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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모터쇼] 두 명품의 놀라운 콜라보, 마세라티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agildo Zegna) 에디션 공개

문태환기자

조회9,222회 댓글0건 작성일

마세라티는 지난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 데이 현장에서 세계적인 패션 명품 브랜드 에르메네질도 제냐(Ermenagildo Zegna)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제냐 인테리어 차량을 출품했다.



마세라티는 블랙 제냐(Black Zegna), 레드 제냐(Red Zegna), 탄 제냐(Tan Zegna) 등 다채로운 인테리어를 선보였으며, ‘기블리 디젤’, ‘르반떼 S’, ‘더 뉴 콰트로포르테 S Q4 그란루소’ 등 제냐 옵션이 적용된 차량이 함께 전시됐다.



마세라티 한국 총괄 파브리지오 카졸리(Fabrizio Cazzoli) 사장은 “제냐 인테리어는 럭셔리 브랜드인 마세라티의 희소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주는 특별한 인테리어“라며, “앞으로도 에르메네질도 제냐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나감으로써 다양한 옵션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세라티 공식수입사 FMK 관계자는 “글로벌 럭셔리카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서울모터쇼를 찾는 관람객분들이 오직 마세라티를 통해서 즐길 수 있는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며, “마세라티 전시관을 방문하셔서 자동차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럭셔리의 진수를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 마세라티는 서울모터쇼를 통해 작년 10월과 올해 2월에 각각 출시한 브랜드 플래그쉽 세단 ‘더 뉴 콰트로포르테’의 두 가지 트림 ‘그란루소’와 ‘그란스포트’도 한 자리에서 선보였다. 


더 뉴 콰트로포르테(The New Quattroporte)는 2013년에 선보인 6세대 콰트로포르테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로 마세라티가 처음으로 한 가지 모델에 서로 다른 디자인을 갖춘 새로운 모델 전략을 도입한 차량이다. 


그란루소는 마세라티 고유의 럭셔리한 이미지를 부각한 모델이며, 그란스포트는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감각이 강조된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두 트림 모두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에어로 다이내믹’ 디자인을 구현해 전 모델 대비 최고속도(307km->310km)와 연비(6.2km/L->6.6km/L)를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주행 안전 사양도 이전 모델 대비 향상되어 스탑앤고(Stop & Go) 기능을 지원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고, 어드밴스드 브레이크 어시스트, 전방 충돌 경고 및 긴급 제동 시스템 등이 적용되었다.



마세라티는 최근 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tvN ‘도깨비’에서 주연배우와 등장했던 실제 모델인 르반떼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르반떼는 지난 11월 국내에 출시된 마세라티 최초의 SUV 모델로 온화한 바람에서 순간 강풍으로 돌변하는 ‘지중해의 바람’이라는 뜻을 지녔으며, 마세라티의 디자인 철학을 계승한 감각적인 외관과 우수한 실용성이 돋보이는 SUV 모델이다.


드라마 등장 차량인 르반떼 디젤은 3.0 V6 터보 디젤 엔진을 장착하였으며,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은 6.9초이며, 최고 속도 230km/h, 연비는 리터당 9.5km(도심 8.7km, 고속10.7km)다. 



르반떼는 역동적이면서도 공기역학에 최적화된 쿠페 형태의 디자인으로 SUV모델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공기저항계수 0.31을 실현하였으며, 동급 최고 수준의 낮은 차체 설계를 구현하는 등 스포츠카 드라이버도 만족할 만한 최상의 퍼포먼스를 지향하였다. 



이 외에도 마세라티는 60주년을 맞은 정통 스포츠쿠페 그란투리스모 스포트와 브랜드 베스트셀링 모델인 기블리 디젤 등 다양한 차종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였으며 마세라티의 공식 홍보 대사인 차승원씨가 이날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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