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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에 앞서...

어느덧 2000년 한해가 과거의 저편으로 묻혀져 버리고, 이제는 2001년의 문턱에서 새로운 희망을 꿈꾸는 시기인 것 같다. 2000년 한해는 국내 컴퓨터 시장의 경우 최고의 성수기와 최장의 비수기가 공존했던 한해로 기록될 듯 싶다. 3-4월까지 이어진 성수기는 용산 전자상가 설립이래 최대의 성수기라 불리울만큼 기록적이었지만, 그 이후의 비수기는 국내의 침체적인 경제 상황과 벤처 열풍에 찬물을 끼얻는 몇가지 악재가 겹치면서 기업 및 일반 소비자용 PC 시장은 최대로 위축되었다.

이로인해, 국내의 많은 컴포넌트 수입업체들은 쓰라린 경험을 할수밖에 없었으며, 심지어 세진 부도와 같은 굵직한 사건(?)까지 터지게 되었다. 그러한, 침체 속에서도 2000년 한해동안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시장이 생겨나기도 했다. 그중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분야가 바로 컴퓨터의 다채널 스피커 부분이다. 그간, 국내에서는 캠브리지 사운드웍스라는 상표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던 크리에이티브의 제품군이 거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그 외에 이스턴, 알텍 렌싱 등의 제품이 있지만, 대중적(?)으로 성공하고 있는 브랜드는 캠브리지 사운드웍스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러한 속에서 우리에게 다소 알려지지 않았던 - 매니아 층에게만 알려져 있던... - Klipsch 4.1CH THX 인증 스피커가 국내에 출시된 바 있으며, 그 뒤를 이어 Sony 제품군중 AV 가전제품적 성향이 강한 HT-K215 제품이 수입되기에 이르렀다. 크리에이티브 역시 캠브리지 DTT3500을 필두로 여러 신모델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기존의 입지를 지키려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벤치마크는 여러 하이엔드 유저들이 궁금해하는 캠브리지 사운드웍스의 최상위 모델인 DTT3500과 Sony의 가전 AV 기기적 성격이 강한 HT-K215 5.1CH 스피커간의 비교이다. 과연 두 제품이 어떠한 면에서 우수하고, 각종 기능과 편의성, 그리고 궁극적인 귀결점이라 할 수 있는 음질은 어떠한지에 대해 살펴보기로 할 것이다.

자 이제부터 필자와 함께 최고급(?) PC 사운드 시스템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도록 하자!

Cambridge SoundWorks
Desktop Theater 5.1
DTT3500 Digital

VS.

Sony HT-K215

Creative / (주)제이씨현시스템

제조사 / 수입사

Sony / (주)컴퓨햇 코리아

30W

서브 우퍼

50W

21W

중앙 스피커

60W(P.M.P.O)

7W

위성 스피커

60W(P.M.P.O)

20Hz - 20KHz

주파수 대역

32Hz - 20KHz
(앰프부:10Hz-20KHz)

499,000원

가격

635,000원

  
[DTT3500 Digital(좌측), HT-K215(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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