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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가득한 스마트폰 시장, 촌철살인 패러디도 하태핫태

오민준기자

조회5,282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최근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LG전자 V20, 애플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까지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에서 신제품이 잇달아 출시되면서 크고 작은 화젯거리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의 많은 누리꾼은 저마다 스마트폰 신제품과 시장에 대한 평가를 하면서 이를 반영한 패러디 이미지(짤)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나 광고 등을 패러디한 짤들은 많은 누리꾼의 공감을 얻고 있다.

▲ 친구 패러디 보러가기

최근 선보인 패러디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바로 영화 '친구'를 패러디한 짤이다. 극 중 아버지 직업을 묻는 장면을 패러디한 짤을 보면 애플의 이어폰 단자 제거와 비싼 에어팟 가격,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LG전자는 신제품의 기능 강조보다는 이전 제품의 무한 재부팅 문제, 팬택은 프리미엄 신제품이 없다는 점을 꼬집었다.

LG전자의 V20을 경쟁사 제품과 비교한 패러디 짤도 화제가 됐다. 마치 LG전자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듯 정교하게 만들어진 짤은 V20의 뱅앤올룹슨 번들 이어폰과 교체형 배터리를 통해 애플 아이폰 7의 이어폰 단자 제거와 비싼 에어팟 가격,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일체형 배터리 폭발을 지적하고 있다.

이런 패러디 짤에는 누리꾼들의 정서가 담겨있고, 직설적인 표현을 통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기존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문제를 국내 누리꾼 특유의 해학과 풍자로 풀어냈다는 점이 인기의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패러디 짤은 통해 더 좋은 제품,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자극제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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