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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무료 게임 선언, 블리자드 스타크래프트 1.18 패치 간단하게 즐겨 보기

문태환기자

조회53,076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올 여름을 뜨겁게 아재들의 가슴을 달구어줄 스타크래프트가 어제 공식 1.18 패치를 통해 다시 우리들에게 돌아왔다.  (특히나 40대 아저씨들에게) 이번 패치는 상당히 블리자드에게 그리고 한때 PC방에서 스타를 했던 추억이 있는 분들이라면 의미를 갖고 있다.  우선 블리자드에서는  스타크래프트 오리지널과 스타크래프트의 확장팩인 브루드 워를 포함하고 있는 스타크래프트 앤솔로지 (StarCraft Anthology)를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게 했으며 현재 윈도우 10에서 가장 문제가 많았던 호환성 부분을 해결하는 것에도 모자라  창 모드, 관전자 모드 등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스타크래프트를 즐길 수 있는 여러 개선 사항들 포함한다.  이제는 어렵게 불법적으로 씨디키 혹은 패치를 통해 스타크래프트를 즐길 필요가 없어졌다라는 이야기이다.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1.18 패치는 1.18 패치는 창 모드, 옵저버 모드 등 보다 편리하고 즐겁게 스타크래프트를 즐길 수 있는 여러 개선 사항들을 포함하며, 그리고 깔끔하게 한글을 완벽하게 지원한다는 점도 눈에 띈다.  그 밖에도 APM(분당 행동 수) 표시 기능, 게임 시간 표시 기능, 리플레이 자동 저장 기능 등의 편의성 향상 및 멀티플레이 반응 속도 개선, 버그 수정, 맵핵들의 부정 게임 요소들의 제거 및 윈도우 7, 8.1, 10 등 최신 운영체제에서의 호환성 확보 등 게임 플레이를 더욱 안정적으로 돕는 측면을 아우르고 있다.


현재 블리자드에서는 1.18 패치가 포함된 스타크래프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다운로드 경로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패치에서 필자가 가장 맘에 드는 부부은 바로 "윈도우 창모드"에서 실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상당히 오래 전에 디자인이 된 게임이다 보니 현재 24인치 이상의 모니터에서 풀 스크린으로 게임을 할 경우 엄청나게 큰 텍스쳐로 인해 저화질의 "깍두기" 유닛을 봐야 한다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고해상도 모니터 문제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4K UHD 해상도로 리마스터된 그래픽과 개선된 음향 효과를 통해 플레이어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 이번 여름 출시될 예정인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기다려야할 듯 하다. 


스타크래프트 앤솔로지 (패치 1.18) 다운로딩 및 설치 



게임의 다운로딩 및 설치는 무료로 블리자드가 선언을 한 만큼 별도의 로그인 및 절차가 필요 없이 바로 다운로딩이 가능하다.  스타크래프트의 다운로딩은 3.05MB 정도의 스타크래프트 런처를 다운 받아 실행을 시키면 위와 같은 설치 과정으로 빠르게 진행이 된다.  초기 스타크래프트와 동일한 언어 지원으로 인해 한글은 아직 지원하지 않으나 4K 리마스터는 한글 및 15개국의 언어를 지원한다고 발표를 한 만큼 그 리마스터 버전에서 메뉴 및 기타 등 한글화가 된 스타크래프트를 볼 수 있을 듯 하다. 


드디어 만나보는 그리운 스타크래프트~ 




필자는 우선 창 모드로 전환을 해서 게임을 진행했는데 이는 하단에 간단한 메뉴 소개를 통해 보도록 하고, 우선 초기에는 풀스크린 모드로 플레이가 되니 참고하길 바란다. 스타크래프트 로딩 후 아시다 시피 스타크래프트 확장팩인 브루드워를 클릭~~ ^^




반가운 것 중에 하나는 추후 리마스터에서도 지원이 된다고 이야기 했던 "Local Area Network" 즉, IPX 모드가 보이며 온라인 / 배틀넷 메뉴가 보인다.   IPX 모드는 일반적인 사무실 등에 작은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배틀넷에 접속하지 않고 스타를 할 수 있는 모드로 PC방이 많지 않았던 시절에는 이 모드로 퇴근 후에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배틀넷을 클릭해서 보면 공식적으로 배틀넷에 들어간 사설 스타 서버 였던 Fish [KOREA] 가 보는데 이를 클릭하면 간단한 사용자 동의서가 나오는데 "Agree"를 클릭하면 바로 서버에 접속이 가능하다.





이야~~  드디어 몇 년 만에 배틀넷에 들어온 건가..  낯익은 메뉴들이 보이는데 예전 스타크래프트에 없었던 새롭게 추가가 된 친구 추가도 눈에 띄였다. 


몸풀기로, 1:1 컴퓨터와 싸워보자. 





다행히도 한글을 잘 지원해서 "테스트 게임" 이란 이름으로 게임을 생성하고 컴퓨터로 상대를 넣고.. 필자는 프로토스.. 컴퓨터는 랜덤으로..  (참고적으로 필자의 컴퓨터는 코어 i7 4820K 4코어 프로세서이다.) 
 



아~~ 코어 i7 겁나 잘한다.   필자는 사실 스타2를 나름 하는 편이다 보니 다른 단축키로 인해.. 적응이 금방 되지 않아 삽시간에 파뱃, 마린, 메닉 에서 본진을 유린 당했다.  러쉬가 엄청 빨랐다. 예전 같이 적응 좀 하려면 연습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7분 만에 지다니... ㅡ.ㅡ; 






앞선 1.18 패치 중에 큰 변화였던 APM (키보드 및 마우스를 빠르게 움직이는)가 추가가 되었는데 필자는 94 였다.  컴퓨터는 도대체 얼마인가?  흠..  아무튼 전체 평가를 비롯하여 유닛, 건물, 리소스 등의 예전 스타크래프트 메뉴와 동일한 구성으로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했던 게임은 바로 리플레이로 저장이 가능했다.  당연히 한글이름으로 파일명을 주어도 잘 저장된다.



 

스타크래프트 창모드로 전환 하기  


예전에 한번이라도 스타크래프트를 즐겨봤다면 모두가 100% 풀스크린 모드로 게임을 진행했을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그 당시 주력 모니터들은 14인치 급 그것도 CRT 기반이었기 때문에 최근 LCD 모니터의 다양한 해상도에 맞출 필요가 사실상 없었다.  그리고 게임 자체가 낮은 사양에서도 원활하게 작동을 하는 2D 엔진 기반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러했다.  현재는 주력 프로세서는 무려 4GHz 내외, 다중 코어로 작동을 하며 모니터는 최소 24인치 HD 급 이상의 해상도 그리고 가장 크게 발전한 것인 3D 화면을 뿌려주는 그래픽카드일 것이다. 사실 최근에는 이도 넘어서는 VR이 유행이기도 하지만 ...


이번 패치를 통해 커다란 모니터에서 작은 창 모드로 스타크래프트를 실행시킬 수 있는 창모드 옵션이 생겼다.  옵션의 변경은 게임내 좌측 하단 메뉴을 클릭하면 바꿀 수 있다. 




여기에서 "Options" 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메뉴를 만날 수 있으며 흑색으로 게임 화면이 반전이 된 것은 게임 진행 도중 "잠시 멈춤" 을 했기 때문이다. (현재 영문으로 나오지만 아마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가 나올 때 즈음에는 월씬 좋은 화질과 한글화된 메뉴를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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