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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리전트 에지와 에지-투-클라우드 시대를 대비하는 최적의 네트워크 아키텍쳐 – 아루바 E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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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환기자 기사승인21-01-27 12:13 조회5,368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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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네트워크 액세스 솔루션 선도 기업 한국 아루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컴퍼니(이하 HPE 아루바)는 네트워크 에지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이를 예측하고 해결하는 AI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Aruba ESP(Edge Services Platform)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 10년 간 네트워킹 기술 분야를 지배한 두 가지의 중요한 트렌드는 모빌리티에 대한 수요 증가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동시키는 것이었다. 이러한 혁신을 통해 IT 환경이 모빌리티 시대에서 클라우드 시대로 완전히 전환되었다. 이로 인하여 에지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될 것이며 기업의 IT 관련 부서는 향후 인텔리전트 에지를 구현하기 위한 필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다. 이는 단순히 클라우드에 각 구성요소를 연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떻게 사용자들과 IoT 기기들을 서로 연결하고, 새로운 경험과 비즈니스 결과를 창출하기 위해 에지에서 생성된 데이터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관한 방법을 구현하는 것이다.


여러 산업을 아우르는 기업들은 차세대 인텔리전트 에지 설비에 클라우드 연결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으로 구성된 새로운 IT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에 인텔리전트 에지를 통해 에지에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안과 함께 에지의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위치한 대형 컴퓨팅 자원과 연결시키기 위해서 에지-투-클라우드(Edge-to-Cloud)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


에지-투-클라우드와 인텔리전트 에지 최적화를 위해 구현된 Aruba ESP(Edge Services Platform)는 변화하는 환경과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적용시키는 네트워크 통합 플랫폼이다. ID, 위치, 보안 상태,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의 상황별 정보를 생성해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리고, AIOps 기능을 통해 네트워크 문제를 지속적으로 감지, 해결한다.



아루바 ESP 아키텍처는 크게 3가지 레이어로 구성되어 있고, 3가지 단계로 실행된다.


첫 번째 레이어는 모든 도메인과 위치에서 네트워크 운영을 단일 아키텍처로 통일하는 통합 인프라(Unified Infrastructure)이다. 이 레이어에는 아루바의 유무선 장비 그리고 다양한 단말과 통신 장비들이 위치한다. 그 위에는 내부와 외부의 보안을 높이면서 관리자의 운영을 간소화 할 수 있는 아루바 제로 트러스트 시큐리티(Zero Trust Security) 레이어가 존재한다. 아루바의 클리어패스(ClearPass) 와 방화벽, 다이나믹 세그멘테이션(Dynamic Segmentation) 등을 통해 관리자는 쉽게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마지막 AIOp 레이어는 업무에 영향이 미치기 전에 이슈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은 아루바의 네트워크 관리 플랫폼인 센트럴(Central)을 통해 통합 관리 운영이 가능하다.


리모트 환경, 브랜치 환경, 클라우드, 캠퍼스, 데이터센터까지 모든 환경에서 동일한 아키텍처를 제공 가능한 유연성과 확장성을 지닌 ESP 아키텍처는 다시 한 번 3단계로 나뉜다. 연결, 보호, 분석/실행 이 3단계를 통해 아루바 ESP가 표현되며 아루바의 모든 제품과 솔루션은 이 기준으로 제공 된다.


1단계는 연결이다. 즉 아루바 ESP는 유무선과 WAN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통일된 운영체제와 아키텍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루바 센트럴이라는 아루바의 차세대 네트워크 관리 플랫폼을 통해서 유무선, WAN 통합 환경을 모두 모니터링 및 제어 가능하다.


2단계는 보호이며 내부에서부터 외부까지 안전한 네트워크 환경 그리고 관리자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간편한 보안이 아루바가 추구하는 제로트러스트 보안에 해당된다.


마지막 3단계는 분석과 실행으로, 에지의 단말을 연결하고 보호한 후 그곳에서 발생되는 데이터를 토대로 행하는 의미 있는 행위에 해당한다. 네트워크 관리자의 목표는 보안 위협이나 장애 등으로 네트워크가 다운되는 것을 막고 항상 사용자가 불편 없이 느낄 수 있도록 최상의 성능을 유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네트워크 작업 중 절반 이상은 자동화되어 있지 않고 수동으로만 가능하며 극히 일부만이 네트워크 운영에 AI와 머신러닝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 아루바는 기존에 보유한 6만 5천개의 사이트, 100만개의 네트워크 장치로부터 얻어진 데이터를 바탕으로 100개 이상의 인공지능 패턴과 모델링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설계된 AIOps를 통하여 최적의 자동화를 구현한다. 네트워크 전문 기업으로서 지난 20년간 얻은 노하우와 데이터를 통해 아루바의 AI 모델과 데이터 가치는 가장 뛰어나다고 자부할 수 있다.


한국HPE 아루바 총괄 책임자인 강인철 전무는 “인텔리전트 에지는 기술 투자를 최대 자산으로 활용하여 혁신을 가속화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려는 조직과 기업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촉발시킨다”라고 말하며, “연결, 보호, 분석 및 실행에 관한 아루바의 기본 원칙에 따라 설계된 아루바 ESP는 수년에 걸친 혁신, R&D, 아루바의 독창성을 보여준다. 그 동안 우리가 네트워크에서 데이터의 연결과 보안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그것을 넘어 생성된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결할 뿐만 아니라 그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아루바 ESP가 갖는 철학과 비전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강인철 전무는 올해 한국 HPE 아루바의 4가지 주요 사업 전략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첫 번째 전략은 아루바 ESP를 통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다. 아루바의 CX 스위치, Wi-Fi 6 무선, 그리고 Network-as-a-Service 등을 통해 고객의 네트워킹 인프라를 좀 더 스마트하게 디지털화 하는 전략이다. 두 번째는 점점 늘어나는 WAN 환경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포트폴리오의 확장이다. 특히 작년 인수 합병한 실버피크(Silver Peak)의 SD-WAN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여 기존 LAN쪽을 넘어서 WAN까지 비즈니스를 확장하고자 한다. 세 번째 전략은 MSP 를 통한 매출 성장이며 통신사와의 협업 비지니스 모델을 발굴한다. 마지막으로 작년에 출시한 아루바 인스턴트 온(Aruba Instant-On) 솔루션을 통해 중소 규모 기업 및 B2C 시장을 더 확보하고 아루바 브랜드를 확장하고자 한다.


지난 1년은 여러 측면에서 어려운 시기였지만, 네트워킹 기술 분야에서의 혁신은 우리에게 새로운 대응방법을 알려 주었다. 또한 CEO들이 코로나 19로 인한 과제를 극복하고 경쟁우위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면서 IT 분야가 더욱 주목 받게 되었다. 이러한 이점들은 향후 생산적인 인력을 창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이니셔티브 및 제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2021년에는 이러한 혁신 기술과 함께 계속 발전해 나갈 것이다. 인텔리전트 에지의 다양한 기능과 이점을 활용하여 향후 발생 가능한 새로운 과제를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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