코어 i7 7700, 7700K 프로세서의 경우 4코어 / 8 스레드 까지만 지원한다.  그리고 보다 세분화 하면 되면 캐시 메모리 용량에 따른 차이도 있는데 코어 i7 6850K 프로세서는 코어 i7 7700, 7700K 프로세서 보다 약 7MB 많은 15MB의 캐시 메모리를 갖는다. 


그렇다면 코어 i7 7700 VS i7 7700K 프로세서의 차이점은? 


동일한 코드명 및 공정을 갖고 있는 2개의 코어 i7 프로세서의 차이점은 크게 3가지 정도로 볼 수 있다. 


첫번째, 코어 i7 7700K 프로세서는 코어 i7 7700 프로세서가 지원하지 못하는 언락 기능을 제공한다.  이 부분은 인텔의 정책적인 네이밍으로 쉽게 알 수 있는 흔히 "K" 로 끝나게 되는 인텔 프로세서 라인업이라면 모두 동일하게 오버클럭킹을 지원하는 프로세서 "멀티플라이어 언락" 을 기본적으로 갖고 있다고 보면 된다.   


두번째, 번들 쿨러의 지원 여부.  인텔에서는 5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출시하면서 오버클럭킹을 지원하는 프로세서의 경우 번들로 제공하는 일명 "초코파이 쿨러"를 제공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인텔이 보다 높은 마진율을 가져 가기 위함도 있지만 실제 오버클럭킹을 하는 사용자들이라면 수냉 쿨럭 혹은 성능이 좋은 공냉 쿨러를 추가적으로 구입하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감안한 것일 수도 있겠다.  


세번째, 터보 부스트시 최대 동작 클럭의 속도 차이.  이 부분은 실제 게임 부분에서 엄청난 차이점을 보이는데 코어 i7 7700K 프로세서는 일반적으로 동작을 하는 클럭이 "4.2GHz" 이며 게임 혹은 인코딩 / 디코딩 등 프로세서의 힘을 200% 끌어내야할 때 "4.5GHz" 로 최대 동작 속도를 끌어 올린다.  하지만 코어 i7 7700 프로세서 일반적으로 "3.6GHz"로 작동을 시키다가 앞선 경우와 같이 프로세서의 성능을 끌어내야 할 때 최대 "4.2GHz" 로 작동된다.  즉 코어 i7 7700 프로세서의 최고 동작 속도가 코어 i7 7700K 프로세서의 기본 동작 속도라는 이야기 이다.  이로 인해 코어 i7 7700K 프로세서는 최소 8~10% 정도의 빠른 성능을 낸다. 


마지막으로 가격적인 차이를 들 수 있을 듯 하다. 


 

인텔의 코어 i7 7700, i7 7700K 프로세서의 차이점은 터보 부스트 시 작동하는 최대 클럭 속도 차이와 외부적으로 번들 쿨러를 제공하느냐 안하느냐 차이이다. 


코어 i7 프로세서를 사용하면서 추가적으로 고려해야할 부분은 바로 게이밍 그리고 인코딩 / 디코딩에 관한 부분이다.  강력한 프로세서의 성능을 100% 이상 끌어내기 위해서는 두번째로 신경을 써야할 것이 바로 그래픽카드일 것이다.  최근 그래픽 카드 하면 단순히 게임만 빠르게 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용도 특히나 이미지나 동영상의 인코딩, 디코딩 혹은 필터링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이 되면서 성능 좋은 그래픽카드 역시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어도비의 포토샵 CS3 이상 부터 필터링을 위한 GPU 가속을 지원하는데 자신이 장착한 그래픽카드를 기본적으로 인식, 사용한다.


그래서 코어 i7 프로세서를 만약 구입하여 컴퓨터 시스템을 사용하려고 한다면 지포스 GTX 1060 이상 급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조금 더 여유가 된다면 지포스 GTX 1070 그래픽 카드 정도를 구입하는 것이 좋은데 이 두 개의 그래픽카드 가격 차이가 2배 가까이 나는 만큼 자신의 예산을 꼼꼼하게 설계한 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코어 i7 프로세서들은 앞서 봤던 초,중,고등학생 들에게 사용하기 넘칠 정도로 높은 성능을 갖고 있으며 또한 가족 구성원이 모두 사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넉넉한 성능을 가진 제품이다. 하지만 앞서 봤던 펜티엄 프로세서에 비해 약 6배 정도 비싼 가격을 갖고 있으며 코어 i5 7500 프로세서 보다 10만원 이상 비싼 가격대에 판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예산을 검토 후, 가족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온 가족이 만족할 만한 시스템을 구성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PS> 여기에 조금 더 무리를 한다면 필자가 추천하고 싶은 것은 바로 NVMe 기반의 SSD를 장착하는 것이다.  실제 리테일 시장에서는 약 삼성 제품을 비롯하여 약 5~7 종의 NVMe 지원 SSD가 출시 되었는데 이 제품은 기존의 2.5 인치 크기의 SATA3 SSD 의 읽기 쓰기 보다 작게는 2배 많게는 3배 이상 빠르게 때문에 공격적으로 시스템을 구성하길 원한다면 이 것을 추가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추천 0 비추천 0

SNS공유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comment(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