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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TinyTAN)’ 글로벌 시장서 IP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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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경기자 기사승인20-12-04 10:51 조회5,005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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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아이피(사업대표 이승석)가 론칭한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TinyTAN)’이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을 확장하며 IP(지식재산권)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


타이니탄은 지난 8월 방탄소년단의 제2의 자아가 발현해 캐릭터가 됐다는 콘셉트 아래 일곱 멤버가 귀여운 모습으로 탄생한 캐릭터다. 타이니탄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외모와 작은 습관까지 투영됐을 뿐 아니라 멤버들이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해 온 선한 영향력, 공감 및 치유의 메시지까지 그대로 구현돼 많은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니탄은 탄생과 동시에 다수의 글로벌 라이선싱 계약 체결을 통해 '대세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빅히트 아이피는 최근 일본의 주요 캐릭터 상품제조사인 반다이 스피리츠, 세가, 타카라토미아츠, 굿스마일컴퍼니 등과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 일본 3대 주요 완구사와 동시에 라이선싱 계약을 맺은 한국 캐릭터는 타이니탄이 최초다. 이들 업체는 타이니탄 피규어와 봉제인형 등 완구류,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을 출시한다.


게임 분야에서의 IP 확장도 이어지고 있다. 세계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VR 리듬게임 '비트세이버‘(Beat Saber)가 지난달 방탄소년단 뮤직팩을 출시하며 타이니탄을 게임 내 캐릭터로 등장시켰고 게임회사 컴투스는 개발사 그램퍼스와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타이니탄을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게임을 전 세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니탄은 SNS 메신저 서비스에도 자리잡았다. 라인과 카카오톡,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메신저 등 주요 글로벌 SNS 메신저에서 타이니탄 이모티콘과 스티커 등이 디지털 상품으로 출시됐다. 특히, 라인 스티커와 카카오톡의 타이니탄 이모티콘은 론칭 직후 글로벌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유통가에서도 타이니탄을 향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글로벌 식품기업 제너럴 밀즈(General Mills)가 라이선싱 계약을 맺고 지난 10월과 11월,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에서 타이니탄 컬래버레이션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선보였다. 이에 앞서 타이니탄은 8월 론칭과 동시에 P&G 다우니 어도러블의 모델로 선정돼 ‘다우니 타이니탄 에디션’이 출시된 바 있다. 다우니 타이니탄 에디션은 공식 출시 전 진행한 사전 예약 물량이 판매 시작 3시간만에 매진됐고, 론칭 후 진행된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도 완판됐을 정도로 큰 인기를 보였다.


빅히트 아이피는 “타이니탄은 뛰어난 캐릭터성과 완성도를 지녀 론칭 직후부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글로벌 유수의 파트너사와 협업을 통해 대세 캐릭터로 성장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파트너십을 확대해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는 캐릭터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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