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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자율주행차 생태계를 위한 8세대 하이페리온 플랫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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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21-04-27 14:11 조회5,619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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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새로운 8세대 드라이브 하이페리온(Drive Hyperion) 플랫폼을 통해 자율주행차 발전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을 통해 보다 지능적인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로의 변화를 수용할 수 있다. 8세대 하이페리온 플랫폼은 자율주행차 개발에 필요한 센서, 고성능 컴퓨팅 및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며, 모두 즉시 검증, 보정 및 동기화가 가능하다.


바퀴 위의 데이터센터라고 불리는 자율주행차 개발에는 완전히 새로운 프로세스가 필요하다. 자율주행을 위한 실시간 처리뿐만 아니라 일상 주행의 까다로운 조건을 견딜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종합적으로 테스트하고 검증해야 한다. 하이페리온은 AI 기능과 자율주행에 필요한 기술을 자동차에 장착하는 데 필요한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해주는 완전 작동 가능하고, 생산 준비가 완료된 개방형 자율주행 플랫폼이다.



하이페리온은 최고 수준의 성능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을 검증하는 데 필요한 모든 하드웨어와 함께 제공된다. 플랫폼의 중심에는 두 개의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Drive Orin) 시스템온칩(SoC)과 레벨4 자율주행 및 인텔리전트 콕핏 기능을 위한 충분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이 SoC는 안전한 자율 주행을 위해 12개의 외부 카메라, 3개의 내부 카메라, 9개의 레이더, 2개의 라이다 센서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한다.


또한 하이페리온에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AV 및 드라이브 IX 소프트웨어 스택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모든 툴과 간소화된 주행 데이터 처리를 위한 실시간 기록 및 캡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이 전체 툴 세트는 3D 데이터 수집을 위해 정확하게 동기화 및 보정되어 개발자가 자율주행 테스트 드라이브를 설정하고 실행하는 데 드는 귀중한 시간을 줄여준다.


업계 대부분이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을 차내 컴퓨팅에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드라이브 하이페리온은 완전한 자율주행차 개발 및 검증을 위한 다음 단계이다. 하이페리온은 중앙 집중식 컴퓨팅에 더해 전체 센서 설정을 포함함으로써 이동 중인 지능형 차량의 하드웨어를 검증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엔비디아 드라이브 AV 및 드라이브 IX 소프트웨어 스택과의 호환되는 하이페리온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평가하고 검증하는 데 중요한 플랫폼이기도 하다.


하이페리온은 이미 중요한 자율주행 연구 개발 과정을 간소화시키고 있다. 버지니아공대 교통연구소(Virginia Tech Transportation Institute)나 스탠포드 대학(Stanford University)과 같은 기관들이 자율주행차 연구 파일럿에서 하이페리온을 활용하고 있다. 개발자들은 곧 최신 개방형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8세대 Hyperion은 2021년 안에 엔비디아 드라이브 에코시스템에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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