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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엔터프라이즈용 DGX 슈퍼PO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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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기자 기사승인20-10-06 13:22 조회10,107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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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엔터프라이즈용 엔비디아 DGX 슈퍼POD(SuperPOD)를 발표했다. 해당 솔루션은 세계 최초의 턴키형 인공지능(AI) 인프라로, 기업들이 강력한 AI 슈퍼컴퓨터를 획기적인 속도로 단 몇 주 만에 구축하도록 돕는다. 


20개에서 140개에 이르는 개별 엔비디아 DGX A100 시스템 클러스터 단위로 제공되는 DGX 슈퍼POD는 현재 출하 중으로, 연말 이전에 한국, 영국, 스웨덴 및 인도에도 공급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멜라녹스(Mellanox) HDR 인피니밴드(InfiniBand) 네트워킹과 상호 연결된 20 유닛 모듈로 판매되는 DGX 슈퍼POD 시스템은 100 페타플롭(PF)의 AI 성능으로 시작하며, 가장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실행하기 위해 최대 700 페타플롭까지 확장할 수 있다.



찰리 보일(Charlie Boyle) 엔비디아 DGX 시스템 담당 부사장 겸 총괄은 “기존 슈퍼컴퓨터는 계획하고 배포하는데 수년이 걸리는 반면, 엔터프라이즈용 턴키형 엔비디아 DGX 슈퍼POD 솔루션은 기업들이 지금 당장 AI 혁신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첨단 대화형 AI, 추천 시스템 및 컴퓨터 비전 워크로드는 기존 인프라의 한층 능가한다. 새로운 엔비디아 DGX 슈퍼POD 솔루션은 고객들이 세계에서 가장 진보되고 확장 가능한 AI 인프라와 엔비디아 전문 지식을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준다”고 설명했다.


스웨덴의 린셰핑대학교(Linköping University)는 60개의 DGX A100 시스템으로 구성된 DGX 슈퍼POD인 베르셀리우스(BerzeLiUs)를 구축하고 있다. 베르셀리우스는 월렌버그 AI, 오토노머스 시스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같이 너트 및 앨리스 월렌버그(Knut and Alice Wallenberg) 재단이 자금을 지원하는 연구 프로그램과 생명과학 및 양자 기술 이니셔티브 전반에 걸쳐 AI 연구를 발전시키고 산학 협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 전자 정보 기술부 산하 고급 컴퓨팅 개발 센터인 C-DAC는 인도에서 가장 빠르고 큰 HPC-AI 슈퍼컴퓨터인 PARAM Siddhi – AI를 시범 운영중이다. 42 개의 DGX A100 시스템으로 구축된 이 슈퍼컴퓨터는 학계, 업계, 스타트업 간의 연구 파트너십 및 협업을 통해 의료, 교육, 에너지, 사이버 보안, 우주, 자동차 및 농업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또한 400페타플롭의 AI 성능을 제공하는 80노드 DGX 슈퍼POD인 케임브리지-1(Cambridge-1)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연말까지 구축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해당 슈퍼컴퓨터는 영국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로, 영국 내 학계, 업계, 스타트업을 아우르는 AI 및 헬스케어 커뮤니티의 공동 연구를 촉진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케임브리지-1은 엔비디아 클라라(Clara)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를 통한 약물 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헬스케어 워크로드를 가속화하게 된다. 또한, 연구원들이 엔비디아 NGC 소프트웨어 허브 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엔비디아 바이오메가트론(BioMegatron)을 통한 자연어 처리를 활용해 대량의 의료정보를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해준다. 


AI 혁신을 위한 업계 선도적인 인프라

엔터프라이즈용 DGX 슈퍼POD 솔루션은 자동차, 헬스케어, 대화형 AI, 추천 시스템, 데이터 사이언스 및 컴퓨터 그래픽과 관련한 엔비디아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대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수년 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탄생했다. 


280노드 DGX 슈퍼POD인 엔비디아 셀린(Selene)은 올해 초 발표된 전세계 상위 500대 슈퍼컴퓨터 리스트와 MLPerf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에서 모두 상위에 랭크 되며 AI에 대한 기준을 높였다. DGX 슈퍼POD 아키텍처는 또한 20기가플롭/와트(watt)라는 기록적인 성능으로 세계에서 가장 전력효율이 뛰어난 Green50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AI 인프라에는 텍스트, 표 데이터, 오디오, 비디오 등 다양한 데이터 유형을 병렬로 처리하려면 초고속 스토리지가 필요하다. 엔터프라이즈용 엔비디아 DGX 슈퍼POD 솔루션은 AI 워크로드의 고유한 요구사항뿐만 아니라 고객의 특정 니즈를 충족하도록 최적화된 올플래시(All-Flash) 스토리지를 갖추고 있다. DDN은 엔터프라이즈용 엔비디아 DGX 슈퍼POD 솔루션 위한 최초의 엔비디아 인증 스토리지 파트너다.


시스템부터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쳐 완전히 통합된 AI 구축 가능

맞춤형 용량 계획 및 데이터센터 설계 서비스에서 애플리케이션 성능 테스트 및 개발자 운영 교육에 이르기까지 엔터프라이즈용 DGX 슈퍼POD 솔루션은 대규모 AI 혁신을 위한 가장 빠른 경로를 제공한다. 각 DGX 슈퍼POD는 엔비디아 인증 파트너에 의해 완전하게 랙에 장착, 스택 및 구성된다. 해당 엔비디아 AI 전문가들은 수십, 수백 개의 노드가 광범위하게 케이블로 연결된 AI 인프라를 구축할 때에도 설치가 용이하도록 돕는다.


설치 후에는 엔비디아 소속 및 공인 전문가들이 고객과 협력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GPU 최적화 컨테이너, 모델 및 산업별 SDK의 NGC 허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신 엔비디아 소프트웨어로 AI 워크로드가 최적화되도록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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