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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서버 제조업체, ‘엔비디아 A100’ 채택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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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경기자 작성일시20-06-23 11:39 기사승인20-06-23 11:50 조회7,162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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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컴퓨팅 기술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비디아(CEO 젠슨 황)는 세계 유수의 서버 제조업체들이 인공지능(AI), 데이터 사이언스, 과학 컴퓨팅 분야의 가장 복잡한 과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된 엔비디아 A100 기반 시스템을 대거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달 엔비디아 암페어(Ampere) 아키텍처와 엔비디아 A100 GPU가 발표된 데 이어, 아수스(ASUS), 아토스(Atos), 시스코(Cisco),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후지쯔(Fujitsu), 기가바이트(GIGABYTE), HPE, 인스퍼(Inspur), 레노버(Lenovo), 원스톱 시스템즈(One Stop Systems), 콴타(Quanta), 슈퍼마이크로(Supermicro)를 포함한 전세계 선도적인 서버업체로부터 50개 이상의 엔비디아 A100 기반 서버가 출시된다. 올해 여름까지 30개 시스템이 출시될 것으로 예측되며, 연말까지 20개 이상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안 벅(Ian Buck)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담당 부사장 겸 총괄은 “세계 선도적인 서버 제조업체들은 그 어느때보다 빠른 속도로 엔비디아 A100 GPU를 채택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파트너사를 통해 제공되는 엔비디아 A100 서버는 고객들이 데이터센터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총소유비용(TCO)를 낮출 수 있는 최상의 옵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최초의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의 GPU인 A100은 이전 프로세서 대비 최대 20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혁신적인 기능을 지원하는데, 여기에는 다양한 컴퓨팅 작업을 처리할 수 있도록 단일 A100을 최대 7개의 개별 GPU로 분할할 수 있는 새로운 멀티-인스턴스 GPU 기술, 여러 GPU를 결합해 하나의 거대한 GPU로 작동할 수 있는 3세대 엔비디아 NV링크(NVLink®) 기술, GPU 성능을 배가시키는 새로운 구조적 성김(structural sparsity) 기술 등이 해당된다.


엔비디아는 또한 최근 출시한 엔비디아 HGX A100 4-GPU 및 8-GPU 구성을 보완한 A100용 PCle 폼팩터를 공개했다. PCle 버전이 추가되면서, 서버 제조업체들은 고객들에게 단일 A100 GPU 시스템에서 10개 혹은 그 이상의 GPU를 갖춘 서버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러한 시스템은 약물 발견을 위한 분자 행동 시뮬레이션부터 모기지 승인을 위한 효과적인 재무모델 구축까지 광범위한 컴퓨팅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가속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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