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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수리하면 컴친구, 못 고치는 거 없는 만능 리페어 승부사

오민준기자

조회7,209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용산의 숨은 강소기업, 히든 챔피언을 주목하라!

히든 챔피언(Hidden Champion)은 독일의 경영학자 헤르만 지몬(Hermann Simon)이 펴낸 이라는 책에서 비롯된 말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 각 분야에서 세계시장 점유율 1~3위 또는 소속 대륙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업을 나타낸다.

꼭 거창하게 여러 구체적인 조건을 만족하지 않아도 한 업계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의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음에도 소비자들은 잘 모르는 기업을 히든 챔피언으로 부를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 IT 하드웨어 1번지인 용산에서 소비자가 모르는 여러 히든 챔피언들이 있다. 수많은 IT 제품과 서비스 산업이 진행되고 있고, 유관 산업까지 활발하기에 여러 히든 챔피언들이 살아갈 수 있는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는 것이다. 오늘은 이런 용산의 히든 챔피언 중 한 곳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그 주인공은 바로 토탈 리페어 서비스를 추구하는 컴친구다.

 

토탈 리페어 서비스를 추구하는 컴친구

▲ 컴친구 홈페이지

컴친구는 국내 최대규모의 리페어 전문 기업이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수리점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고,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PC 관련 부품을 숙련된 엔지니어들이 수리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수리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서비스 제공 업체다. 컴친구는 서울 용산에 자리잡고 있으며, 총 3개 매장에 20명이 넘는 임직원이 일하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컴친구는 최근 법인을 설립하면서 소비자에게 한발 다가가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0년부터 시작한 컴친구의 리페어 산업은 그동안 PC방과 관련 업체 중심으로 진행되었고, 좋은 성과를 얻어왔다. B2B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컴친구는 2015년을 B2C 시장에 진입하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B2B 시장에서 쌓은 기술력과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반 소비자들도 컴친구를 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것이다.

컴친구는 토탈 리페어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PC와 관련된 어떤 수리든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일반 소비자가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는 바로 PC 고장 부분과 진단이다. 어떤 부분이 고장났는지 판단하기 어렵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잘 모른다. 이제는 이럴 때 컴친구에 아예 PC 본체만 믿고 맡기면 된다. 진단부터 수리, 청소에 이르는 전과정을 컴친구가 해결해줄 것이다.

▲ 컴친구 위치, 클릭하면 네이버 지도로 이동

 

컴친구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 PC와 관련된 수리뿐만아니라 데이터 복구, 제품 구매까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컴친구는 PC 관련 리페어 능력이 국내 최고 수준이다. PC 주요 부품인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비롯해 완제품인 노트북, 모니터, PC에 전원을 공급하는 파워 서플라이 등 거의 모든 PC 부품의 수리 능력을 갖췄으며, 하드디스크나 메모리 저장장치의 데이터 복구도 가능하다. PC와 관련된 어떤 문제라도 진단하고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컴친구가 월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은 그래픽카드 기준으로 약 4,000~5,000개, 한 달을 30일이라고 가정했을 때, 일간 약 130~160개 제품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셈이다. 실제 컴친구가 처리하는 PC 부품을 수량 순서로 정리해보면 PC 부품 중 그래픽카드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다음으로 마우스, 메인보드, 모니터, 노트북 순서라고 한다.

▲ 국내 최고 수준의 BGA 수리 장비

컴친구의 전문성은 수리장비를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최신 BGA 장비 9대를 비롯해 리볼 장비, 초음파 세척기, 급속 건조기, 오실로스코프 등 수리에 필요한 장비가 모두 갖춰져 있다.

▲ 엔지니어들이 직접 수리하는 모습

장비뿐만 아니라 전문 엔지니어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직원의 대부분이 엔지니어로 구성되어 있어 보다 전문적이고, 정확한 진단과 수리를 할 수 있다. 전문 장비와 숙련된 엔지니어 모두가 준비되어 있기에 최상의 리페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 컴친구의 협력 업체, 국내 주요 수입/유통사가 망라되어 있다

컴친구의 뛰어난 기술력과 리페어 능력은 여러 관련 업체들에게도 인정을 받았다. 각 수입/유통사와 리페어 협력 관계를 구축해놓았고, 이들 업체의 보증 기간이 끝난 제품 수리를 컴친구가 진행하고 있다. 국내 주요 PC 부품 수입/유통사가 모두 컴친구의 협력 업체며, 이들 업체에 수준 높은 기술 지원과 수리 업무 대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금의 탄탄한 기반을 다졌다.

▲ 테스트를 진행하는 모습 ▲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도 구축되어 있다

컴친구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수리 요청이 들어온 제품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진행된다는 점이다. 만약 그래픽카드를 컴친구에게 맡겼다면,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고 진행사항을 실시간 확인 시스템을 통해 알 수 있다. 더불어 컴친구는 입고된 제품에 자체 바코드를 부여해 수리 이력이나 정보를 저장한다. 이를 바탕으로 입·출고 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주먹구구식이 아닌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들이 좀 더 투명하게 신속하게 제품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PC 유지보수 이제는 컴친구와 함께
 

컴친구는 국내 최대 리페어 업체로 매출의 60~70%가 PC방, 20~30%가 서울 및 지방의 PC 관련 업체들이며, 소비자의 비중은 5% 미만으로 낮은 편이다. 그동안 B2B 시장에서 착실히 경험과 기술을 축적해온 컴친구가 201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B2C 시장에 노력을 기울여 더 많은 일반 소비자가 컴친구를 통해 리페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PC 부품들도 수명이 있지만, 품질이 과거보다 상향평준화되었기에 적절한 관리와 수리만으로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문제는 3~5년의 수입/유통사의 보증 기간이 끝나고 대부분 소비자들이 고장 난 PC 부품을 수리해 사용하지 못하고 신제품이나 중고 제품을 구매한다는 점이다.

컴친구는 오래된 제품이라도 수리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고 효과적인 방법임을 강조하고 있다. 제품의 고장 난 부분만 정확히 진단해 수리하기 때문에 신제품이나 중고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인 선택이라는 것이다.

이제 PC 사용 기간이 5년을 훌쩍 넘고 있는 상황에서 컴친구와 같은 믿을 수 있는 전문 리페어 업체를 이용하는 것은 매우 적절한 선택이 될 것이다. 많은 투자를 하기보다는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고, 그런 선택에는 컴친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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