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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린이들’, '월드 오브 탱크' 한국 소대전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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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작성일시20-11-30 10:38 기사승인20-11-30 10:51 조회3,580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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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대표: 빅터 키슬리)은 대한민국 최강 소대를 선발하는 ‘월드 오브 탱크 한국 소대전’에서 ‘탱린이들’ 소대가 최종 우승했다고 밝혔다.  월드 오브 탱크 한국 소대전은 3명의 소대를 구성해 8단계와 9단계 전차로 전투를 펼쳐 한국 최강의 소대를 뽑는 대회다. 총 28개 팀이 참가해 지난 7일과 8일 온라인 예선과 본선을 거쳐 ‘탱린이들’, ‘For Arendelle’, ‘와! 탱크!’, ‘TEAM MELTDOWN’ 등 4개 팀이 선발됐다.



28일 진행된 4강전 끝에 ‘탱린이들’, ‘For Arendelle’가 결승에 진출, 최종 결승에서 ‘탱린이들’이 ‘For Arendelle’를 4대 2로 꺾고 대한민국 최강 소대의 영예를 안았다. ‘와! 탱크!’는 ‘TEAM MELTDOWN’을 상대로 3승을 거둬 3위에 올랐다.


우승팀인 ‘탱린이들’은 이번 우승으로 최강 소대의 영예와 함께 총 상금 300만 원을 획득했고, 2위팀인 ‘For Arendelle’과 3위팀인 ‘와! 탱크!’는 각각 150만 원과 90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워게이밍의 김승호 월드 오브 탱크 프로덕트 매니저는 “예상치 못한 조합으로 흥미진진한 플레이를 선보인 네 팀에게 모두 박수를 보내며, 그 동안 서로의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기회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갈증이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조금이나마 해소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방법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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