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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오버클럭 메모리, 킹스톤 하이퍼X 비스트

황평하기자

조회7,105회 댓글0건 작성일시 기사승인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오버클럭 메모리, 킹스톤 하이퍼X 비스트

2005년 이후 등장한 DDR3 메모리는 어느덧 장기집권을 하듯 눌러않아 대부분의 PC에 사용되고 있다. 이제는 DDR2 메모리는 찾아보기 힘들정도이며, 새로운 칩셋의 메인보드에 DDR4 플랫폼을 채용한다는 소식까지 들려오고 있다.

현재 DDR3 메모리 시장을 주도하던 삼성메모리는 정체기로 이렇다할 속도 증가가 없으며, PC3-12800 (800MHz) 시판 후 성능이나 가격 모두 발전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가운데, DDR3 를 극복하고자 하는 또 하나의 게이밍 오버클럭 메모리가 출시되었다.

킹스톤 하이퍼X 비스트 메모리는 PC3-19200 CL11 의 스펙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800MHz 의 속도에 비해 50% 나 빠른 1200MHz 의 속도를 가진다. 2002년 부터 하이퍼X 메모리를 시작으로 게이밍 오버클럭 메모리 업계의 선두주자인만큼 오랜 기술과 노하우를 쌓아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하며, 평생 보장이라는 파격적인 A/S를 지원한다.

킹스톤 DDR3 8G PC3-19200 CL11 HyperX Beast (4Gx2)
DDR3 / PC용 / 2ea / 8GB

제조회사
Kingston (킹스톤)
사용 장치
PC 용
용량
8 GB
동작 클럭
2400 MHz
핀수
240 핀
램타이밍
11-13-13-30
보증 기간
평생 보증 서비스
유통사
킹스톤 공식 지정수입원
문의: 02-711-2081, 2082
가격
13만원대

오버클럭 메모리하면 무엇이 생각나는가? 바로 특유의 알루미늄 방열판이다. 방열판이 사용될 만큼 많은 발열이 증가하지 않지만 시스템의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메모리 방열판은 한층 멋스러운 디자인과 함께 메모리의 발열을 책임진다.

킹스톤 PC3-19200 8GB 하이퍼비스트 메모리 또한 높은 클럭 작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발열을 고려하여 블랙 컬러의 알루미늄 발열판이 채용되었다. 날렵한 디자인의 하이퍼 비스트 발열판은 메모리의 이름인 비스트(동물) 처럼 특유의 뿔이나 이빨 모양처럼 디자인 되었으며, 메모리 모듈에서 발생하는 발열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준다. 분산된 발열을 알루미늄 방열판을 따라 자연스럽게 해소된다.

▲ 블랙 알루미늄 방열판을 채용한 킹스톤 하이퍼 비스트
오버클럭에 다른 메모리에서 발생하는 발열을 해소시키기 위해 블랙 컬러의 알루미늄 방열판이 사용되었다. 방열판의 상단에는 동물의 뿔처럼 날렵한 디자인을 갖고 있어서, 보다 열을 효율적으로 퍼뜨려준다.

▲ DDR3 메모리의 안정범위인 1.65v 로 작동하는 킹스톤 2400MHZ 메모리
표준적인 DDR3 메모리의 작동전압은 1.5v 이다. 킹스톤 하이퍼X 비스트 오버클럭 메모리는 1600MHz 의 작동 속도를 2400MH 까지 150% 끌어올려 1.65V 로 작동하게 된다. DDR3 메인보드 특성상 1.65V 까지 안전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써멀패드로 붙어져 있는 방열판
메모리에서 발생하는 발열을 효율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방열판과 메모리 모듈 사이에 써멀패드가 붙여져있다.

본격 비교. 삼성 PC3-12800  메모리 VS 킹스톤 PC-19200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삼성 PC3-12800 의 메모리의 경우 800MHz 로 작동한다. 그에 비해 킹스톤 PC3-19200  하이퍼X 비스트 메모리의 경우 50% 높은 1200MHz 로 작동하게 된다. 그렇다면 시스템의 전반적인 퍼포먼스도 50% 차이날까? 그것은 아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

CPU와 저장장치간의 중간다리 역할을 수행하는 메모리는 클럭 향상이 이루어질수록 데이터 전송이 빨라지기는 하지만, 주 프로세서의 데이터 처리를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많은 수치의 퍼포먼스 향상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시스템의 메모리를 끌어다 사용하는 내장그래픽 시스템이라면 이야기는 크게 달라진다.

내장 그래픽의 경우 시스템 메모리를 공유하여 사용하게 되는데, 시스템 메모리 클럭의 향상이 있을시에 내장 그래픽 메모리의 클럭도 증가하게 된다. 이는 즉각적으로 내장그래픽의 퍼포먼스에 영향을 끼치게 되며, 시스템의 전반적인 성능 향상보다 더 큰 역할을 하게 된다.

브레인박스에서 테스트 결과 시스템의 성능 향상은 2% 정도에 그쳤지만, 인텔 4세대 프로세서 코어 i5 4670 의 내장그래픽 인텔 그래픽스 HD4600 의 성능이 5% 이상 증가함을 볼 수 있었다. 같은 프로세서의 같은 시스템일지라도 킹스톤 하이퍼X 비스트는 2400MHz 로 현존하는 DDR3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클럭을 자랑하므로, 시스템의 속도를 가장 극대화하여 끌어올릴 수 있다.

메모리 클럭 정보 비교해보기 (상)킹스톤 메모리 / (하)삼성 메모리

▲ 동일한 CL11 의 램타이팅을 갖고 있지만 높은 클럭을 자랑하는 킹스톤 메모리
킹스톤 PC3-19200 메모리는 삼성 PC3-12800 메모리와 동일한 램타이밍을 갖고 있지만 50% 높은 클럭 속도로 작동한다. 이는 듀얼채널이나 쿼드태널일 경우 차이가 더 극명하게 벌어지는데, 듀얼채널시 800+800=1600MHz를 갖고 있는 삼성 메모리와 달리 킹스톤 메모리는 1200+1200-2400MHz 의 훨씬 높은 클럭으로 작동하게 된다.

램디스크 성능 테스트 (상)킹스톤 메모리 / (하)삼성 메모리

▲ 램디스크 설정을 통해 알아본 두 메모리의 읽기/쓰기 성능
내램디스크는 자신의 메모리를 하드디스크와 유사하게 저장장치로 만들어 임시파일을 넣는 데 사용하는 기술이다. 램디스크 설정 후 두 장치간의 속도를 비교해보았을 때 미세하게 킹스톤 메모리가 더 빠른 전송속도를 갖고 있는 것을 알아볼 수 있다.

시네벤치 벤치마크 (좌)킹스톤 메모리 / (우)삼성 메모리

▲ 시네 벤치로 알아본 메모리 클럭의 차이
시네벤치는 멀티코어 프로세서의 성능이나 그래픽카드의 간단한 성능을 알아보기 위해 사용되는 벤치마크 프로그램이다. 두 테스트 시스템이 메모리 외에 전부 일치하기 때문에 CPU 성능은 동일하게 측정되었으나, 메모리 클럭 향상에 따른 내장그래픽 퍼포먼스 증가로 인해 OpenGL 값이 좌측 킹스톤 메모리가 더 높게 측정되었다. 이처럼 메모리 클럭은 시스템의 전반적인 속도뿐만이 아니라 내장 그래픽 성능 향상에도 영향을 준다.

3DMARK 테스트 (내장그래픽 퍼포먼스), (상)삼성 메모리 / (하) 킹스톤 메모리


▲ 내장그래픽 퍼포먼스 향상으로 인한 3DMARK 벤치마크의 차이
앞서 언급하였듯이, 메모리 클럭이 증가하게 되면, 시스템의 전반적인 성능 향상과 함께 내장그래픽 성능의 향상이 동시에 이루어지게 된다. 주로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알아보는데 자주 사용되는 3DMARK 벤치마크를 통해 테스트 해 본 결과 2400MHz 를 가진 킹스톤 메모리는 약 5.3% 높은 퍼포먼스를 기록하였다.

▲ 마친가지 메모리 클럭의 성능향상만큼 증가하는 내장그래픽 퍼포먼스
조금 더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클라우드 게이트 테스트 결과도 유사하게 5.6% 의 성능 향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많은 그래픽데이터량 처리를 필요로 할 수록 메모리 클럭이 더 중점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실사용 환경에 가장 가까운 다음 팟 인코더 테스트

▲ 다음 팟 인코더를 통한 인코딩 속도 측정 테스트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해 오버클럭에 의한 메모리 성능 차이는 크게 느껴지지만, 실사용 환경에서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 다음 팟 인코더 테스트를 통해 삼성 PC3-12800 메모리와 비교해 본 결과 약 11초 차이로 약 2% 정도의 성능 차이를 보여주었다. 일반 사용자의 경우에 이 차이는 늮지 못할 정도이지만 그래픽작업등 고용량의 그래픽 데이터를 처리할 경우  2%의 차이도 크게 벌어질 수 있음을 간과하지 말자.

높은 시스템 사양을 요구할수록 빛을 발하는 킹스톤 하이퍼X 비스트

수많은 게이밍 오버클럭 메모리가 있음에도 사실상 왜 고가의 게이밍 오버클럭 메모리를 사용하여야 하는지 모르는 사용자들이 많다. 메모리는 다다익선이란 말이 있지 않은가? 물론, 메모리의 용량이 많을 수록 임시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 한계치가 늘어나 시스템의 전반적인 퍼포먼스가 증가하나 동일한 용량의 메모리 구성이라면 게이밍 메모리의 높은 작동 속도는 무시할 수 없다.

특히, 높은 성능의 프로세서를 가진 하이엔드 시스템의 소유자나 급박한 상황을 연출하는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 또는 대용량의 인코딩 등 그래픽 작업을 하는 디자이너라면 킹스톤 하이퍼X 비스트 메모리와 일반적인 DDR3 메모리의 속도차이는 더 크게 발생할 것이며, 작업 시간 단축이라는 부가적인 효과도 가져 올 것이다.

높은 북미 판매량을 자랑하는 킹스톤 메모리는 오랜 개발과 기술의 노하우를 담아 만들었다는 것을 자신하듯, 국내 판매에 있어서도 평생 보증 A/S 까지 내걸었다. 게다가 다른 제조사의 오버클럭 게이밍 메모리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어 오버클럭 메모리 입문자에게 많은 관심으로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오버클럭 메모리를 사용해 본 적이 없다면, 킹스톤 하이퍼X 비스트 메모리로 보다 빠른 게이밍 환경을 체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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