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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서 초고해상도 기술 통합하는 다양한 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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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경기자 기사승인22-03-25 19:51 조회16,827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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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에서 게임 개발자들의 시간을 절약하고, 엔비디아 RTX를 보다 쉽게 통합하며, 가상 세계를 빠르게 생성하는 다양한 최신 툴을 공개했다. 게임 개발자를 위한 옴니버스 최신 기능 공개에 이은 이번 소식은 엔비디아 스트림라인(NVIDIA Streamline), 엔비디아 킥스타트(Kickstart) RT, 지포스 나우 클라우드 플레이테스트(GeForce NOW Cloud Playtest) 등이 포함된다.


GDC 2022에서 엔비디아는 오픈 소스 크로스 IHV 프레임워크인 스트림라인(Streamline)을 발표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에서의 여러 초고해상도 기술 및 기타 그래픽 효과의 통합을 단순화한다. 스트림라인을 사용해 개발자는 한번의 코딩으로 게임에 여러 개의 초고해상도 기술을 추가할 수 있다.


스트림라인은 플러그 앤 플레이 프레임워크와의 단일 통합을 제공한다. 게임과 렌더링 API 사이에 배치돼 SDK 고유의 API 호출을 사용하기 쉬운 스트림라인 프레임워크로 추상화한다. 개발자는 각 SDK를 수동으로 통합하지 않고, 타깃 스트림라인 플러그인에 필요한 리소스(모션 벡터, 깊이 등)를 식별해 그래픽 파이프라인에서 플러그인을 실행할 위치를 설정한다.



스트림라인 SDK는 현재 엔비디아 DLSS 및 DLAA(Deep Learning Anti-Aliasing, 딥 러닝 안티 에일리어싱)를 지원하며, 엔비디아 NIS(Image Scaling, 이미지 스케일링) 도 곧 지원 예정이다. 스트림라인은 다이렉트X(DirectX) 11 및 다이렉트X 12 또한 지원한다. 벌칸(Vulkan) 지원은 현재 베타 버전으로 개발자가 테스트할 수 있다.


해당 프레임워크는 초고해상도 SDK를 넘어 확장 가능하며, 개발자는 스트림라인을 통해 NRD(NVIDIA Real-time Denoiser, 엔비디아 실시간 디노이저)를 게임에 추가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다양한 통합 지점과 호환성을 가진 여러 SDK를 지원해야 하는 개발자의 부담을 잘 알고 있다. 스트림라인은 오픈 소스, IHV 간 프레임워크로 이러한 부담을 덜어준다. 기술의 손쉬운 통합으로 게임은 더 많은 기술을 갖출 수 있다. 엔비디아 스트림라인은 IHV 기술의 일부만 탑재한 게임이 아닌 각각의 IHV가 최고의 성능을 지원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는 게이머와 게임 생태계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엔비디아의 개발자 겸 퍼포먼스 테크놀로지 담당 부사장인 존 스피처(John Spitzer)는 “오늘날 게임 개발자는 각 하드웨어 벤더의 후처리 효과를 서로 다른 API로 지원하기 위한 추가 작업을 하고 있다. 스트림라인을 사용하면 이러한 중복성을 제거하고 게임에 새로운 기능을 빠르게 도입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우리 사용자들의 게이밍 경험을 개선한다”고 말했다.


인텔(Intel)의 AXG 부사장이자 게임 엔지니어링 책임자인 안드레 브레머(Andre Bremer)는 "인텔은 개방형 인터페이스의 힘을 믿는다. 우리는 새로운 그래픽 효과를 위한 개방형 크로스 IHV 프레임워크인 스트림라인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 이는 게임 개발자의 통합 작업을 단순화하고, 새로운 기술의 적용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킥스타트 RT – 레이 트레이싱 추가를 위한 스타터 키트


엔비디아 킥스타트 RT를 사용하면 게임 엔진에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쉽게 추가할 수 있어 사실적인 반사, 그림자, 앰비언트 오클루전(ambient occlusion) 및 글로벌 일루미네이션(Global Illumination)을 생성할 수 있다.


킥스타트 RT는 개발자가 기존 방식보다 훨씬 짧은 시간 내에 복잡한 장면의 사실적인 동적 조명이 게임 엔진에 빠르고 쉽게 포함되도록 편리한 시작점을 제공한다. 또한 다이렉트X 12 API로의 엔진 업그레이드에 어려움을 느끼는 개발자에게도 유용하다.


킥스타트 RT는 현재 이용 가능하다. 엔비디아 개발자 웹사이트에서 킥스타트 R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지포스 나우 클라우드 플레이테스트 – 클라우드를 통해 어디서나 플레이테스트


플레이테스트는 게임 디자이너가 새로운 게임을 시장에 출시하기 전 버그와 디자인 결함을 테스트하는 과정이다. 개발자는 게임 개발의 중요한 부분을 안전하게 수행하기 위한 혁신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이는 지포스 나우 개발자 플랫폼(Developer Platform)의 클라우드 플레이테스트를 통해 가능하다.


지포스 나우는 30개 이상의 데이터 센터와 80개국의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클라우드를 통해 지포스 PC 게임을 모든 형태의 기기에서 즐길 수 있게 한다. 이 확장 인프라는 플레이테스트부터 시작해 스튜디오와 퍼블리셔가 가상으로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개발자 플랫폼을 제공한다.


지포스 나우 클라우드 플레이테스트를 사용하면 플레이어와 관찰자를 전 세계 어디에나 둘 수 있다. 게임 개발자는 클라우드에 빌드(build)를 업로드하고, 플레이어와 관찰자가 플레이테스트 캘린더로 관리할 수 있는 플레이테스트 일정을 설정할 수 있다.


플레이테스트 세션 중 플레이어는 지포스 나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대상 게임을 플레이하고 카메라와 마이크를 통해 스트리밍한다. 관찰자는 클라우드에서 게임 플레이와 웹캠 피드를 확인한다.


업데이트된 RTX SDK 및 게임 개발 도구


GDC에서 엔비디아는 RTX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RTX 다이렉트 일루미네이션(Direct Illumination), 리플렉스(Reflex) 및 실시간 디노이저용 SDK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엔비디아 인사이트(Insight) 및 엔비디아 버추얼 리얼리티 캡처 앤 리플라이(Virtual Reality Capture and Reply) 등의 중요한 게임 개발 도구도 업데이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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