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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GeForce2 MX 3종 비교분석

4. 카드의 외관

Meditech Crash MX

투명한 팬을 장착해 시각적인 이미지와 함께 발열문제도 어느 정도 대처하고 있다. 그 외의 특별한점은 없었다.

OmniFusion GeForce MX

별도의 팬 없이 검은색 방열판만 장착하고 있다. 장착 각도가 어긋난 SMD 몇 개가 보여 약간은 불안하게 보인다. 컴퓨터에 내장되는 컴퍼넌트 인데다. 이후의 테스트에서 정상동작 해 크게 문제되진 않겠지만 이런 부품 하나하나의 상태가 제품 전체의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S/U/M/A/ Platinum GeForce2 MX

검은색의 기판을 사용해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한다. 외양이 성능까지 보장하진 않지만 심리적 안정감의 측면에서는 무척 긍정적이라 생각한다. 은색 방열판에 높은 RPM의 (12V로 추측됨)쿨러를 장착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테스트 과정에서 S/U/M/A/가 늘 이럴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

RAM은 세 제품 모두 현대 혹은 삼성의 6ns SDRAM을 사용했으며 보드에 장착하는 과정에서 문제는 없었다.

5. 테스트

< 동작소음 >

팬이 없는 Omnifusion은 일단 제외하기로 한다. Crash MX의 경우 낮은 RPM의 팬을 사용해 동작시의 소음은 전혀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필자의 IBM HDD의 공회전 소음에 묻혀 들리지 않는다. Platinum GeForce2 MX는 S/U/M/A/ 특유의 고 RPM 팬을 장착해 무척이나 시끄럽다.

1996년쯤 Cyrix 6x86 정품을 구입하면 기본 제공되던 쿨러의 소음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쾌적한 환경을 중시해 소음수준을 가능하면 낮추려고 하는 요즘 추세를 감안할 때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이 부분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것이다. 극한의 안정성을 위해 팬을 이곳 저곳 붙이는 경우 소음은 고려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 발열량 >

1주일의 테스트 기간동안 이틀을 제외하곤 Omnifusion을 사용했다. 실내온도 섭씨20도의 환경에서 하루 몇 시간씩 "Alice" 와 같은 3D게임을 했는데 팬이 없음에도 의외로 발열량이 적었다. Crash MX는 팬 덕분에 이보다 더 낮은 발열량을 보였다. 좀 의외였던 것은 Platinum GeForce2 MX였다. 분명 외형상으론 높은 RPM의 팬을 장착해 발열 대책이 잘 되어 있음에도 동작시의 온도는 Omnifusion 보다 높았다.

< 화면 밝기, 선명도 >

Omnifusion

다른 두 제품에 비해 화면은 약간 어두웠으나 선명도는 가장 우수했다.

Crash MX

동일 조건에서 세 제품 중 가장 밝았으나 전체적으로 뿌연 현상이 있다. 눈에 거슬릴 정도는 아니며, 선명도 저하는 없었다.

Platinum GeForce2 MX

화면 밝기는 중간, 경계면이 선명하지 않고 뭉개지는 현상이 있다. 이제껏 사용해 왔던 S/U/M/A/ 제품군에 공통적으로 발생했던 색 번짐 현상(Contrast의 차이가 무척 큰 경계면에서 어두운 쪽의 색이 밝은 쪽으로 퍼져나옴)이 개선되지 않아 좀 의외였다.

밝기, 선명도는 제품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었지만 Platinum을 제외하곤 평범한 사용자가 일반적인 환경(필자의 생각.17~19인치 모니터, 1280*1024*85Hz이내)에서 사용하기에 아무런 무리가 없을 정도로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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