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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MLPerf 벤치마크서 ARM 기반 서버 통해 AI 추론 성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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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21-09-24 13:33 조회12,855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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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CEO 젠슨 황)이 MLPerf 벤치마크에서 x86과 ARM 기반 CPU를 통해 높은 수준의 AI 추론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ML커먼스(MLCommons)가 주최하는 추론 테스트의 성능과 에너지 효율 부문에서 3회 연속 신기록을 세웠다. ML커먼스는 2018년 5월에 결성된 벤치마킹 그룹이다. 이번에는 사상 최초로 Arm 기반 시스템에서 데이터센터 부문 테스트가 진행됐다. 이로써 오늘날 가장 혁신적인 기술인 AI를 배포하는 방법과 관련해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지게 됐다.


압도적 우위


엔비디아와 알리바바(Alibaba),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후지쯔(Fujitsu), 기가바이트(GIGABYTE), 휴랫패커드 엔터프라이즈(Hewlett Packard Enterprise), 인스퍼(Inspur), 레노버(Lenovo), 네트릭스(Nettrix), 슈퍼마이크로(Supermicro) 등 엔비디아 생태계 파트너사 9곳의 시스템은 7개의 추론 성능 테스트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엔비디아는 이번 라운드의 모든 MLPerf 테스트와 현재까지 진행된 라운드 전체에서 결과를 보고한 유일한 기업이다. 



추론은 컴퓨터가 AI 소프트웨어를 실행해 오브젝트를 인식하거나 예측을 수행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이는 딥러닝 모델로 데이터를 필터링하고, 인간이 포착할 수 없는 결과를 찾아내는 프로세스를 뜻한다. MLPerf 추론 벤치마크는 컴퓨터 비전과 의료 이미징, 자연어 처리, 추천 시스템,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등 오늘날 가장 널리 사용되는 AI 워크로드와 시나리오를 기초로 구성된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배포하려는 AI 애플리케이션의 종류와 관계없이 엔비디아의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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