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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PC는 빅타워? 커세어는 미들타워로 해결! Corsair Carbide serirs clear 400C/ 400Q

장동규기자

조회10,227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매년 PC 시장은 정체기를 벗어나지 못하는 형세다.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요즘 PC에 관심이 없는 소비자에게 PC 수요를 촉진하는 시장은 게이밍이다. 고사양 신작 게임을 쾌적하게 즐기기 위해 고성능 PC 또는 PC 업그레이드를 고민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오늘은 고사양 게임을 위해 하이엔드 PC를 조립하려는 소비자에게 추천할 만한 미들타워 케이스를 소개하려고 한다. 일반적으로 고성능을 기반으로 한 PC 시스템을 구성할 때, 빅타워 케이스를 먼저 떠올린다. 오늘 소개할 커세어 카바이드 시리즈 클리어 400C, 400Q 케이스는 하이엔드 PC 시스템 구성에도 충분한 내부 확장성을 갖춘 제품이다.

설계 과정부터 내부 확장성에 초점을 맞춰 7개의 PCI 슬롯과 메인보드 규격 중 가장 큰 Extended-ATX(305mmx330mm) 규격까지 호환한다. 오늘 살펴볼 400C, 400Q는 각자의 특징이 뚜렷한데, 쉽게 좌측 패널로 구분하면 된다. 케이스 내부 PC 부품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투명 윈도우 패널이 적용된 제품이 400C다. 400Q는 패널에 특수 소재의 방음재를 부착해 소음이 차단된 정숙한 PC 환경을 구성할 때 용이하다.

더불어, 상판은 강철 재질로 만들어진 스틸 디자인이 적용돼 더욱 견고한 내구성을 갖췄다. 외형 자체는 케이스 본연의 기본기를 갖춘 디자인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상을 보여준다. 재질 자체에서 나오는 세련미로 프리미엄 감성을 내는 커세어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느껴볼 수 있다. 지금부터 커세어의 미들타워 케이스 2종 커세어 카바이드 시리즈 클리어 400C/ 400Q의 특징을 살펴보자.

 

커세어 카바이드 시리즈 클리어 400C, 400Q 두 제품의 차이점은?

▲ 좌측 400C, 우측 400Q

▲ 가장 큰 차이점은 좌측 패널이다.

커세어 카바이드 시리즈 400C와 400Q를 직접 비교해보자. 두 제품 모두 알루미늄 재질로 구성됐고, 좌측 패널을 제외한 외관상 별다른 차이점은 없다. 400Q는 좌측 패널이 투명 아크릴로 이루어진 윈도우 패널이다. PC 부품이 조립된 내부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어 튜닝 효과를 느낄 수 있다. 패널에 손잡이를 통해 손쉽게 여닫을 수 있으며, 부품 교체 및 분해 조립 등이 간편하다.

400C의 첫인상은 약간 답답해 보일 수 있을 정도로 폐쇄적인 디자인이다. 좌우 양쪽에 뚫린 환풍구를 제외하고 완전히 틀어막혀 차단된 모습이다. 이는 케이스 내부 PC 부품의 소음을 억제하기 위한 설계다. 후면을 제외한 모든 면의 패널에는 사운드 댐핑(Sound-damping) 재질의 방음재가 부착돼 소음이 새어 나오지 않는 정숙한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이외에 내부 확장성이나 구성 등의 차이는 없다.

▲ 미들타워 케이스임에도 크기가 제법 크다.

커세어 카바이드 시리즈 400C, 400Q 두 제품 모두 425x215x464mm로 크기는 같다. 미들타워 케이스치고는 제법 큰 몸집이다. 이는 미들타워임에도 MINI-ITX부터 가장 큰 Extended-ATX까지 폭넓게 호환하는 내부 확장성을 위한 설계다.

ATX 규격 파워서플라이는 최대 200mm까지 호환하며, 길이가 긴 고성능 그래픽카드는 최대 370mm까지 문제없다. CPU 쿨러 역시 170mm 높이까지 장착할 수 있어, 미들타워 케이스지만 충분한 확장성을 갖췄다.

▲ 탈착식 마그네틱 먼지필터

커세어 카바이드 400C는 마그네틱 방식의 탈착식 먼지필터는 먼지가 쌓이면 손쉽게 떼어내 청소할 수 있어 간편하다. 먼지필터는 후면을 제외한 상단과 바닥면, 전면에 한 개씩 마련됐다. 반면 400Q는 바닥면과 전면에 동일하게 먼지필터가 적용됐지만, 상단에는 에어홀 소음을 차단하기 위해 방음재가 부착된 커버로 대체됐다.

▲ 사용자 편의 고려한 상단 전원부 구성

일렬로 깔끔하게 정돈된 전원부는 우측부터 전원, USB 3.0 x2, 마이크, 오디오, 리셋 버튼으로 구성됐다. 상단 전원부 인터페이스는 PC가 책상 아래나 손이 닿기 힘든 자리에 배치해도 접근이 편리하다. 특히, 헤드셋을 연결했을 때 케이블 길이가 부족해 케이블이 팽팽해지는 등의 불편함이 적다.

▲ 2.5" 3개와 3.5" 2개, 총 5개의 드라이브 베이

커세어 카바이드 400C, 400Q는 각각 2.5형 베이 3개와 3.5형 베이 2개로 총 5개의 드라이브 장착을 지원한다. 5.25형 ODD 드라이브 베이는 미지원한다. 특히, 드라이브 베이는 별도의 나사를 사용하지 않고도 손쉽게 조립할 수 있는 툴 프리(Tool-Free) 방식이다.

▲ PCI 슬롯은 총 7개를 지원하며, 재사용 슬롯이다.

고성능 PC 시스템에 구성에 유리한 총 7개의 PCI 확장슬롯을 지원한다. 다중 GPU나 별도의 외장사운드카드 등 추가 확장카드 구성이 가능하다. PCI 슬롯은 재사용할 수 있다.

▲ 전면, 후면 140/ 120mm 2개의 팬이 기본 제공된다.

케이스 내부에는 140/ 120mm 쿨링 팬 두 개가 기본으로 장착돼있다. 각각 정면과 후면에 1개씩 마련됐고, 추가 쿨링 팬을 설치할 수 있도록 상단에 120mm 팬 최대 2개까지 장착할 수 있도록 여분의 공간이 마련됐다. 기본 장착되는 쿨링 팬은 커세어 140L intake와 120L exhause다.

▲ 역동적인 PC 내부를 한눈에! 튜닝효과 가미한 윈도우 패널

열일하는 PC 내부 부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거대한 투명 윈도우 패널은 나만의 화려한 시스템을 꾸미기에 적합하다. 팬과 그래픽카드 등 화려한 LED를 통해 튜닝 효과도 느껴볼 수 있으며, 내부 역동적인 PC 환경을 여과 없이 과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명 윈도우 패널은 손잡이로 여닫을 수 있으며, 분리가 가능해 패널을 열어둔 상태로 사용할 수도 있다. 매번 손나사를 풀고 패널을 분리해야 했던 방식보다 훨씬 편리하다. 이를 통해 PC 부품을 곧바로 추가하거나 교체, 분해할 수 있어 편의와 디자인을 모두 잡았다.

▲ 최적의 발열 해소 워터쿨링 솔루션! 수랭쿨러 호환성 우수!

커세어 카바이드 400C 케이스는 윈도우 패널의 이점을 살릴 수 있는 수냉쿨러 구성이 가능하다. 커세어 수냉쿨러 제품군을 포함해 정면 최대 360mm, 상단 240mm, 후면 120mm의 라디에이터를 장착할 수 있다.

 

소음 차단된 정숙한 환경 구성엔 400Q, 편의성과 디자인 원한다면 400C

▲ 커세어 카바이드 시리즈 400Q, 400C는 직접 커스텀 케이스로 꾸며볼 수도 있다.

지금까지 커세어 카바이드 시리즈 클리어 400Q, 400C 케이스를 살펴봤다. 시장에서 가장 많은 제품군을 가진 미들타워 케이스 제품이다. 오늘 살펴본 두 케이스 제품은 일반적인 미들타워 케이스보다 뛰어난 내부 확장성에 경쟁력이 담긴 제품이다. 고성능 PC를 구축하는데 용이한 7개의 PCI 슬롯과 메인보드 규격 중 가장 큰 Extended-ATX 규격을 호환해 멀티 GPU, 하이엔드 메인보드 구성으로 PC를 꾸며볼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각자의 특징이 뚜렷하다. 400Q는 각 패널마다 사운드 댐핑 재질의 방음재가 사용돼 PC 내부 소음을 대폭 줄일 수 있어, 정숙한 PC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400C는 PC 내부 부품을 여과 없이 확인할 수 있는 대형 윈도우 패널이 특징이다. 역동적인 PC 부품과 화려한 LED 등 튜닝 효과를 느껴볼 수 있으며, 부품 교체나 추가, 분해 및 조립이 간편해 편의성이 두드러진 제품이다.

이번 커세어 카바이드 시리즈 400Q, 400C는 고성능 기반 PC 시스템을 조립하려는 소비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커세어 카바이드 400Q/ 400C의 무상 수리 보증 기간은 2년이 제공되며, 작성일 기준 15만 원대 초반에 만나볼 수 있다.

▲ 지난 AMD 폴라리스 데이 행사장에서도 사용됐다.

▲ 라데온 콘셉트 커스텀 케이스다. 게이밍용 케이스로 손색없다.

 

▲ 커세어 카바이드 시리즈 400C/ 400Q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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