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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 디지털 캔버스 통해 세계 속으로… 뮤럴 캔버스에서 더 많은 동양화 감상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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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환기자 작성일시20-10-29 13:07 기사승인20-10-29 13:12 조회768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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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기어가 조선시대 한국화를 비롯해 수백 점의 동양화를 뮤럴 디지털 캔버스에 추가해 동양화 콘텐츠를 강화했다.



기존의 뮤럴 캔버스는 중세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서양화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해왔다. 최근 콘텐츠의 확장을 위해 조선시대 한국화를 비롯 중국, 일본 등 여러 박물관 및 갤러리에서 소장하고 있는 수백 점의 동양화 서비스를 개시했다.



LA 카운티 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석파정도병풍〉을 비롯한 산수화, 불교 탱화, 인물화 등 수십 점의 조선시대 한국화를 추가, 조선시대 테마의 재생목록으로 함께 제공한다. 또한 19세기 중 후반 상하이에서 활동한 중국 유명 화가들의 작품과 17세기에서 19세기에 걸쳐 다양한 일본 미술 작품 역시 감상 가능하다. 이 밖에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중국 회화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대만의 국립 고궁 박물원의 100여 점의 작품을 뮤럴 캔버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서양화, 특히 붓터치가 강렬한 유화 감상에 한 몫을 차지했던 뮤럴 캔버스만의 트루아트 기술을 통해 동양화의 매력도 한껏 살렸다. 동양화만의 비단, 한지, 삼베 등 재료 고유의 질감과 안료의 농담 차이에서 오는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김희준 넷기어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최근 한국관광공사의 홍보영상 '한국의 리듬을 느끼세요(Feel the Rhythm of KOREA)’에서 등장한 밴드 ‘이날치’가 흥행하는 등 우리 전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음악 뿐 아니라 미술 분야에서도 동양화는 충분히 매력적인 분야이며,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콘텐츠라고 생각한다”며 “뮤럴 캔버스 역시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전 세계의 회화 작품을 아우를 수 있도록 콘텐츠 수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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