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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되는 색상 마케팅 이번에는 레드다. 애플 아이폰7 레드 플러스 "iPhone7 PRODUCT RED"

문태환기자

조회25,009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애플, 아이폰7 플러스 프로덕트 레드 (iPhone7 Plus PRODUCT RED)


올 해 가을 새로운 아이폰 출시가 확정이 된 가운데 아이폰7의 새로운 색상인 레드가 애플의 공식 발표를 통해 불현듯이 추가가 되었다.  출시가 된지 몇 일이 지나지 않았지만 국내에서는 그렇게 큰 열풍이 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오히려 중국에서는 33만 대라는 예약을 받으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듯 하다. 


우선 이 새로운 아이폰7에 대하여 이야기 하기 전에 PRODUCT RED 가 무엇인지 간단하게 이해를 해야할 듯 하다. 우선 위키피디아 백과에 따르면  프로덕트 레드((PRODUCT)RED)는 U2의 리더 보노와, DATA(Debt, AIDS, Trade in Africa)의 바비 쉬라이버로부터 시작되었다.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 기금 마련을 위한 세계적 기금이다. 바비 쉬라이버는 프로덕트 레드의 CEO이며, 보노는 현재 프로덕트 레드의 대표이다. 프로덕트 레드는 제휴한 회사와 함께 프로덕트 레드 로고를 단 제품을 만들고, 프로덕트 레드와 제휴한 회사는 로고를 다는 대가로 제품의 판매액 중 일정 부분을 국제 기금에 기부한다.


애플에서는 이 프로덕트 레드에 자신들이 판매하는 기기 혹은 악세사리에 레드 버전을 출시하면서 상당히 지속적인 지원을 해왔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 레드 카드, 조르지오 아르마니 - 액세서리, 향수, 보석, 의류,  모토로라 - 휴대전화 SLVR, KRZR, RAZR 모델, 애플은 아이팟 나노, 아이팟 셔플, 아이팟 터치, 아이튠즈 기프트 카드 25달러, 아이패드 2,아이패드 (3세대),아이패드 (4세대),아이패드 에어,아이패드 미니 (1세대),아이패드 미니 (2세대) 의 스마트 커버와 스마트 케이스, 아이폰4S의 범퍼 케이스, 아이폰5S의 가죽케이스, 그리고 2017년 3월 21일 공개된 아이폰 7과 아이폰 7 플러스,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델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비스타 얼티밋 프로덕트 레드도 있다라는 점이다.  이 버전은 윈도 비스타 프로덕트 레드에는 6개의 바탕 화면, 2개의 사이드바 가젯, 1개의 화면 보호기, 1개의 드림씬 동영상이 추가되어 있다고 한다.   대부분 미국계 기업들이지만 이런 식의 간접적인 사회 공헌 활동은 높이 살만 하다.





iPhone7 Plus PRODUCT RED 
 




박스의 패킹 및 실링의 제거는 기존의 아이폰7과 동일한 방식이다.  박스의 디자인은 역시 기존의 아이폰7과 동일했지만 제트블랙 같이 외부에서 제품의 색상을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아이폰의 후면과 적색의 iPhone 를 인쇄하였다.




기존 아이폰7과는 달리 PRODUCT RED 에 대한 안내서가 동봉 되어 있으며 기타 메뉴얼 등은 기존과 동일하다. 




아이폰7 프로덕트 레드의 패키징 상태는 기존의 아이폰7과 100% 동일하다.  동일하게 지급되는 USB 충전기와 이어팟도 역시 동일한 흰색 제품이 들어 있었다.   조금 서비스라도 레드 색상이 적용되었더라면 더욱더 희소성과 가치가 있는 제품이 아니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포함되어있는 USB 충전기는 1A 기존의 제품과 동일하다.  그리고 라이트닝 케이블도 역시 동일하기 때문 사진 촬영 후, 그대로 그냥 박스로 직행시켰다.   이런 부분까지 RED 로 했다라면 정말 좋았을 거 같은데...   아무튼



간단하게 사무실에 있는 제트블랙과 같이 전면과 후면의 사진을 찍어봤다.  전체적으로 정말 색상을 뽑아내는 부분은 정말 칭찬을 안 할 수가 없다.  제트블랙과는 오묘하게 반대가 되는 사실 검-빨이라고 해서 검은색과 빨강색은 잘 매치가 되는데 전체적으로 앞, 뒤 모두 유광 블랙을 띄이고 있는 제트블랙과 비슷하지만 멋진 대비를 이룬다.






아이폰6가 출시가 되었을 때는 사실 아이폰의 위 아래에 위치한 안테나 절연띠에 관한 안 좋은 특히나 미학적으로 안 좋은 부분에 관한 지적이 적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폰7으로 넘어서면서 띠의 색상과 제품 자체의 색상을 맞추어서 상당히 일체감 있는 디자인으로 보다 진화하였다.  레드도 마찬가지 여서 유심하게 보지 않으면 띠의 모습을 찾아보기 쉽지 않다. 


제품의 하단에 위치한 라이트닝 포트와 터치 ID 부분은 기존의 스페이스 그레이와 동일한 전면 패턴을 갖는다.  은색의 터치 ID 버튼과 흰색 베젤이 그것인데 이 버튼 주변의 은색 띠도 적색으로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나의 소중한 아이폰을 위해 어떤 케이스를 써야할지 기존에 판매하고 있는 벨킨의 쉐어포스 케이스를 한번 씌워봤다.  필자가 가지고 있었던 색상은 총 3가지로 그레이, 블랙 그리고 로즈 골드 색상이었다. 


그레이 색상은 뭐 이런 느낌... 




 

블랙은 머 이런 느낌...




로즈골드는 머 이런 느낌...




이 기사를 보고 있는 여러분들이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필자가 생각하기에는 블랙이 가장 좋아 보이고 그 다음이 바로 로즈 골드가 잘 아울렸다.  특히나.. 역시 검-빨 조합은 최고가 아닐까 싶다.  검은색 괜찮다... 흠..   그래도 조속히 벨킨에서는 RED 케이스 및 케이블 등을 출시 하기를 기대해 본다.  같은 색상으로 써야.. 정말 멋질 거 같은데... 



애플, 아이폰7 플러스 프로덕트 레드 마치면서..


애플의 색상 마케팅 논란은 사실 여러 해 동안 그리고 여러 세대를 거듭하면서 계속되고 있다.  사실 갑짜기 출시된 RED 역시 약간 그런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프로덕트 레드의 좋은 의미를 희석시키고 싶지는 않지만  기존의 동일한 외형을 유지하면서 외부 즉 다른 사람들에게 "나의 아이폰은 신형이야.. 따끈 따끈해" 라는 메세지를 주기 위해 항상 새로운 색상의 제품이 추가가 되었고 출시 초기에는 어김없이 그 새로운 색상에 매출이 몰렸다.   로즈골드가 그랬고 그리고 제트 블랙도 그랬고..  만약 7 그리고 S 로 나오게 되는 모델의 디자인을 조금이라도 손을 더 봤으면 현재 아이폰 시장은 어떻게 달라져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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