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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모터쇼] 가장 큰 부스를 갖고 전시한 메르세데스 벤츠 - AMG 부스를 가다.

양효정기자

조회32,704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작년 국내 수입차 판매량 1위에 등극한 벤츠코리아는 모터쇼 기간(3월 31일~4월 9일) 동안 일반 전시관과 고성능 서브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 전시관 총 2개의 전시관을 운영하며, 여기에는 다수의 최초 공개 모델과 E클래스 및 베스트셀링 모델 등이 포함돼 약 35종의 모델이 관람객들을 맞는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이 프리미엄 커넥티드 카 서비스인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를 소개했다.  벤츠 코리아는 KT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고객 성향에 맞춰 완벽하게 현지화된 LTE 기반의 프리미엄 커넥티드 카 서비스인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Mercedes me connect)를 공개했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사장은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를 통해 한 차원 더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더욱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메르세데스 미 포털은 앞선 기능의 리모트 파킹 어시스트기능과 실시간 차량 위치 확인 프로그램인 지오펜싱, 그리고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차량 연비 및 상태 점검이 가능하다.
 



벤츠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E클래스 패밀리를 완성하게 되는 4인승 오픈 탑 모델인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와 4인승 2도어 쿠페 ‘더 뉴 E클래스 쿠페’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는 벤츠 에어캡과 에어스카프 기능이 적용돼 추운 계절에도 오픈 주행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2.0리터 4기통 디젤 및 가솔린, 3.0리터 V6 엔진 등이 탑재되고 7~9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모델이 판매된다.



E클래스 쿠페는 4인승, 2도어 모델로 쿠페 모델 특유의 비율과 뚜렷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신형 E클래스 쿠페에는 E클래스 기존 라인업과 동일하게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가 탑재됐다.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안전 시스템이 결합돼 최고의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게 벤츠 측 설명이다.


벤츠 고성능 친환경차도 전시됐다. 벤츠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이하 PHEV) ‘C 350e’는 C클래스 PHEV 모델이다. 더 뉴 C 350e는 유럽 기준으로 ℓ당 약 47.6㎞의 연료 효율성을 보여준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친환경차 답게 ㎞당 48g에 불과하다. 또한 279마력의 출력을 발휘해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5.9초 만에 도달한다.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SUV) PHEV ‘더 뉴 GLC 350e 4매틱’도 모습을 드러냈다. 유럽 기준 320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는 차량은 복합연비 38.5㎞/ℓ, 이산화탄소 배출량 ㎞당 60g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5.9초만에 주파하며 세단의 안락함은 물론 역동적인 주행 성능도 제공한다.




이달 초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이후 서울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메르세데스-AMG GT 컨셉(Mercedes-AMG GT Concept)은 친환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도 수퍼 스포츠카 수준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혁신적인 컨셉카이다.


메르세데스-AMG GT 컨셉은 초현대적인 V형 8기통 가솔린 엔진과 고성능 전기 모터가 조합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컨셉이 적용된다. 이는 순수 전기모드, 엔진 모드, 그리고 하이브리드 모드 구동을 지원하는 F1 머신과 같이 차량이 운행하는 동안 배터리는 지속적으로 충전된다.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최대 600kW(816마력)의 강력한 시스템 출력을 자랑하며 퍼포먼스 4륜구동인 4MATIC+와의 완벽한 조합을 통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3초 이내에 주파함으로써 수퍼카에 버금가는 최강의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메르세데스-AMG GT 패밀리의 세번째 멤버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R(The New Mercedes-AMG GT R)은 철저하게 트랙에서의 레이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R은 585마력의 AMG 4.0 리터 V형 8기통 바이터보 엔진, 광범위하고 정교하게 개발된 서스펜션, 새로운 공기역학, 인텔리전트한 경량화 구조를 자랑하는 프런트-미드 엔진 컨셉은 한층 더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또, 정지 상태에서 100km/h를 3.6초만에 주파하고 최고 속도 318km/h 발휘하여 폭발적인 극한의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가장 인텔리전트한 세단 더 뉴 E-클래스의 고성능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S 4MATIC+(The New Mercedes-AMG E 63 S 4MATIC+)는 메르세데스-AMG만의 강렬하고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독보적인 성능으로 고성능 세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는 모델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S 4MATIC+에 새롭게 개발 적용된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은 최대 450kW(612마력)을 발휘하며 E-클래스의 70여 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3.4초만에 주파하며 이는 동급 세그먼트에서 가장 빠른 수준이다.


한편 벤츠 코리아는 이번 전시관에서 매일 2회씩 E클래스 패밀리 언베일링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도슨트(가이드) 투어를 수시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고객 라운지 운영 등을 통해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소비자와 더욱 가깝게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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